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이 회사 리뷰하기놀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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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모임 해본사람 독서 모임 중에 막 책 읽고 느낀점 토론하는거 있잖아 국회의원들 백분토론하는것처럼 의견 갈라서 디스배틀 뜨는 그런곳도 있을까 예를 들면 흥부와 놀부에서 돈도 없으면 무한 자식 생성한 흥부의 무책임함에 대해서 착하다 나쁘다 토론하는거지
- 무주택 입장에선 실거주의무 폐지되어야 좋은거 아님? 실거주 폐지되어야 돈있는 사람들이 두채 세채씩 구입해서 전세 월세 놔주는거아님? 투기하는 사람들도 실거주 폐지 되어야 물건 시장에 내놓을 수있는데 일단 물건이 시장에 많이 나와야 집값이 하락하는거 아님? 실거주 의무 폐지 안한다고 좋아하는거 그냥 갭투자 망했다고 놀부 심보로 조롱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 민원업무 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겪으면서 느낀점 ㅋㅋㅋㅋ 민원업무보다보면 그 사람 직장도 알게되고 소득도 알게될 때 있고 부서 바뀌어서 지금은 알지못하지만 그동안의 느낀점은 1.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사람은 우리를 예의있게 대해줌. 존중해준다는게 느껴짐 2. 못배운티가나는 사람은 (소득이나 워딩 등등) 공무원 하대하고 막말함 나만 그래? ㅋㅋㅋ 나는 그래서 흥부와 놀부가 판타지라고 생각해 태그는 민원많을거같은 라운지로..
- 나이는 먹어가고 고민은 늘어나고 공부는 하기 싫은데 더 좋은 기업은 가고싶은 놀부같은 더러운 심보를 갖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나..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에횽 인생 참 안타깝네(내 인생) 난 언제 세전 1장 찍어보나
- 우리나라는 오히려 깜빡이 키고 끼어들면 안됨 ㅋㅋㅋ 좀 들어갈게염 하고 신호주면 스마트폰하고, 딴짓하던 사람도 갑자기 슈퍼 초 집중해서 붕 달리고 애초에 깜빡이 안키고 들어가도 될만큼 멀리있어서 걍 들어가도 되는걸 예의상 켜주면 오히려 안되지!하고 액셀 확 밞으며 못된 놀부심보 발동 ㅋㅋ
- 의사가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자 ㅎㅎ 지금 의사들 악마화하는 거 보면 학교다닐때 열등생들이 우등생집단을 시기 질투해서 열등생인 자기처럼 엿되길 바라는 심보같음 정말정부 발표대로 의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나 집앞 나가봐라 한 건물에 병원이 대체 몇개나 몰려잇는지 한국처럼 저렴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라가 얼마나 되며, 즉각적인 치료를 받응 수 잇는 나라가 어딧는가 특정 과에 의사가 몰리고 특정과엔 의사가 없는 현상에 대해서 처방해야는데 무지성으로 증원 증가?? 그 증원된 의사가 비인기과로 가서 공백을 채워줄거 같은가 기피과에 의사가 지원할 수 잇는 환경을
- 1년전 블반꿀ㅋㅋ 이분 어케하셨을려나 궁금 1. 작년3월 적금깨서 kodex 200으로 1~2년 한다 함. 2. 코스피2350올까요 투표함 3. 90%정도가 반대하고 어리석은 소리하지 말라며 쓰니한테 한마디씩 가르침 결론 : 1년도 안돼서 코스피 3149ㅋㅋㅋ 그와중에 놀부 댓글이 베스트셀러 책제목같아서 웃김ㅌㅋㅋㅋㅋㅋ “그런생각으로는 적금깰 생각도말고 주식하지마라” 쓰니랑 댓단사람들 지금 어케지내는지 궁금하다+4
- 팀장 치아를 다 뽑아버리고 싶다 하루죙일 잇똥을 뽑아 처드시는데. 놀부네 곳간인지 09-18 8시간 풀 굴착을 하신다. 이가 없으면 덜빼먹지 않을까? 아니면 차라리 자리에서 똥을 쌌으면 좋겠어. 그럼 공론화 할 수 있으니까말야. 3년전엔 콧털을 기르고 킁킁거리더니.. 뭔 들짐승이랑 야생에 있는거 같다.
