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이뉴스투데이 / 2024-04-30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는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와 설악 워터피아에서 ‘포링 인 워터피아(Poring in waterpia)’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워터파크 최초로 그라비티와 제휴를 맺고 포링 등 ’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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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워라밸없고 단점만 있음. 야근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하고 있어도 업무 많은데 정시퇴근할때마다 왜 빨리 퇴근하다고 지적함
아무생각 안하고 다니기는 좋음.
단점너무 많음. 회사에서 직원 아까운지 모름. 내부적우로 정치질 장난아님. 복지 없은 10년 이상 다니신분들 퇴사한다고 해도 너 없어도 잘 돌아가라고 함. 전임자 없이 전달 받아도 기존 히스토리 문제 생기면 인수인계 안받았냐고 지랄함.
이직 사유사람대우 안함.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몸만 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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