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마지오레로 명칭 바꿔
매일경제
넵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각 부서가 구분은 되어있음
내가 할 일만 하면 됨.
연차 사용 자유
샌드위치 데이 휴무 가능
명절 전날 휴무 가능
6시 칼퇴 가능
야근 강요 없음-맡은 업무에 따라 물론 달라짐
아침밥 배식(3000원 한정 샌드위치 김밥 등)
복장자율화
눈치 덜 보고 잘 쉴 수 있다는 것 만 장점.
초봉이 낮지 않음
사내 팀업무 교육프로그램 운영
신입이 일배우기 괜찮음.
사원-대리 진급단계 가 연봉 점프가 가장 많이 됨
아무생각없이 눈치 안보고 자기할일만 하고
가늘게 다니긴 괜찮음.
단점1년에 한번씩 무조건 구조조정!
권고사직 명단 뜸
조직개편 있음. 팀도 사라지고 사람도 사라짐.
짤라놓고 새로운 사람 또 뽑음
회사가 한가해선지 정치도 해야함
줄서는것에 따라 팀의 존폐도 달림
수시로 회사 방침 경영방향 바뀜
1.2.번 생각이 다르고 그것에 따라 3번도 휘둘림
요즘 세상 당연한거 말곤 장점이 없음.
법인이 아닌 덩치 큰 개인회사임.
육아휴직 남여 가능. 하지만 복귀한 케이스 없음.
여자는 결혼하거나 임신단계에 퇴사 권유 당하는 팀도 있음
사내 슬리퍼착용 불가.
보여주기식 회사.
직원들이 쇼윈도우 대상임.
연봉 동결임 매년 올려준적 없음.
연봉제 지만 직급별로 거의 차이 없음.
상여금도 계속 줄어듬
1년에 50프로 나오다가 이제 그 마저도 없음.
휴가도 자율화 되면서 휴가상여도 없어짐.
명절에 선물 없음. 상여도 없음. 상품권 10 한장 받음.
가끔 떡볶이 떡 한줌을 명절선물이라고 나눠줌.
팀별 자기 업무로 안하려도 싸움.
가만히 있어도 월급나오니 루팡도 많음.
일 안하고 말 만 잘해도 다니는 회사임.
밖에서 돈받았다고 소문 들리면 내보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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