- 혹시 능인에서 나온 만화로보는 고전시리즈 알어?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돌아보면 고증도 제대로 하고 완전 좋은책이란 말이야 특히 걸리버여행기 놀부전 이런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세계고전 우리고전 막 이렇게 한 50권 세트 됐었는데... 집에 한권 보여서 생각나서 글 올려봐... 나만 좋아했던가... ㅠㅠ
- 나는솔로 보면서 느끼는거 스트레이트, 나는솔로 보면서 느낀것들이야 스펙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30대든 40대든 스펙이 좋아도 제3자 입장에서 보다보니 저래서 연애를 못하지라고 생각하며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외적으로 호감형이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서로 티키타카가 안되면 시청하는 제3자도 불편하다. 나이는 들었는데 관리도 안하고 연애하고 싶다라는 것 만큼 놀부 심보도 없다. 또 뭐가 있을까?
- 도로에서 앞에 끼어들었다고 쫓아오는 사람 뭐지? 간격 너~~얼찍해서 끼어들려고 깜빡이 켰는데 급가속을 때리네. 그 놀부심뽀가 너무너무 얄미워서 억지로 비벼대면서 껴들었더니 몇백 미터를 쫓아오네. 상향등, 빵빵이, 창문내리기, 삿대질은 봤어도 쫓아오는 인간은 첨봤네. 분노조절장애일 것 같음. K5였기에 망정이지 더 빠른 차였으면...(잡음)
- 싸게 당근한 물건 비싸게 되파는 사람 투표 어떤 사람이 당근한지 하루도 안된시점에서 싸게 판매한 물건 비싸게 되파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저는 상관없다 쪽인데 당근이 무료나눔도 아니고 이미 판매한 시점에서 판매자는 목적을 달성했는데 비싸게 되파는걸 보고 기분이 나쁘다 하는건 놀부심보같아서 여러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투표 합니다!
- 예전 인스타보니까 센치하다 ㅠㅠ 휴학을 여자치고 길게 2년정도해서 내가 취준일때 동기들은 다 졸업한 상태였어서 구런가.. 취준생일때 인스타를 보니 되게 멀쩡한척 괜찮은척 하면서도 힘들어했더라 ㅠㅠㅠ... 그리도 간절히 원했던 취업이였는데도 막상 취업하니까 놀고싶네..ㅋㅋㅋㅋ 이 놈의 놀부심보
- 사람만나보면 가정 환경이 중요하더라... 재산, 최종학력 가지고 사람 인성을 판단 할 수 없는 부분인데... 대부분 불우하고 가난한 환경에 자란 애들은 성격이 모가나있거나.. 인격에 약간씩 다 흠이 있더라.. 어렸을땐 흥부 놀부의 영향인지 가난한사람은 착하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부유한사람들이 오히려 젠틀하고 인성 좋은사람이 많음. 흥부는 동화속에만 존재하는것으로...
- 스벅 프리퀀시 나눔합니다. " 제가 스벅 매니아라서 제 프리퀀시 다 채우고도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여기 블라 보니깐 프리퀀시 필요하신 분이 많으시네요. 나눔할려고 합니다. " 라고 글 쓰면 프리퀀시 필요하신 분 헐래벌떡 들어오시다가 마지막 읽고 실망하시겠죠? 기부 글이 너무 많아서 놀부 심보로 낚시 글 좀 써 봤습니다.
- 우리은행 다니는 형님누님들 질문좀 받아줘어... 혹시 이 꿀벌인형 더 안나와??? 이거 사촌동생이 보더니 이거나줘 하길래 이건 내가 아끼는거라 안돼 했거든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어른이 인형 왜 갖고놀아 바보 놀부 욕심쟁이 뚱보(이건 좀 상처받았음) 뭐 악다구니 지르다가 질질 끌려갔는데 구할수 있으면 하나 더 구해주고 싶은데 더 안나와? ㅠㅜ+2
- 가락시장에서 킹크랩 먹을건데 추천 부탁해요 검색하니깐 용천수산, 놀부수산, 청해수산? 이렇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인원이 좀 많아서 위에 초장집은 룸으로 가고싶은데 괜찮은 곳 아는 분 계실까영ㅠ 제발 추천좀... 콜키지 되면 더 땡큐.. 검색하다가 잘모르겠어서 질문해봐요ㅠㅠ 대게 킹크랩 방어 그 외 해산물 및 회 먹을 예정이고요.. 인원은 9명 정도 예상됩니다!!!
