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이 회사 리뷰하기기업은행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기은 이직
게시글
- 은행 이직 어떨까요 현 단점 1. 순환근무(거지같음..전국순환,,,수도권 남아있으려면 거의 몸부림쳐야함) 2. 낮은연봉 현 장점 1. 워라밸 2. 지금 팀에서 같이 근무하는사람들 맘에 듬(순환해야해서 어차피 ㅃ2..) 저는 근무지랑 워라밸이 우선되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근무지를 선택하려고 보니 은행이 계속 눈에 들어와서 학창시절 은행 준비하기도 했었고 영업압박이 조금 걱정되기는 하지만..(안해봐서 모름) 지금도 대민은 끝없이... 화내는 민원인들...하....;; 기은이나 농협은행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다니시는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그냥 스테이
- 공기업에서 금융권 (사기업)이직 혹시 일반 공기업에서 금융권으로 이직한 분 있을까요? 반대의 경우는 종종 봤는데( 사기업 -> 공기업) 공기업다니다가 금융권으로 넘어간 경우를 주변에서 못봤어요.. 있다면 혹시 만족도가 급여, 복지, 워라벨, 근무지 등등 어떤지 궁금합니다. 시중은행 농은, 기은이나 중앙회 도전해보고싶은데 유경험자 선배님들 만족도 어떠신가요!!
- 나같은 ㅂㅅ 또 있나 졸업하고 취준안하고 탱자탱자 놀다가 느즈막히 공부욕심 생겨서 농6 입사. 생전 처음해보는 취준에 덜컥 붙어버리니 알 수 없는 성취감에 휩싸여 뽕맛느끼려고 또 취준해서 하반기 기은으로 이직. 뽕맛을 끊을 수 없어서 기은 1년 다니다 농5로 돌아온 탕아임. 그 시간에 자격증 공부나했으면 남는거라도 있었을텐데 자격증 공부하려니까 더럽게하기싫네 나란 ㅂㅅ...
- 건보 면접 질문!! 담주에 건보 면접 보는데 행정직 토론은 예전에 한 번하고 안 해봣는데 어떤식으로 준비할까요?? 또한 인성은 꼬리질문 많다는데 은행 하고 공기업 계약직 경험 있는데 엮어서 민원 어필하면 될까요?? 기은은 준정규직이라 이직준비중이에요 팁이랑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ㅎㅎ
- 외벌이 vs 맞벌이 투표 부부합산 세후 연봉 1억이라면 어떤게 좋을까? 지금 수입 비율은 남 8:2 or 7:3 외벌이하면 연고없는 지방으로 옮겨야해서 와이프는 전업 현재상황 자녀있음 / 와이프 정년보장 육아휴직등 육아케어 조건이 괜찮아 맞벌이 가능 이직 고민중인데 이직하면 와이프 연봉정도는 커버될듯해서 전업시키고 혼자버는게 좋을까? 아니면 지금 내가 좀 덜 받아도 맞벌이가 좋을까? 외벌이는 나중에 의지와 상관없이 조기은퇴?하게 될까봐 좀 걱정이긴해
- 좀 워라밸있는 곳으로 가고싶응데 투표 들어보니 공제회 , 조합 이런 곳이 숨은 신의 직장이라고 들었어 연봉도 보니까 초봉만 기은이 높구 2년차부터 우리보다 높더라구 여기서 승진하려면 자격증도 여러개따야하는데 어디에 중점을 둬야할지 (이직vs 승진) 요새 고민돼 ㅠㅠ
- 연애결혼준비하며 존버 vs 연애포기하고 이직준비 투표 안녕하세요 일단 기은이..연봉이 높아서 준비하고자하는데 제가 근복 특수직렬 같은 건지 암튼 본사같은..곳이라 (it직렬은아님) 민원안보는 승진은 같은 그런걸로 들어왔는데요 근복도 만족은하는데 월급이 너무적어서 근데 기은 준비하자니 창구 민원을 겪어보지않아서.. 잘할수있을지도 의문이라서요 계속 민원업무만 맡나요? 여잔데 육아나 임신 등 결혼준비도 해나가야할게 많은데 기은 필기 집중해야하는지 고민되어서요 근데 은행이 워낙 돈은 잘주잖아욤! 여러분들이라면 당연히 은행으로 이직준비하실건가요?? 필기과목이달라서 붙은건아
- IT 직군 중고신입 이직 고민... 이번에 이직준비하는데 IT쪽은 워라밸이라던가 연봉같은 정보가 없더라구요ㅠ 기은 서보 국은 농중 다 면접보고 있는데 워라밸이나 연봉이나 주택복지면으로 각각 어디가 가장 좋울까요?? 쪽지로 주셔도 괜찮습니다.. 사람 한명 살려주신다 생각하고 부탁드려요ㅠㅠ
