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구내식당 밥 외에 특별한 장점이 없는 회사”
장점구내식당 밥이 맛있다
서대문역과 가깝다
돈은 밀리지 않고 들어옴
명절날 퀄리티 좋은 농축산물 보내줌
일부 부서 한정 9 to 6 가능
뇌 빼고 발전 없이 나이 먹고 꿀빨고 싶으면 강추. 싸바싸바도 잘해야 함.
단점술을 쳐먹으나 안 쳐먹으나 뒷담 앞담 즐겨함. 남 까는 것을 스포츠마냥
능력 없는 윗대가리들. 자기 부서 업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름. 술마시는 것만 좋아하고 저연차들만 갉아먹는 시스템
발전 가능성 극히 낮음. 커리어 무덤.
할 일이 없으니 소문내는 걸 굉장히 좋아함. 와전은 기본. 만나면 회사사람 뒷담화 (너나 잘하세요.)
업무적인 걸로 지적하기보다 옷차림, 사생활 등에 간섭하길 좋아함. -> 할 일이 없어서 그런 듯. 바쁜 사람은 옆사람이 어제 뭐 입었는지 관심 없다.
디지털 디지털 거리면서 젊은 직원들 의견 반영 안 함. 그 결과 최악의 결과, 낡아빠지고 촌스러운 결과 내놓고 자화자찬함. 대환장.
한 사람의 의견에 좌지우지됨. 정규직이 계약직한테 휘둘리는 어메이징.
나보다 어리다, 혹은 후배다 무조건 냅다 반말은 기본.
술 강요함
회식 및 업무 외 단체생활 참여 강요함, 미참여시 막말하고 눈치줌.
이런 문화를 빠르게 배우고 실천하는 저연차들의 습득력 어메이징.
1년씩 순환근무 해서 전문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음.
일부 부서는 워라벨 그딴 거 없음.
신의 직장에서 신은 god이 아니다. ㅋ 신의 직장 절대 아니니 입사지원시 다시 생각해보길.
웬만하면 원수한테 추천하겠는데, 여기 추천했단 원수가 뒷통수 때리러 올 것 같아서 추천 안 함.
퇴사의 이유를 퇴사자에게서 찾는 노답들.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골로 갈 사람 한 둘이 아님.
성적인 대화 술만 마시면 함
여기에 오래 남아 있는 사람은 두 부류다 1. 처자식이 있거나 2. 똑같은 노답인생이거나.
할 말 너무 많지만 여기까지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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