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우선 대표의 취향과 비슷한 사람과 아닌 사람 두 분류로 나뉨. 취향 비슷한 사람들 중에서도 초기 멤버 제외하고는 결국 초기멤들 따까리 하는 느낌으로 존재함 (본인은 모르는듯)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일하기 쉬운 회사고 성장하는 회사라 얻는 메리트가 있다고 봄

단점앞서 말했듯이 대표는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회사 안의 인력 재배치를 고려해야함. 한두사람으로 인해 회사 전반의 분위기와 일이 잘 못돌아가게 만듬.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대표 한 사람의 취향적 선호로 인한 차별적 대우를 함. 이로인해 모든 인원들을 대상으로 굉장한 불합리함을 느끼게끔 만들어내고 있음. 여기 다니는 사람이면 다 알거임. 무능력의 결정체임 .. 그 사람 이 회사 외 이직 하려면 솔직히 못할듯함. 주변 동료 피드백 최악. 하지만 미꾸라지 같은 그로 인해 회사 분위기 또한 최악이며 내 주변 사람이 이 회사 입사하고 싶다고 하면 뜯어말릴 회사임 물론 나도 다른 옵션이 생기면 퇴사할 예정

이직 사유회사 안에서 성장하는게 아닌 회사에게 갈리는 느낌.. 대표는 본인 회사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잘 돌아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