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사
농민신문사
Rating Score3.3 (38개 리뷰)
이 회사 리뷰하기

농민신문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농민신문사 회사소개

  • 홈페이지 nongmin.com
  • 업계 인쇄/출판업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설립 1982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농민신문사 리뷰

Rating Score3.3 38개 리뷰

Ratings by Category

  • 2.5 커리어 향상
  • 3.8 업무와 삶의 균형
  • 3.6 급여 및 복지
  • 2.5 사내 문화
  • 2.4 경영진
인기
가장 많이 본 리뷰들 중 임의로 선정된 리뷰입니다.
Rating Score1.0
1커리어 향상
3업무와 삶의 균형
3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구내식당 밥 외에 특별한 장점이 없는 회사”

Verified User 현직원 · g***** · 언론인 - 2023.03.22

장점구내식당 밥이 맛있다
서대문역과 가깝다
돈은 밀리지 않고 들어옴
명절날 퀄리티 좋은 농축산물 보내줌
일부 부서 한정 9 to 6 가능
뇌 빼고 발전 없이 나이 먹고 꿀빨고 싶으면 강추. 싸바싸바도 잘해야 함.

단점술을 쳐먹으나 안 쳐먹으나 뒷담 앞담 즐겨함. 남 까는 것을 스포츠마냥
능력 없는 윗대가리들. 자기 부서 업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름. 술마시는 것만 좋아하고 저연차들만 갉아먹는 시스템
발전 가능성 극히 낮음. 커리어 무덤.
할 일이 없으니 소문내는 걸 굉장히 좋아함. 와전은 기본. 만나면 회사사람 뒷담화 (너나 잘하세요.)
업무적인 걸로 지적하기보다 옷차림, 사생활 등에 간섭하길 좋아함. -> 할 일이 없어서 그런 듯. 바쁜 사람은 옆사람이 어제 뭐 입었는지 관심 없다.
디지털 디지털 거리면서 젊은 직원들 의견 반영 안 함. 그 결과 최악의 결과, 낡아빠지고 촌스러운 결과 내놓고 자화자찬함. 대환장.
한 사람의 의견에 좌지우지됨. 정규직이 계약직한테 휘둘리는 어메이징.
나보다 어리다, 혹은 후배다 무조건 냅다 반말은 기본.
술 강요함
회식 및 업무 외 단체생활 참여 강요함, 미참여시 막말하고 눈치줌.
이런 문화를 빠르게 배우고 실천하는 저연차들의 습득력 어메이징.
1년씩 순환근무 해서 전문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음.
일부 부서는 워라벨 그딴 거 없음.
신의 직장에서 신은 god이 아니다. ㅋ 신의 직장 절대 아니니 입사지원시 다시 생각해보길.
웬만하면 원수한테 추천하겠는데, 여기 추천했단 원수가 뒷통수 때리러 올 것 같아서 추천 안 함.
퇴사의 이유를 퇴사자에게서 찾는 노답들.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골로 갈 사람 한 둘이 아님.
성적인 대화 술만 마시면 함
여기에 오래 남아 있는 사람은 두 부류다 1. 처자식이 있거나 2. 똑같은 노답인생이거나.
할 말 너무 많지만 여기까지만 한다.



농민신문사 리뷰 모두 보기

농민신문사 게시글

게시글 검색

추천 키워드

농민신문사 뉴스

농민신문사
농민신문사 한국농업신문 / 2024-04-17

(한국농업신문= 강혜란 기자)(사)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회장 허일용)는 지난 2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추진 중인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허일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시·군 내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어려움도 항상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그것이 바로 경북도의 화합과 소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올해 경북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들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경북도는 올해 7월 중 경북도쌀전업농 역량강화 교육으로 쌀전업농의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쌀산업 발전을 위한 단체 경

농민신문사
농민신문사 울산제일일보 / 2024-04-02

돌아가신 아버지는 생전 손에서 신문을 놓지 않았다. 시골에 살아도 집안 곳곳엔 신문이 돌아다녔다. 신문은 여러모로 쓸모 있는 도구였다. 벽지 대용으로 활용되었고, 화장지 기능도 했다. 신문의 쓰임은 전천후였고, 효능감도 높았다. 뭐니 뭐니 해도 신문은 세상을 이어주는 창이자 통로였다. 텔레비전도 귀했던 시절에 궁벽한 시골에서 신문이 아니라면 세상사 알 길이 별로 없었다.당시, 시골엔 ‘농민신문’이 유일했다. 주로 농사 관련 소식이라 궁금한 세상사 갈증을 풀기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한 번씩 읍내에 다녀오실 땐 ‘동아일보’를 꼭

뉴스 더보기

농민신문사 연봉 정보

농민신문사 전체 직원의 연봉 정보를 확인하세요.

  • 최소 0
  • 중앙 0
  • 최대 0

보상

유형 중앙값 범위

추가 보상

유형 중앙값 범위
직군별 연봉 정보 보기

농민신문사 채용 공고

농민신문사에 현재 진행중인 채용 공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