- 건보vs기은 투표 정말 오고 싶었던 곳인데, 안에서 보니 장점보다 단점이 크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네요. 사실 복지쪽에 관심이 많고 전공도 이쪽이라 건보가 1순위었는데 가치관을 따라 복지관련 기업으로 가자면 여기 이상의 다른 곳을 찾긴 어려울 것 같고, 그 다음으로 관심있었던 은행도 자꾸 눈길이 가는데 기은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ㅠㅠㅠㅠ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생활권 근무,안정성은 둘다 비슷한 것 같고, 장단점을 비교해도 커리어만 버리자면 어차피 둘다 민원업무라 기은이 연봉이 높고 건보가 영업압박이 없다는 점빼고는 비슷할거 같은데 다른분들 의견두 궁금해
- 스타트업으로 이직 안하길 잘한듯 임원급 오퍼받았고 처우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울 회사 풀재택 시켜주는거 보니 이직 안하길 잘한듯 물론 돈도 중요하긴 하지만 코로나 겪으면서 돈보다 워라밸이 더 중요하단거 절실히 깨달았어 부동산, 미국주식 상승으로 내 노력대비 생각보다 빠른 시점에 조기은퇴 가능한 자산도 불려놨고 이제 맘편히 즐기면서 일해야겠다
- 사기업-> 금융권 이직가능해? 증권사 공제조합 공제회 보험회사 백오피스같은곳 금융권 취업이 원래 희망이었는데 학회같은거도안하고 그냥무작정 스펙만 높여놔서.. 면접다떨어지고 사기업왔어 (면접은 기은 신한 2번보고 다최종떨함) 나이 30초인데 위에언급한쪽 이직가능할까...? 기본적인 회계자격증 신분사 +투운사같은거있고 cfp 자산관리사(fp) 은행텔러 cdcs 같은거 있어 기본적으로 금융쪽 백옵 가는데 지장은 없을까
- 기업은행 안녕하세여~ 저번에 질문 올렸었는데 현직자 분들 글이 없어서 다시 올려요ㅠㅠ 친한 오빠 중에서 중소기업 다니다가 관두고 이직 준비 중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필탈 3번해서 자신감도 부족하고 나이도 올해 31라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아요ㅠㅠ 근데 기은 아니면 안간다고 하네요... 기업은행은 몇 살까지 신입으로 가능한가요? 혹시 조언 같은거 해주실 수 있나요?
- 보험사 취업에 행원 경력이 도움될까요? 이직은 아니고 취준해야 하는 3학년 대학생입니다! (보험사 취업 목표) 휴학중 행원 업무를 해 볼 수 있는 기회(인턴이랑 비슷, 국디서나 기은 아님)가 생겨서 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요. 보험사 취업에 도움이 될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원래는 휴학 기간 동안 돈이나 벌자~ 하면서 학원 근무하려고 했는데 은행 가는 게 낫겠죠? 참고로 아직 금융권 경험 없습니다ㅠ (글을 처음 써 봐서ㅠ 게시판 성격에 안 맞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겠습니다)
- 이직도 중독이고 이걸 포기하는게 참 어려운일이다 입사하자마자 이직 준비했는데 어느덧5년차야 그동안 농은, 농중, 건보, 새금중 다 면접에서 떨어졌어 그리고 오늘 기은 실기에서 또 떨어졌네 그냥저냥 안주하면 여기 계속다닐만하긴한데 더 좋은 회사를 눈앞에서 놓치다보니 더 높은곳, 좋은곳을 갈망하게 되고 퇴근 후 맨날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는 에너지를 이제는 다른곳에 쏟고 싶다가도 좀만 더 하면 합격할수있을거 같은 중독때문에 다른일도 못하게 된다 결과보니 오늘은 유독 참으로 힘든 날이라 주저리주저리 했어 ㅠ
- 은행으로 이직 고민.. 기은, 농은, 국은으로 이직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은행도 업무 스트레스 많이 받나? 퇴근 후에도 영향 있을 정도로? 원래 은행 준비하다가 오게 된건데 여기 업무 스트레스 생각보다 많이 받네.. 신입 첫 주부터 인수인계도 거의 없다시피 바로 대리급이 하는 업무 맡아서 해야되고. 신입이라서 아는게 거의 없는데 기한이랑 책임이 있는 업무를 하려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원래 다른 공공기관이나 공기업도 사수가 처음 한두번 정도는 제대로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신입이 스스로 규정 같은 거 찾아보면서 업무 배우는 건가? 이직 생각 드는
