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Rating Score2.9 (192개 리뷰)
이 회사 리뷰하기

굿네이버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굿네이버스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goodneighbors.kr
  • 업계 사회복지 서비스업
  •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설립 1991
  • 직원수 -
  • 연봉정보 -

굿네이버스는 국내복지사업, 사회개발교육사업 등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2011년 국내 NGO 최초로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공식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되며, UN 기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GO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굿네이버스 리뷰

Rating Score2.9 192개 리뷰

Ratings by Category

  • 3.2 커리어 향상
  • 2.1 업무와 삶의 균형
  • 2.7 급여 및 복지
  • 2.9 사내 문화
  • 2.3 경영진
인기
가장 많이 본 리뷰들 중 임의로 선정된 리뷰입니다.
Rating Score3.0
3커리어 향상
2업무와 삶의 균형
2급여 및 복지
3사내 문화
2경영진

“내 복지 갈아서 남 주는(것 같은) 회사”

Verified User 현직원 · 눈******** · 고객상담 전문가 - 2022.06.12

장점1. 사복분야에서는 급여가 괜찮은 편이라고 함.
2. 일부 동료들덕에 살아감. 사바사 심하겠지만..
3. 굿네이버스 이름은 유명??하니 아는 사람 꽤 많음. 기분 좋음.
4. 시차출퇴근, 연차사용 가능.
5. 운동회, 힐링 프로그램 등 복지..?가 있음.

단점1. 일단 들어오면 한 달 내 탈주하고 싶어질것임.
2. 일에 비해 돈은 적고, 일 밀리면 답 없는데 안 밀릴 수 없고..
3. 체계적인 척 하는데 체계적인 것은 없는 곳. 교육 받고 인수인계 받긴 하는데.. A선임한테 얻은 조언이랑 B, C한테 얻은 조언 다 다름 ㅋㅋ 알아서 해 봐요->왜 안 물어보세요? 그렇게 하는거 아님->??그런것까지 물어요? 이 루트일것이다ㅎㅎ
4. 수평적인 척 하는데 청~중년 꼰대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 이상은 꼰대를 넘어선다. '나 때는', '다른 곳은 더 별로다', '~에 비하면 너는 편한 일 하는거다'<<일주일에 nn번 듣기 쌉가능.
5. 일 안 해 본 상사 있음. 아는 사람은 알 수 있는 화가 있음^^
6. 욕 들어먹기 익숙해짐. 전화하면 거부or소리지르고, 본인이 먼저 전화해서 욕하고, 당직이면 밤이고 주말이고 전화와서 욕얻어먹을 수 있음. 종종 죽여버리겠다는 협박듣기도 가능ㅎㅎ.
7. 휴가 잘 쌓임. 엥? 연차 쓴다며?? 네 쓰죠. 쓸 시간만 있으면. 쓰는 거 눈치 안 주는데 쓸 시간 없어요.

하 단점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 이만 줄일게요. 아보전 오고 싶다? 그럴 수 있지. 저도 굿네 이름+아보전 보고 왔어요. 하지만 제발 충분히 고민하고 실습도 하고 아보전 상담원이 어케 사는지 보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굿네이버스 리뷰 모두 보기

굿네이버스 게시글

굿네이버스 뉴스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전북도민일보 / 2024-05-06

용진읍-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 업무협약 완주군 용진읍과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가 함께 용진읍 내 아동·청소년 활동공간 그래(yes)센터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3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에는 이애희 용진읍장, 성중기 완주군의회 운영위원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김대호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장, 강판동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 및 기업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를 위한 용진읍 그래(y

뉴스 더보기

굿네이버스 연봉 정보

굿네이버스 전체 직원의 연봉 정보를 확인하세요.

  • 최소 0
  • 중앙 0
  • 최대 0

보상

유형 중앙값 범위

추가 보상

유형 중앙값 범위
직군별 연봉 정보 보기

굿네이버스 채용 공고

굿네이버스에 현재 진행중인 채용 공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