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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다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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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 첫만남에 30분 지각인데 어케 해야해? #1. 친한 친구가 소개시켜 주는거야 근데 차가 막힌다고 연락은 왔는데 30분째 기다리고 있어 어케 해야 될까? (오랜만에 구두까지 신어서 지금 걷기도 힘든데,,,) ========================================== #2. 40분을 돌파할꺼 같아 점점 표정이 안올라오는데 😣 ========================================== #3. 40분되고나서 만났어 짐 밥먹으려고 식당들어옴 (인상이나 분위기는 마음
- 명절전 싸우게 되는 매커니즘에 대한 고찰(남자편) 우선 결혼 1n년차 된 유부야 ㅎㅎ 오랜 기간 겪으면서 명절전 싸움을 유발하게 되는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고자 함. 참고로 난 이 오랜 전쟁을 끝내고자 부모님을 설득해서 명절에 안가고 각자 연휴를 보내거나 여행으로 보내자고 합의하고 편안하고 뜻깊은 명절들을 보내고 있음... 단계별로 보통 발생하는데 꼭 이 상황은 아니지만 대부분 증상이 대동소이한 경향은 있더라고 ㅎㅎ 1. 명절 1~2주전 : 아내는 이미 명절에 시댁에 가서 일할거, 미운 말 & 잔소리 들을걸 혼자 시뮬레이션 하면서 분노회로 가동중. 그나마 착한 남편들은
- 퇴사해도 될까....?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많았어서 일단 자존감무너지고 마음에 여유가 전혀 없는상태임 나이는 28 여자고 지방살아 일자리 박살임 원래 하던일은 서비스직이었고 지금 취직한곳도 같은 계열 출근한지는 일주일 됐다 새로운 직종으로 취업하고싶은데 힘든일도 있었고 + 자격증시험 많이 실패함 그래서 일단 포기하고 취직을 했어 그런데 나랑 여기 분위기가 너무안맞아서 죽을것같아 정말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많이 울고 죽고싶고 그래 당장 내일도 출근인데 진짜 너무하기싫어서 죽고싶어 토할것같아 그런데 만약 그만두면 무슨일하며 살아야할지 모르겠음 딱히 하고싶
- 금요일이 오기까지 촌음을 다투고 막상 탁주 한 잔 걸치고 거소에 당도하니, 시간은 남는데 할 일이 없는 것이 이상하외다. 막연하게 주말을 바랬던 나의 경솔함이 후회스러움으로 밀려드는 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깨닫고 하루 일과를 되돌아봄은 물론, 명일의 계획을 세우려하는데 하지 않았던 탓인지라 생소함에 어찌할바를 모르는구나. 전주의 나, 전월의 나, 전년의 나가 모두 같은 꼴을 하고 있으니 늘어가는 허벅지살에 유비의 울음이 남일이 아니더라. 이럴 때일수록 학문을 닦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거늘 한낱 블라라는 저잣거리 부뚜막에서나 볼 법한 난장판을
-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격투액션 게임임. 이거 공포게임이라고 했다는데 약간 어둡고 분위기가 기괴하다 일뿐이지, 등장 하는 애들은 항상(?)보던 익숙한 애들인데 근접전이 많아서 쉽지 않음. 무서운게 아니고 애네들이 좀 쎄다. 주인공vs 괴물간의 파워승부임. 어떻게 보면 사나이들 끼리의 맞짱 같은 힘의 싸움. 물리력으로 분쇄한다. 다채로운 무기를 쓸려고 해도 자금 수급이 빡빡해서 힘들고 일단은 기본이 빠따질인데..이거 근접전 싫어하는 사람에게 호불호가 갈릴듯.. 빠따를 업글해서 불빠따를 만들어도 애네들도 쎄지기 때문에 크게 체감이 안되고, 그나마 다스베이더 같
- 이대로 괜찮은걸까? 와이프랑 동갑이고, 아이는 이제 8살... 가끔 싸우기도 했지만 큰 문제 없이 결혼생활 했는데, 이렇게 계속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1. 아이 때문에 와이프가 가끔 화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 이화풀이 상대는 내가 됨. 평소 아무 문제없던 상황에서 나에게 짜증을.. 지금까지는 참고 알아서 분위기 맞추고 살았는데, 점점 인내력의 한계가 느껴진다. 2. 내가 그렇게 수다스러운 스타일이 아니고, 힘든일이나 고민있으면 와이프는 대화도 많이 하자고 이야기해. 처음에는 내가 너무 고민등을 이야기 하지 않고 혼자해결하는 스타일이라고
