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이 회사 리뷰하기기업은행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기은 연봉
게시글
- 대기업직원 이랑 공기업직원 계층 차이가 확 벌어지는 느낌 링크 https://youtu.be/mW6AxBNNuJc 기본 연봉차이뿐만 아니라 병원비,식사 하루 3끼 까지 다 제공되고 복지포인트도 몇배차이나고 저 유툽영상에 의하면 삼전신입이 맘먹고 모으려하면 1년에 6,7천 모은다는데 재테크를 해도 시드자체가 다르고 영상 출연자처럼 조기은퇴가능성도 훨씬 높고 집안이 둘다 평범 하다면 대기업 직원은 중산층이상의 삶을 공기업 직원은 서민의 삶을 살게 되네 맞벌이해도 대겹맞벌이랑 공겹맞벌이는 비교불가네
- 부산은행 IT직군 궁금해여 제가 알기론 은행 업무강도가 꽤 높고 연봉도 꽤 높다고 그냥 두루뭉술하게만 알고 있는데요 부산은행 it 직군 업무강도나 워라벨..복지 근속 등 알려주실 분 있을까요?? ㅎㅎ 곧 졸업 앞둔 동생이 궁금해 해서 대충 알려주면 안될것같아 한번 물어봅니다 ㅎㅎ 다른 은행 IT직군분들도 혹시 보시면 본인회사 워라벨 한번 알려 주세요 ㅎㅎㅎ개인적인 기준도 좋습니다 ㅎㅎ 기은 산은 같은 금융권 상위는 엄청 좋다고 하던데 맞나요?? ㅎㅎ
- 연애결혼준비하며 존버 vs 연애포기하고 이직준비 투표 안녕하세요 일단 기은이..연봉이 높아서 준비하고자하는데 제가 근복 특수직렬 같은 건지 암튼 본사같은..곳이라 (it직렬은아님) 민원안보는 승진은 같은 그런걸로 들어왔는데요 근복도 만족은하는데 월급이 너무적어서 근데 기은 준비하자니 창구 민원을 겪어보지않아서.. 잘할수있을지도 의문이라서요 계속 민원업무만 맡나요? 여잔데 육아나 임신 등 결혼준비도 해나가야할게 많은데 기은 필기 집중해야하는지 고민되어서요 근데 은행이 워낙 돈은 잘주잖아욤! 여러분들이라면 당연히 은행으로 이직준비하실건가요?? 필기과목이달라서 붙은건아
- 지농 6년차인데 이정도면 어때 지방 면단위 시골농협 -분위기- 사람괜찮음 실적없음 진짜 중요한 회식아니면 강요 없음 술강요없음 시골농협으로 향후 회사 비전은 없어보임 -출퇴근- 차타고 편도15분 맘만먹으면 10분컷 -연봉- 6년차에 연봉은 4천중반(시간외 별도) -워라벨- 주말에 경제사업소 지원이 많아서 작년에 300시간정도 시간외근무(수당은 시간당 만이천오백원) 일수로 치면 거의 주6일제 수준 출근 08:10 - 퇴근 1730~1800 휴가는 1년에 6개도 못씀 출퇴근가깝고 일도 부담없어서 다닐만하다가도 주말마다 경제사업소에서 노가다 뛸때마다 현타
- 은행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연고지 서울 / 지방 근무중 나이 20후30초 전문대졸업 작년 원천징수 1억정도 금융과 관련없는 산업기사,기사 보유 본가에서 직장생활 하고 싶은데 연봉을 너무 깎아서 가기는 싫고 .. 돈 많이 주고 블라인드채용, 사회적인식도 좋은 은행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 1. 한국사1급은 최근에 취득했고, 그다음으로 영어점수를 취득할지 or 금융자격증 준비를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는데 뭐 부터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2. 주변 동기 중에 전문대졸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3.학벌 블라인드인 곳이 기은 농은
- 은행 가고 싶다 2년 준비해서 국민 신한 기은 최탈 맞고 여기 왔는데 연봉이며 커리어며 미련 생겨서 이번에 공채도 또 기웃거리는 중... 그렇게 많이 뽑았다던 2018 2019에도 내 자리는 없었어 ㅎㅎ... 인상 좋다는 말 어딜가나 듣는데 저정도 최탈이면 걍 은행이랑은 연이 없는건가..포기하려다가도 다시 자소서 쓰는중이야 붙을때까지 포기 안할 생각이야 은행스터디 몇 년을 해와서 스터디원이던 친구들이 지금은 나빼고 대부분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인스타 볼때마다 주눅들어서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다 숨기기 해놨어... 나도 은행원 무리에 들고
