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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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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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연봉 한 10년차 정도 정규직 연봉은 어느정도 되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나이키코리아
- 나이키 신입 연봉 얼마? 얼마인가요? 이번에 아데코코리아에서 올라온 모집공고 지원 예정인데지원 양식에 최종연봉/희망연봉 써야해서 ㅠㅠ 직무는 Sports Marketing Operations Coordinator 나이키 재직중인 분들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
- 나이키연봉 어떤가요? 7~9년차로 이직하면 올려줄까요?
- 나이키 디지털 팀? 나이키 연봉 및 분위기 어떤가요? 디지털 부서인거 같은데 밖에서 보는거랑 다를까요?
- 나이키 코리아 executive assistant 어때? 나이키 코리아 executive assistant 공고 떴던데, 연봉이나 처우, 근무 환경 등 어떤지 알아?
- 나이키 신입사원 초봉 얼마? 얼마인가요? 이번에 아데코코리아에서 올라온 모집공고 지원 예정인데지원 양식에 최종연봉/희망연봉 써야해서 ㅠㅠ 직무는 Sports Marketing Operations Coordinator 나이키 재직중인 분들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
- 외국계 회사 초봉 질문 IBM, MS, 나이키, 레노보, 아마존 이런 회사 기본급이랑 상여가 얼마쯤 돼?? 개발자는 아니고 일반 사무 직군... 보통 기본급3천중반+상여500 정도 되려나? 친구가 고시하다가 잘 안되서 취직 생각하는데 나이때문에 외국계로 보고있나봐. 외국계는 연봉을 내가 잘 몰라서 ㅠㅠ 난 엔씨다니다 퇴사했고 초봉 기본 3.5+상여였음
- 다들 잘 살아?? 지금 패션 라운지는 난리야 다들 권고 사직, 연봉 50프로 감축, 70프로 감축... 뭐 이런 상황이네. 인사팀이 사인 받으러 다닌데. 우리는 그런 거 없을 거 같고 월급 안 밀리고 안 잘리는 걸로 행복하게 살아야겠어. 근데 최근 나이키 악재 뉴스가 보이더라 무섭다 진짜 ㅠㅠ
- 어릴 때 집이너무 가난해서 가짜 나이키신발 사는데도 절절 매고 엄마도 힘들게 사줬었는데 학교다닐때 가짜라면서 놀리고 나 없을때 신발 버린 세명 울면서 엄마 찾아가 신발이 맘에 안들어서 버렸다며 철 없는 척 했었지 그게 엄마 가슴 못 덜박으니까 지금 내 연봉 반도 못받던데 이제 내가 복수 해도 될까?
- 나이키 디렉터 포지션 궁금해요! 외국계에서 시작해서 국내 대기업 돌고 있는데 나이키 디렉터급 포지션 제안이 왔거든요. JD 보니까 타이틀은 디렉터급인데 밑에 매니저 4명 스페셜리스트 1명이라 아마 부장급 팀장인 것 같아요. 상위 보고 라인도 무슨 디렉터라고 되어있어서 체계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디렉터 밑에 디렉터라니 기준이 뭘까요? 그리고 나이키 마케팅 조직 팀장 평균연령이 대략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하고요 지금 회사도 워라밸 좋고(보통 6시면 무조건 퇴근) 그룹 복지도 나쁘지 않고 연봉도 짜진 않아서 지원을 해볼지 고민중이에요. 디지털 마케팅 조직 분위기
- 어렸을때 금전적으로 힘든경험 어렸을때 금전적으로 힘든경험이 성인이 되서 돈에 집착하게 되게 하는거같다.. 부모님은 열심히 사셨지만 중소기업에 주6일출근 맞벌이라 집에 혼자있는 경우가 많았고, 나이키운동화는 커녕 프로스펙스 이상 신어본적이 없어서 갈망이 컸다.. 보이스카우트 10만원 회비도 비싸서 못해봤고, 주6일 일하시기 때문에 가족끼리 여행제대로 가본적도 없다 학원도 비용때문에 중간중간 쉬고 부모님이 중간중간 "너한테 들어가는돈 아니었으면..."이라고 할때마다 죄책감이 들었고 다행히 인서울 공대에 들어가 대학생활 할때도 용돈받아본적 없어서 아르바이트
