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https://d2u3dcdbebyaiu.cloudfront.net/img/companyPage_kr/logo_20843.jpg)
부산 동래구 안락동 144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일성건설과 남광토건 간에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안락동 144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자)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 남광토건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부산 안락동 144, 일성건설 vs 남광토건 ‘2파전’ 확정
한국주택경제신문
남광토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매달 급여가 꼬박꼬박 나옴. 이거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장점 없음
단점1. 회장 및 임원들 현장에 공사팀 2~3명주고 직영공사시킴. 직영공사를 해야 직원 역량이 강화된다는 이유인데 역량 강화되기 전에 못버티고 다 나갈판. 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음. 하도급공사직원들이 현장직원들 보면서 불쌍해함
2. 매달 자금청구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보고를 하러 공무 직원들이 본사 출장가는데 자금청구 하는데 2주정도 소요됨. 정작 현장에서 중요한 도면검토, 수량검토 할 시간이 없음.
3. 업계에 일 빡쎄기로 소문나서 면접보고 채용이 되도 입사포기하는 사태 발생. 그러다보니 기존 직원들보다 연봉 더주고 입사하고 그나마도 못버티는 경우가 많음. 십수년동안 개고생한 계약직들보다 경력도 안되는 사람이 높은 연봉에 정직원으로 채용됨. 이것때문에 현장에서는 직원들 사기 떨어지고 기존 계약직들이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퇴사를 결심함
4. 세상은 넓고 일할 사람은 많다 라는 경영진 마인드
부산 안락동 144, 일성건설 vs 남광토건 ‘2파전’ 확정
한국주택경제신문
3650억 영일만항 방파제 2단계 축조, 'GS vs 남광' 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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