- 연애중 한쪽에게 먼저 결혼 확신이 생겨버린 경우 여자친구와 약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잘 만나고 있는데, 길게 만나며 마음도 깊어지고 할 무렾 나에게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진짜 결혼 하고싶다 란 마음이 불쑥 찾아와버렸어.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진지하게 말을 꺼냈지.. 결혼하고 싶다 아직 완벽히 준비된건 아니지만 천천히 잘 꾸려나가보자고 오래 만났고 서로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 천천히 계획 세워나가보자란 대답이 나올줄 알았는데 여자친구 입장은 아직 너무 성급한 것 같다. 나는 오빠가 좋아서 지금 이렇게 연애를 하고 있지만 아직 결혼에대한 확신이 서려면 시간이 더 필
- 멘탈 바사삭 조금 추스려졌당 지인 중에 집이 사업하는 은수저 오빠가 있거든. 그래서 고용주 입장에서 조언이나 내가 잘못한 부분 있으면 바로 지적해주고 그래서 항상 고마운 오빠야. 어제부터 멘탈이 너무 파사삭 상태라 간만에 통화 했어. 오빠가 내 얘기 듣고 내 업무가 뭔지 물어보고 하더니 너 아직 입사 1년 안되지 않았냐면서 7개월 막 넘은 애가 일 하는건 입사2년 되어가는 사람처럼 업무량이 너무 많다고도 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할 업무가 아닌데 사람 없어서 하는 것도 많은 것 같다고도 하고. 사실 내가 부사수가 안구해져서 일을 못덜어낸 것도 있고 이
- 내 고민좀 들어줄래? 안녕 형냐들, 나는 현재 취업하고 첫직장 쭈욱 다니고 있는 동생이야. 음 두서없이 말할거 같은데 그래도 내 고민좀 들어줘 말할데가 여기밖에없어. 나는 지금 회사입사이래로 올해 초까지만해도 만족해 하며 다녔어. 적당한 업무강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팀분위기, 나름 밖에서는 공항에서 일한다고 인정해주고. 여튼 그랬는데, 얼마전부터 한 인간이 일도 안하고 다 떠넘기고 회사에는 정치하러오고... 후 여튼 이놈때문에 이직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어. 근데 생각해보면 사실, 이런 또라이는 어딜가든 있기마련이라는 사실을 나도 잘알아. 그
- 말 안하는 회피형 남편 힘들다. 남편은 가끔 뭐가 마음에 안들면 혼자 급발진 하다가 입을 꾹 닫고 말을 안한다. 남자들은 가끔 혼자 동굴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일주일씩 기다렸다가도 매번 답답한 내가 먼저 말을 걸면 남편은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평상 대화를 걸며 슬그머니 일상으로 들어온다. 가끔은 이유도 모르고 그럴때도 있다. 남편에게 이유가 뭐냐고 물어도 대답을 안해준다. 이게 습관이 되었는지 자꾸 반복적으로 그런다. 이번에도 너무 사소한 이유로 혼자 삐지고 말도 안하고 카톡도 씹고 전화도 안받는다. 이번엔 그회피형 나쁜 버릇 고치려고 거울효
- 나트랑 (냐짱) 사진들 그리고 스파 / 마사지 리스트 이번엔 나트랑이야. 나트랑은 이번까지 딱 3번째 다음 베트남 여행에는 뺄지 말지 고민중인 여행지야. 숙소는 Havana Nhatrang에서 3박했어. 4-5성급인 호텔인데 위치가 좋아. 나트랑센터 + 해피비치까지 200미터 내외 그리고 루프탑의 라운지 스카이라이트는 괜찮은 분위기야 물론 러시안 + 중국인 몰려들면 탈출하자. 바다 사진들은 숙소에서 다 망원으로 땡겨 담은 사진들이야. 뷰가 좋아. 관광지는 포르나가탑 하나 정도인듯. 여기도 사람이 엄청 많으니 아침일찍 다녀오자 첨부 마지막 사진이 포르나가탑. 그외엔 바닷가에서 노닐거+4
- 자주 마시는건 아닌데 마시면 만취하는 사람 정상범주일까 남편이 그래 술자리는 한달에 2 -3회 정도로 잦지는 않으나 만취해서 집에 와 지갑 안경 잊어버리는경우는 애교이고 집을 잘 못찾아 옴(회사 집 40분거리를 내릴역 지나치거나 버스를 잘못타서 딴동네가서 방황하다 늦게 들어옴), 오바이트(자주 새벽에 엑엑 거리고 저번엔 집 화장실 바닥에 볼케이노 만듬) 음주운전(나한테 걸린거는 올해 2회이고 이건 이혼하겠다 난리쳐서 이건 안하겠대 단속이라도 걸려야 정신차릴텐데 단속걸린적 없음) 술병나서 다음날 출근 못한적있음 (자주는 아니고 한두번?) 주사는 없고 집에 오면 코골고 자. 30대