- 나 보험 두 개 들어야 하는데 왤캐 친구한텐 들기가 싫냐 놀부 심보가 아니라 내꺼 해주고 걔가 얼마벌든 관심은 없는데 친구가 보험 설계사가 됏거든 평소 연락 없다가 설계사하니 엄청 연락오는데 정작 나 뭐 도움 필요해서 요청할 땐 나한테 도와주고 그런거 없다가 보험 들라고 연락 하는데 내가 꼬인건가? ㅜ 왠지 해주고 나 보험 잘 알지도 못하는데 호갱 될까 걱정도되고
- 코인판은 한달전 시행착오도 기억못하는 듯 같은 패턴인데 매번 이번엔 심상치않타 돈이빠지니 징징거리고 싶은 심정은 알겠는데 1월말엔 아마 지금도 기억못하고 가즈아를 외치고 있을테니 조금만 참아봐 원래 힘들땐 부정적인 말이 더 와닿는법이야 몇몇 관종들이 보이는데 떡상장에는 닉변해서 같이 가즈아 외칠애덜이야 지금 쫄려서 익절이든 손절이든해놓고 내가 뺏으니 니들도 먹으면 안돼하고 놀부심보 부리는 거지
- 가난하면 착하고 부자면 나쁘다? 난 흥부 놀부처럼 가난하면 착하고 도와줘야하고 부자면 나쁜줄 알았어 무의식에 깔려있었지 근데 살아보니 전부는 아니더라 오히려 여유있는 사람이 예의바르고 상대방에게 배려있고 베풀줄암 진짜 몇몇 가난한 사람들이 노매너 이기적이고 남탓 세상탓 마음도 가난하더라고 전부는 아니지만 살면서 그렇게 느꼈어
- 얼마전부터 부대찌개가 너무 먹고 싶었어 그래서 왔음 ㅋㅋㅋ 놀부 부대찌개 특유의 국물맛이 너무 그리웠어 ㅠ 어릴땐 진짜 여기서 밥먹는날은 특별한 날이었는데... 이렇게 혼자서 2인분을 독차지하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날이 오는구나. 여기 공기밥 진짜 살살 푸는거 알지? 2개라고 해봐야 양 얼마 안됨. 진짜 2인분 시켜야 딱 1인분 되는듯. 🤗🤗+2
- 전세입자들 집 안보여주는 심보가 뭐야? 아래 글보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글쓴다. 보통 편의를 봐주는건 임대주는 사람인 경우가 많잖아? 전세입자한테 다음 집 계약금 조로 전세금 일부 먼저 떼준다는지, 원상복구의무 빡빡하게 안보고 보증금 안까고 내준다던지. 근데 왜 유독 전세입자들은 집주인들 적대시하면서 집 하나 보여주는걸 그렇게 싫어하는거냐.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맞지 않는 행동인게, 전세입자들은 전세금을 집주인이 돌려줘야 하는 돈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 집주인의 신용도는 제거되어 있거든. 전세금 넣을때 집주인 신용도 체크하는 사람 있냐? 등
- 전문직을 만나고 싶으면 너가 전문직이 돼서 당당하게 요구해서 만나면 될 일이다. 존잘 존예든 훈훈이든 뭐든 만나고 싶은거도 너가 존잘 존예가 되면 될 일이고. 등가거래라는 건 중학교만 졸업해도 아는 개념 아니냐? 이 간단한 걸 모르는 징징이들이 너무 많네 ㅋㅋ 반대로 생각해봐라 본인을 줄테니 키 외모 훈훈 전문직을 달라니 ㅋㅋㅋ 이런 도둑놈 놀부심보가 어딨노?
- 충치치료 질문.. 충치치료 한지 1달 밖에 안됐는데, 시큼시큼하게 신경이 쓰여.. 근데 이거는 참을 수 있겠는데 밤에 잘 때,, 눕기만 하면 신경쪽이 미친듯이 아파.. 일어서면 또 아무일 없는 것 처럼 괜찮고 지금도 그것 때문에 계속 누웠다 일어났다 잠을 못자겠어 ㅠㅠ 하.. 이거 어떻게 해야 잠을 잘 자나.. 타이레놀부터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통제도 아무 소용이 없어.. 미치겠다 내일 출근인데 하
- 도대체 9n년생들은 어떤 삶을 사는거야? 요즘 저출산관련 논쟁글이 자주 보이는데 출산을 노예 양산이라느니 가난 대물림이라느니 다들 거지 ㅅㄲ들 뿐이야? 왜 다들 자신을 비하 못해서 난리야 이제껏 살면 만족스럽거나 즐거운 적은 없었어? 그리고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1도 생각이 없는거야?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고 어떤 삶을 살길 원하길래 경쟁사회가 어쩌고저쩌고 핑계대고 그냥 일은 하기 싫고 매달 1000만원씩만 쓰고 싶은거야? 그건 도둑놈이고 놀부 심보 아니야? sns 쳐다보면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 말그대로 상대적인거잔아 왜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고 자기 자식
- 점 빼도 안없어지는데 방법없나? 코옆에 놀부처럼 하나있는데 세번째 지졌는데도 정말 약간 흐려지기만 한다 이정도면 30번은 지져야 없어질듯한데 의사선생님이 흉질까봐 너무 소극적으로 작업하시는거같아 한번지질때만다 스티커 일주일붙이고 이것도 너무 귀찮고.. 검색하다보면 어떤분은 의사선생님이 자기는 한번에 간다며 살이 패이도록 지져서 걱정했는데 잘 회복되고 한번에 없어졌다던데 이런분 없나?