- 은행으로 이직 고민.. 기은, 농은, 국은으로 이직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은행도 업무 스트레스 많이 받나? 퇴근 후에도 영향 있을 정도로? 원래 은행 준비하다가 오게 된건데 여기 업무 스트레스 생각보다 많이 받네.. 신입 첫 주부터 인수인계도 거의 없다시피 바로 대리급이 하는 업무 맡아서 해야되고. 신입이라서 아는게 거의 없는데 기한이랑 책임이 있는 업무를 하려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원래 다른 공공기관이나 공기업도 사수가 처음 한두번 정도는 제대로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신입이 스스로 규정 같은 거 찾아보면서 업무 배우는 건가? 이직 생각 드는
- 커리어 vs 마음의 안정 지금까지 내가 하던 일 외 다른 경험들을 더 쌓고 싶어서 쌩 스타트업으로 왔어. 근데 여기 사실 비전이 안보이고 자금도 올해 중순까지밖에 없고 사람들도 별로인데 내가 해보고 싶던 일은 다 해볼 수 있어. 그 와중에 이직 제의가 왔는데 사람들 성향도 잘 맞을 것 같고 워라벨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존에 하던 일의 연장선이야. 연봉은 또이또이하고 스타트업 대박나면 조기은퇴 할수 있다지만 뭐 그것도 잘 됐을 때 얘기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 원래 5년차되면…조기은퇴를 꿈꾸는거야? 일이 싫은건 아니고 오히려 일 되게 좋아하는데 미래를 생각하면…그래도 올라가고 싶은만큼 올라가고 싶었어 온몸을 갈았지 일하다가 쓰러진적도 있었어 그런데 주변 보니까 내가 제일 등신이고 다들 적당히 하며 재테크로 부자되었더라 내 인생 참…. 아직 5년차밖에 안됐는데 마인드는 정년퇴직한 아저씨들 마음이야 뭔가 되게 씁쓸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일만 하다가 결혼도 못하고 이젠 결혼할 생각도 못하겠고 그냥 내 몸이나 팔아서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조기은퇴를 꿈꿔보려고 혼자서 안빈낙도 하며 살려면 연봉 한 9천정도~1억 5천에 재테
- 국민은행 파업에 대한 개인적 사견 1. 성과금은 요구할만 하다 1.6만명이서 인건비, 명퇴비 다떼고 3조가까이 벌었다. 충분히 요구할만하다. 국민은행 직원들이 얼마를 받는다는 자극적 기사에 선동되는 국민들이 안타까울뿐... 다만 500프로는 너무 블러핑한거같고 200에서 300프로 타결 노린듯 2. 근데 진짜 파업할까? 못한다. 단언한다. 왜냐. 파업의 동력은 언론과 여론이다. 근데 요즘처럼 불경기에 고연봉자들이 파업? 무지한 국민들의 질타가 이어질거다 동력이없다. 단언한다. 3. 같은 금노원으로서의 시선 솔직히 파업한다할때 코웃음쳤다. 성과연봉제 반대로 전국
- 은행의 띵동띵동 과거전 시중은행 다닐때 금융 공기업은아니었고 기은도아니었고 필기시험없는 은행이라 붙었길래 지원해서 다녔었는데 같이 취준한 다른 친구는 rs직?이었나 신한은행rs직 무기계약직뭐시기 갔다가 건보감(건보부럽) 난 신한은행은 아니었음1 문득 자기전 가끔 개빡치는 민원들이 떠오른다 하루종일앉아서 은행창구에서 몇백명 받아본적 있는사람? 널널한지점은 몇명안올수있지만 몇명 안오는 지점은 몇명없더라도 상담이길기때문에 앉아서 하루종일 말해야하고 임신한상태면 코로나위험도있고 진상오면 피곤하고 말꼬리잡는것도 피곤하고 그냥 앉아있기싫고 그냥
- 여자가 야망이 있어야 매력적이야? 예를들어, 나는 공격적이고 다각적인 투자로 n살까지 n억을 모아 조기은퇴할거야 / 현재의 분야에서 탑이되어 영향력있는 사람이 될거야 / 연봉 n억의 커리어우먼이 될거야 / 내 이름을 건 사업을 할거야... 이런식의 야망 나는 솔직히 야망같은건 없거든 평화롭게, 그 누구와도 경쟁에 휘말리고 싶지않고 골치아픈관계에 엮이고 싶지않고 지금처럼 적당히 벌고 적당히 저축하고 부모님이랑 잘 지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강아지도 키우고 재밋게 살다가 눈감는날 ‘아 그래도 이만하면 행복했다~’ 하면서 죽는게 목표인데 물론 배우자가 야망있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