- 하와이 여행중인데 기대보단 아닌듯.. 여행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왠만한 대륙은 다가본거 같아. 거기다가 스쿠바와 프리 다이빙을 하면서 바다에 대한 기준은 높은편이야.. 그런데 하와이 여행을 왔는데 사람들이 왜 환상의 섬이라고 하는데 사실 공감이 잘 되진않아.. 난 빅아일랜드로 들어와서 5박하고 지금 오하우 3일째인 상태에서 리뷰해볼게. 빅아일랜드 - 내가 기대했던 하와이는 빅아일랜드인거같아. 거대한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고, 여기 원주민? 들의 생활 방식이 고스란이 남아 있는거 같아서 좋았어. 바다에 많이 가봤는데 이렇게 좁은(?)공간에서 서핑, 스노쿨링,
- 오늘 여동생이랑 제대로 한판 할뻔했다 오늘 동생 생일이라 같이 시내에 갔는데 얘가 자꾸 뭐가 맘에 안드는지 툴툴대는거야 그래도 동생 생일이니까 짜증나도 참고 시내를 둘러 보다가 커플들이나 좋아할만한 팬시가게가 있는거야 근데 여동생이 거길 들어가자내? 밖에서 봐도 겁나 화려하고 일반인의 접근을 막는 듯한? 마치 커플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는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여동생한테 물었지 야 진짜 저기 꼭가야되겠냐? 딱봐도 겁나 쓰잘데기 없는것만 팔거같은데... 여동생이 진짜 칼같이 대답하더라 아 진짜!!! 저기 내가 갖고 싶은게 여기 있단 말이야 이것
- 오늘 여동생이랑 제대로 한번 싸울뻔했다 오늘 동생 생일이라 같이 시내에 갔는데 얘가 자꾸 뭐가 맘에 안드는지 툴툴대는거야 그래도 동생 생일이니까 짜증나도 참고 시내를 둘러 보다가 커플들이나 좋아할만한 팬시가게가 있는거야 근데 여동생이 거길 들어가자내? 밖에서 봐도 겁나 화려하고 일반인의 접근을 막는 듯한? 마치 커플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는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여동생한테 물었지 야 진짜 저기 꼭가야되겠냐? 딱봐도 겁나 쓰잘데기 없는것만 팔거같은데... 여동생이 진짜 칼같이 대답하더라 아 진짜!!! 저기 내가 갖고 싶은게 여기 있단 말이야 이것
- 5년 연애 후 드디어 헤어짐♥️💪🏻👸🏻 헤어진 남치니는 나보다 어림 걔가 회사에서 처음 나에게 껄떡거리길래 나도 좋아하게 됐고 사귀자고 고백하였으나 대답 없음 2달 동안 ㅅㅅ만 함 이럴 거면 가지고 놀지 말라 함 그랬더니 사귀자고 함 근데 회사에서 무슨 소문을 들었는지 내 아빠가 어디 대기업 계열사 사장이다, 건물이 몇 채 있다, 자산이 얼마다, 루머를 들었다고 그게 사귀기로 결정한 이유라고 얘기하면서 그게 사실이면 자기 나한테 장가 가도 되냐고 내 아빠 자산과 회사 이름 직위를 물어봄 나는 그런 얘기는 누구한테 들은 거냐 나는 평범한 집 딸이라고 했고 걔가 실망한
- 도비는 공짜에요 후기 1탄 링크 본 글은 주인공의 시점으로 작성되었읍니다. 안녕 형냐들.ㅋㅋㅋㅋㅋ 갑자기 사라져서 미안해.ㅋㅋㅋㅋㅋ 내가 여친에 대한 특정되는 말을 많이 썼는지 여친 회사쪽 몇몇분들이 알아버려서 그냥 활동을 접었어.ㅠㅠㅠ 여친은 뭐 오빠가 재밌으면 써도 괜찮다는데 반대로 걔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부담 될것 같아서 영영 안하려고 했어... 그래도 여기 덕분에 사귀는건데 이렇게 싹둑해도 될까 고민이 되던 찰나에 고매하신 펜파인애플애플펜 횽아와 연락이 닿게 되어 소소하게 추가 근황을 언급하려고 해. 에버랜드 고백하는 시점까지는 다 알지? 곱창집 스토리
- 몇 번의 소개팅후 느낀 점 1. 당연한 말이겠지만 진짜 사람은 다양하게 생긴 것 같다. 고로 수많은 생김새중에서 이상형을 논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얘기하다보면 첫인상보다 예뻐보이는 경우도 있다 물론 첫 인상이 끝까지 가는 경우가 보통이다 2. 밥은 보통 내가 사고 커피를 얻어먹거나, 애프터때 밥을 얻어먹는데 처음엔 밥이라도 맛있는거 먹자 해서 열심히 알아보다가 이제 소개팅비용도 은근 타격이 있다고 느껴져서 타협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된다. 계산적이기 보단 효율을 추구 하는 느낌이 강한데 그렇다고 커피만 마시자고 하기엔 '간
- 남편이랑 장거리 생활중인데 곧 출산이라서 남편사는 곳으로 합쳐 장거리연애 2년. 중거리(1시간) 신혼 1년했어. 신혼여행이 가장 길게 붙어있었던 시기고. 이 마저도 코로나때문에 1주일 국내로 갔어. 이제 같이 살 곳은 남편이 살고있던 사택이야. 군단위 외지에 있고. 지인을 만나려면 1시간 거리로 나와야하지만. 출산이 곧이니.. 거의 사택에서 남편이랑만 있게되겠지? 기대되고 설레여야하는데.. 1달전쯤에 신랑이랑 크게 싸운게 마음에 걸려서 두려움이 앞서. 나는 요구사항을 분명하게 요청하는 편이야. 신랑이 무언가를 제안했을때 거절이라던지 합의내용도 깔끔하게
