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밥 준다.
월급 안밀린다.
복지가 괜찮다.
아무생각없이 다니기 좋다.

단점1. 직군
- 대졸(L직군)-사무직, 학력무관(T직군)-기술직
- 대졸 기준으로 보면 학력무관은 고졸이라고 보면된다. ( T와 L사이의 계약연봉 차이는 9~10년 차이가 난다)
- T에서 L로 L에서 T로 이동이 가능하나 연봉테이블은 그대로 가져간다.
- 예를들어, T에서 10년하다가 L로 넘어가면 L로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이랑 연봉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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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사구조
- ske&s의 전력부문 자회사에는 나래(하남,위례), 파주, 이천(하이닉스), 전북, 여주, 청주, 광양 에너지서비스가 있다.
- 여기서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위례,하남 사업소를 말하고 집단에너지 사업부와 o&m사업부로 나누어 진다.
- 나래에너지서비스의 O&M사업부에서 모든 SKE&S 자회사들의 O&M을 맡아서 한다.
- 나래에너지서비스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같은 법인이지만, 다른 회사처럼 운영하고 대표도 따로있다.
- T직군(기술직-학력무관)은 O&M소속이다.
- 나래에너지서비스는 다른 자회사간 용역계약을 통해 O&M을 제공한다.

즉,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용역회사이다.


3. 급여체계(정확한 연봉은 언급X)
- L직군과 T직군이 상이하며, T직군에대해서만 언급하겠다.
- 기본급+상여+성과로 이루어져 있고, 시수1/20이다.
- 기본급이 매우 낮다.
- 시간당 수당이 신입기준 최저임금 수준이다.
- 기본급+상여 법적으로 최저임금에 맞춰 신입연봉을 올리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 연봉상한이 존재하는것으로 생각되어 신입연봉 올릴 시 일괄적으로 같은 퍼센트를 올리지 않는다.
- 그래서 연봉역전현상도 발생한다.
- 연봉인상률이 매우 낮으며, 진급 시에도 연봉인상이 매우 낮다.
- 성과급 지급 기준이 불투명하다.
- 연봉테이블도 불투명하다.
- 1/20, 상여로 퇴직금 또한 매우 적다.


여기부턴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다.

4. 경영진, 리더들
-겉으론 행복경영을 내세워 구성원들의 니즈를 다 들어주는 척 하지만, 불합리함 부분은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게 함.
- 팀장급, 소장급들을 L직군으로 놓고 불만안나오게 관리함.
- 경영진은 대표 조차 E&S의 눈치를 보는 처지여서 아무런 힘이 없다.
-경영하는 방식에서 T직군을 개무시하고, 돈 중심(후려치기)의 경영이 보인다.
- 리더들도 자기 앞가림하기 바빠서 위에만 보고 달린다.
- 경영쪽에서 굴려먹기 좋은 사람을 리더로 앉혀서 인성이 제대로 박힌사람이 드물다.
- 후배들이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리더가 없다.
- 정치질 잘하는 사람이 리더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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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내 분위기
- 대부분의 T직군 구성원들이 회의감을 느끼고 있으며, 일할 의욕도 잃어버린상황이다.
- 대부분 이직준비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