- 역시 애 재울 때는 옛날이야기가 최고인 듯 우리 애는 자기 전에 꼭 호비 동영상을 꼭 보고 잤어. 요 며칠 전부터는 자기 전엔 아니지만 유튭 자동차 애니메이션에 빠져서 그만 보라고 하면 난리가 났었어. 그런데 오늘은 자석블럭 가지고 놀자니까 팽개치고 오더라. 기특한 것! 여튼 오늘도 호비 동영상을 누워서 보여달라길래. 대뜸 “오늘은 옛날이야기를 들려줄께” 말이 끝나자마자 동의도 구하지 않고 바로 시작했어. 옛날 옛날에 어느 고을에 흥부와 놀부가 살고 있었는데요...(중략) 놀부 형님과 형수님에게 밥주걱으로 맞고 돌아온 흥부는...(중략) 아기 제비가 집에서 떨어져서
- 밀키트 추천 드림 자취 10년차 요알못 배달러인데 배달음식 도저히 못먹겠어서 해먹기 시작 왠만한 밀키트는 다 먹어본듯...해서 추천드림 (한식) 부대찌개 - 쉐프밥상 (땅스부터 놀부~ 등 부찌 킬러가 찾은 맛집) 칼국수 - 공항칼국수 (매콤칼칼한거 좋아하면 추천 맛집임) 떡볶이 - 마이셰프 직화불고기떡볶이 (직화 존맛 간조절 잘해야함 약간 단종 소식도 있음ㅠ) 알탕 - 프레시지(고급버전), 삼삼해물(가성비) 청국장 - 앙트레 (후기 호불호있음) 육개장 - 피코크 (완성품? 기본) 찜닭 - 쉐프밥상 (맛없다는 사람 못 봄) (양식)
- 바바패션 최악의회사 1.낮은연봉 2.연봉협상시 협상이란 단어가 무색하리만큼 반통보 이번년도 동결 그것도 공지가 아닌 입에서 입으로 소문으로 듣게함 다른회사 다니는 사람들 여기올때 연봉 깎고 오면 내년에 쳐주겠다 하더니 구라쟁이들만 있는 회사 회사 시스템 최악 3.없는 복지 별로인복지가 아닌 아예 없는 복지 남 경조사는 매달 월급으로 빠져나가 월급 들쑥 날쑥 생일때 주던 상품권 코로나 핑계로 삭제 갑자기 매달 생리대를 주더니(직원들이 원한적 없음) 그마저도 코로나로 삭제 유통기한 한달도 안남은 과자 재고떨이하듯이 인심 쓰듯이 직원 모두에게 뿌
- 사이좋을땐 돈 안 쓰고 헤어질꺼같으면 돈 쓰는거 아깝다는뜻이에요 뭐에요? 전 사랑하면 돈 쓰고 마음 없어지면 돈 안 쓰는 타입이라 딱 저랑 반대잖아요 이해가 안되요 ㅡㅡ 진짜 사이좋게 지내려고 해도 지낼 수가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전 사귀면 자잘한 선물부터 큰거까지 엄청 자주 주는 타입인데 주면 오는게 있어야될꺼아니에요? 저만 선물주고 저한텐 안줌 ㅋ 근데 제가 빡쳐서 헤어지자 하면 주고요 아니면 제가 마음이 없어져보이는게 보이면 갑자기 돈 많은 척 돈 보여주고 그래요 ㅋ 진짜 놀부심보인지 뭔지 심리가 궁금하다 이 글 그대로 대놓고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