- 오늘의 운세, 8월 21일 [음력 7월 24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96, 84년생 남의 말만 듣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사실을 확인부터 한다. 72년생 가는 곳마다 한발 양보하라. 먼저 베푼 만큼 크게 들어올 것이다. 60, 48년생 누구를 만나든지 사람에게 따뜻한 정으로 대하라. 36년생 집안에 있으면 자꾸 가라앉지만 밖으로 나가면 활기가 넘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길게 대화하지 마라. 서로간의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들어진다. 73년생 장애가 있겠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방향으
- [파이썬 주식 퀀트 강의] 여러분들의 현재의 수익/손실을 갖는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계신가요? 링크 안녕하세요. 2021년 하반기부터 본 게시판에 주저리 주저리 제가 만든 강의를 열심히 홍보하고 공유했던 인프런 지식공유자 deeplingsauce라고 합니다. 게시판 내에서 높은 조회수와 스포트라이트까지는 아니었지만, 중간중간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 덕에 올해 수강생 목표치를 훨씬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누적 6000명). 오늘은 연말 결산겸, 제 개인 시스템 투자의 성과에 대한 주관적인 자랑(?)을 덧대어 홍보를 해보려고 합니다. - 여러분들은 주식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무엇인가요? 아마 대다수의
- 오늘의 운세, 1월 2일 [음력 12월 11일] 일진: 경신(庚申) 〈쥐띠〉 96, 84년생 분위기를 밝게 유도하라. 즐거운 분위기일수록 운이 상승한다. 72년생 호흡이 착착 맞아 떨어진다. 새로운 좋은 인연도 다가오고 있다. 60년생 금전융통이 원활해진다. 동남쪽에 행운이 따른다. 48, 36년생 마음이 너그러워지면서 여유가 생기니 불편했던 관계가 회복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방황하기 쉬운 날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차분하게 보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73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 2023 1분기 애니 1화 찍먹 개인적 평가 설날에 할거 없어서 23년 1분기 애니들 1화 다 찍먹해봤음 2기 이상 시즌제 애니는 제외함 1.정주행 2.나중에 정주행 3.민심보고 정주행 4.거름 하이카드 카드 배틀물 같은건가? 액션신은 별로인데 카체이싱은 좋네 ㅋㅋㅋ 3 민심 보고 정주행 한판 더 볼만은 할거 같은데 캐릭터들이 못생겨서 인기는 없을듯 ㅠ 약간 아케비 열화버전+ 슈퍼커브 느낌남 2 나중에 정주행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오 이세계 식당 느낌 나고 재밌넹 1 정주행 인간 불신 모험가들이 세계를 구하는 듯합니다 아싸 4명이서 파티 맺는
- 사람을 잘 만나는 법 (연애) 우리는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저 친구는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고 멋진 곳도 가고 결혼도 해서 안정적으로 잘 사는 것 같고, 부러운 사람이 많다. 그러나 나는 주변에 만날 사람이 없다!.. 하는 분들. 미래에 내 사람을 잘 만나고 싶다.. 하는 분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충 두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1.운명에 맡긴다. 2.사람 만날 기회를 스스로 늘린다. 드라마를 보면 1번 같은 케이스가 종종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여행도 혼자 가보고 멋진 까페나 바, 장소에 가보기도 하지만 나에게 다
- 결혼정보회사 고민으로 지친 날들 종결 요며칠 결정사 고민으로 글도 올리고 여기저기 상담도 받고 책도 읽고 나름대로 내 자신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귀한 시간이었어 나에 대해 뒤돌아보고 내 가치관에 대해 정립하고.. 그리고 읽고 있던 책이 마침 큰 힘을 주더라. 나 꽤 열심히 성실히 그리고 건강하고 순수하게 살고 내 자신을 사랑해주려고 노력하며 살았더라고. 내 스스로 터득해서 하고 있던 일들이 책 속에 써 있을 때의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 물론 이게 인연 만나는 것과는 별개인 건 맞아 그간 그래왔고.. 근데 나에게 다른 관점에서 큰 울림을 준 부분