- 해외파견자 대우 다들 어때? 난 울 회사 베트남 기준으로 남길게. 주 6일 7시 20분-4시 20분. 쉬는 날은 베트남법 적용. 정기 휴가 3개월마다 7일씩. 2년 이상 근무자는 7-10-7-10. 설 연휴는 정기휴가랑 별도고 추석 연휴는 없음 휴가 일수에 일요일 미포함(월욜 가면 담주 화욜 옴) 당연히 정기 휴가시 공항까지 가는 차랑 왕복 항공권이랑 선물용신 1켤레 줌(나이키 만드는 회사라) 연차랑 정기 휴가는 별도임. 연봉 + 파견수당(직급마다 다름, 월 1300불~) 기숙사와 세끼 밥, 유니폼 제공 가족 동반시 이사비, 주택 보조금, 자녀 학비 별도 제
- 월급(돈) 관리 다들 어찌하나요? 올 봄에 같은 주제 같은 글을 썼었습니다~! 다들 월급을 어찌어찌 관리해서 불려나가는지 궁금합니다. 봄 버젼보다는 2개정도가 추가되서 나름 내가 그리던 어떤 체계가 완성된것같아서 기쁘네요! 하지만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만든 시스템?이라서 조언을 받고싶어서 글을써봅니다! 추가하거나 빼야한다면 조언을 좀 부탁드려봅니다! 1. 매달 적금 넣고(자유적금 매달100만) 2. 1번적금이 1년 만기되면 예금묶고 이걸 계속 반복 3. 재형저축 15넣고 4. 은퇴연금(저축보험)하나 넣고 5. 마을금고 채권(조합원) 1천 6. 이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2편 1편에 이어 2편입니다. 더 이상 기업이 생각 안날 때 까지 써보겠습니다. 주관적인 평가이고 문과 계열을 이공계열 보다 더 잘알기에 그 점 참조 부탁 드리며 2편 시작. 본사는 부산이 아니고 근무인원 십수명의 사무소를 넣을 수는 없는 점도 참조 부탁 드립니다. 조광요턴 & 조광페인트 (노루페인트 등) 페인트 3사 중 조광은 부산이 메인인 듯. 페인트 사 또한 가늘고 길게가 전매특허. 초봉수준은 직무 따라 다르나 R&D 인력이 더 대우 받는 느낌. TO를 부산 출신으로 뽑는 다는 점을 참고. 조광요턴은 노르웨이 요턴과 조광페인
- 형 누나들... 나를 위해 돈쓰는 법좀 알려줘... 형누나들 내가 요즘 슬럼픈데... 뭐가 문제인지... 의견좀 주라.... 내가 원래 돈이라는 거에 그렇게 욕심이 많진 않았는데... 요즘따라 이상하게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원래 사업도 했었고, 큰돈(?)도 만져보긴 했는데 그때는 이렇게까지 돈에 열정적이진 않았거든 2013년에 첫 연봉 2800만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인센포함해서 2억정도 받지만... 난 진짜 연봉은 많이 받건 적게 받건 크게 관심이 없어. (계약직인데 이번에 다른 곳에서 2.5억 준다고 했는데 안갔거든) 그거보다는 내가 이 회사에서
- 벌써 1년. 끌올 오후에 썼다가 신상 털릴까봐 지웠는데 이게 머라고..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말을 블라에서 해야될 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지만.. 블라에서 밖에 말할 수 없는 사안인 거 같아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한 번 함. 벌써 1년 됐어. 로또 당첨된지. 정확히 1년은 아니지만 작년 2/10일이니까 거의 1년이 되간다...ㅋㅋㅋ 2003년 로또가 생길 때부터 지속적으로 1만원 이상씩은 구입했고, 최근 몇년간은 자동 1만 수동 1만 그러니까 4장씩을 구입해왔었지. 작년에 설 바로 전 주에 고향에 한 번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