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특이사항 없고 본인 일 마치면 칼퇴가능
- 현재는 시황이 좋아 안정적임, 하지만 이 흐름이 끊긴다면?
- 발전하기 싫어하고 머물러있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직장
- 초봉은 높은편
- 사내 정치로 인사 적체 심함
-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줌(실질적인 복지?는 이거 뿐임, 명절상여등은 없음)

단점전형적인 보수적인 공무원같은 스타일
- 먼저 나서서 흐름을 이끄는게 아닌 “타선사에서 저거 했대” 라고 따라가기만 하는 느낌이 매우 강함
- 통합팀으로 운영하는 일부 부서는 동영해운 업무도 같이해야해서 업무양이 2배, 하지만 대우는 일반 부서랑 똑같음
- 누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해져 있지 않아 체계가 많이 부족해서 고생하는사람만 고생하고 편한 사람은 계속 편함
- 2020년에는 연봉 동결 => 한번이 어렵지 이미 해봤으니 시황이 현재처럼 좋지 않다면?
- 타사의 좋은것은 안따라하고 안좋은것만 따라함
- 야근은 몇시간을 해도 1만원, 주말에는 시간에 따라 2만원
- 비용절감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고, 하면 안되는 부분이 있음에도 고인물들은 분간을 못해서 당연하다는듯이 결정하고 자기일 아니라고 떠 넘김
- 여직원과 남직원간 급여, 직급 차별 있음

회사에서 정말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책임과 일 떠넘기고 하는 일에 비해 급여만 많이 받아가는 고인물 월급루팡 좀 자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