- (펌) 미국주식을 팔아야할 때가 다가온다. 인사이트에 적극 동의... 하방이 조금 더 열려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 글로벌 머니는 중국으로 야금야금 향하는 중... 아마 조금은 더 일반이 눈치채지 못하게 비중을 늘려나가지 않을까. ----------------------------- 이전 글에서 계속 얘기헀지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아니 미국과 독일 정도를 제외한 서구 유럽과 일본의 잃어버린 성장의 세월은. 그저, 단순히 부동산 거품붕괴나, 인구구조의 변화때문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들 비슷한 저출산(유럽은 비혼이 심각했다) 과, 부동산 거
- 오늘의운세 [BOT] 운세 [소띠 운세] 오늘만큼은 안의 일 보다 밖의 일이 우선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항상 웃음과 여유로서 상대방을 대하는 게 유리하다. 사람들에게 얕보이지 않는다면 초고속 승진이 예상 되어진다. 당당하라. 구름이 흩어지고 다시 해가 내리쬐는 하루다. 1937년생 운세 :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하여 당당하라.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얻을 것이다. 1949년생 운세 :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행운의 여신이 당신 곁에 있다. 1961년생 운세 : 가능하면 먼 길을 떠나지 말라
- 오늘의운세 [BOT] 운세 [소띠 운세] 단순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친구나 지인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소소한 곳에 지출이 생기게 될 수 있으니, 돈에 대한 씀씀이를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다. 덕을 쌓기 좋은 날이다. 훗날 그 공으로 천금을 얻을 수 있다. 1937년생 운세 : 당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은 단 한푼 이라도 비싼 것이다. 1949년생 운세 : 추억에 흠뻑 빠지겠다.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몸과 마음이 평안할 것이다. 1961년생 운세 : 옛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하루다. 진실한 친구가 될 수 있으니
- 오늘의운세 [BOT] 운세 [소띠 운세] 상대와의 다툼에서 이기더라도 남는 것은 별고 없을 것이니, 싸울 일이 있으면 미리 피하는 게 상책이다. 냉철한 머리보다 열정이 가득한 몸으로 부딪혀야 얻을 수 있는 가망성이 높다. 표정관리도 중요하니 조급하게 행동하지 않는 게 좋겠다. 잘 마무리 된다면 뭇사람들의 축하를 받는다. 1937년생 운세 :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풍족하게 하는 것이 당신에게 유리하다. 지식을 쌓도록 하자. 1949년생 운세 : 모자라는 것을 채우기 위한 노력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새로운 것을 습득해야 한다. 1961년생 운
- 감사와 사랑의 호흡법 링크 https://moktaksori.net/m/421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으로 연기법이라는 것이 있다. 연기법이란 이 세상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연들이 화합함으로써 연하여 일어난다는 이 세상의 법칙을 말한다. 어떤 한 가지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은 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법계의 장엄한 동참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른 봄에 피는 꽃 한 송이 조차 저홀로 피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법계의 일체 모든 존재가 참여하고 도운 것이다. 연기법의 관점에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