- 서울에서 부산 해운대로 이직 어떻게 생각해 현재 서울에서 직장 얻어서 잘 살고 있는데, 부산 해운대로 가는건 어떻게 생각해? 현재 30대 중반에 서울에 아파트도 있고, 가족은 나랑 아기 와이프 까지 총 3명. 직장은 부산쪽이 더 규모가 크고, 고용 안정성은 더 좋은데, 보수는 협의해봐야 알겠지만 비슷하거나 약간 적을것 같기은느낌. 직무는 그동안 해왔던 업무고… 부부가 모두 수도권에 연고는 없고(이부분이 가장 크게 힘들기도 하고…) 와이프만 부산/경상권에 연고가 있어서 이직을 고려 하는데.. 가장 큰 걱정이 아무래도 부산으로 이직한곳에서 계속 직장생활하면 문제는 없지만
- 지농 6년차인데 이정도면 어때 지방 면단위 시골농협 -분위기- 사람괜찮음 실적없음 진짜 중요한 회식아니면 강요 없음 술강요없음 시골농협으로 향후 회사 비전은 없어보임 -출퇴근- 차타고 편도15분 맘만먹으면 10분컷 -연봉- 6년차에 연봉은 4천중반(시간외 별도) -워라벨- 주말에 경제사업소 지원이 많아서 작년에 300시간정도 시간외근무(수당은 시간당 만이천오백원) 일수로 치면 거의 주6일제 수준 출근 08:10 - 퇴근 1730~1800 휴가는 1년에 6개도 못씀 출퇴근가깝고 일도 부담없어서 다닐만하다가도 주말마다 경제사업소에서 노가다 뛸때마다 현타
- 커리어 vs 마음의 안정 지금까지 내가 하던 일 외 다른 경험들을 더 쌓고 싶어서 쌩 스타트업으로 왔어. 근데 여기 사실 비전이 안보이고 자금도 올해 중순까지밖에 없고 사람들도 별로인데 내가 해보고 싶던 일은 다 해볼 수 있어. 그 와중에 이직 제의가 왔는데 사람들 성향도 잘 맞을 것 같고 워라벨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존에 하던 일의 연장선이야. 연봉은 또이또이하고 스타트업 대박나면 조기은퇴 할수 있다지만 뭐 그것도 잘 됐을 때 얘기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 삼성 금융계열사 다니시는 분들 질문 좀 받아주세요! 올 하반기 이직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비루하지만 스펙은 은행용 자격증이랑 영어점수가 끝입니다 학벌 : 건동홍 나이 : 남자 만29세 영어 : 토익 930, 오픽IH 자격증 : 투자자산운용사, 재경관리사,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보험 3종 대리점(생명, 손해, 제3보) 경력 : 기은 영업점 근무 n년차 가장 가고싶은 분야는 IB와 보험사 자산운용 쪽인데 제가 관련 경력이 전무하기도 하고 사실 제가 나온 학교에선 관련분야 진출하신 분들도 정말 없고 있다 해도 CFA LV 1이나 2 정도 따고 가셨
- 진지하지 않고 가볍지도 않은 블라친목 모집 안녕하세요 이번주 토 저녁! 진지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블라친목 모임 주최해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가볍게 7~8명? 20후 30초중 또래끼리?) 분명 블라에는 좋은분들이 많으신거같은데 몇몇 나쁜 인간들때문에 다들 겁내고계신거 다 알아요 ( 저도 장기털릴까봐 무섭지만 주최해 봅니다ㅋㅋ) 모임때는 젊은이들의 공통관심사( 퇴사, 이직, 결혼, 연애, 취미, 운동, 다이어트, 여행 등등) 얘기하며 맥주한잔 하려고 해요. 나중에 맘 맞고 친해지면 번개, 볼링, 한강나들이, 꽃놀이 등등도 함께 ( 저혼자 기대중 ......) 스피 몇
- 은행의 띵동띵동 과거전 시중은행 다닐때 금융 공기업은아니었고 기은도아니었고 필기시험없는 은행이라 붙었길래 지원해서 다녔었는데 같이 취준한 다른 친구는 rs직?이었나 신한은행rs직 무기계약직뭐시기 갔다가 건보감(건보부럽) 난 신한은행은 아니었음1 문득 자기전 가끔 개빡치는 민원들이 떠오른다 하루종일앉아서 은행창구에서 몇백명 받아본적 있는사람? 널널한지점은 몇명안올수있지만 몇명 안오는 지점은 몇명없더라도 상담이길기때문에 앉아서 하루종일 말해야하고 임신한상태면 코로나위험도있고 진상오면 피곤하고 말꼬리잡는것도 피곤하고 그냥 앉아있기싫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