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dbcons.co.kr
  • 업계 건설/부동산업
  • 본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 설립 1991
  • 직원수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대방건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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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커리어 향상
  • 3.1 업무와 삶의 균형
  • 2.9 급여 및 복지
  • 2.7 사내 문화
  • 2.2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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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3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주5일제 빼고 없는 회사”

Verified User 현직원 · 구** · 건설 엔지니어 - 2022.02.25

장점장점 : 주5일제
최소 30자를 적어야하는데 적을게 없음.

단점1. 주 5일제라고 하지만 7일치 일을 5일만에 끝내야 하는 업무량
2. 쓸데없는 보고서, 잡서류, 본사는 그저 책임회피용 공문 발송. 모든 책임은 현장으로 돌려서 현장의 업무 과중. 모든 부서가 현장에 책임을 떠밀기 위해서 온갖방법으로 공문을 발송. 검토 시간을 줬으니 문제일으키면 현장잘못이다라는 개소리을 하며, 과연 우리가 같은 직원인지 하청업체인지 모르겠음.
3. 설계도면이 잘못되도 설계팀이 아닌 검토 안한 현장 탓
4. 수량이 잘못되도 관련부서가 아닌 검토안한 현장 탓
5. 부서간 협의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사전 검토 안한 현장탓이며 해결도 현장에서 알아서 하도록 수도없이 공문 발송
6. 그래서 과장급 이상 책임을 져야하는 직급은 파리목숨.
7. 현장에 낮은 직급, 젊은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경력많은 고급인력들이 위와 같은 이유로 계속 이탈하기때문.
8. 각종 수당 없음. 지원비 없음. 월급에 쥐똥만한 상여금 일부
9. 앞의 사전 검토에 대한 압박감이 큰 이유는 모두 계약변경이 없기때문. 도면,내역,시방,현설 머 하나 놓치는게 있더라도 절대 계약 변경없음. 결국 현장은 업체에게 빌빌 기거나, 책임지고 퇴사함.
10. 그래서 기사던 대리던 과장이던 안가리고 밤새 미친듯이 수량뽑고있음. 그래봤자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틀릴수 밖에 없고 결국 누군가는 옷벗어야함.
11. 애당초 타설계획서가 2루베 안맞다고 소명서 쓰는거 자체가 미친짓이나 아무도 소리내지못하고 현장은 진짜 맞추거나 가라로 우회하는 방법밖에 없음.
12. 그냥 현장직원을 개호구로 암.
13. 출퇴근마저도 지문을 찍게하고 깜빡해서 못찍어도 직원 잘못이며 연차 강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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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데일리한국 / 2024-04-26

[데일리한국 김용우 기자] 대방건설이 최근 ‘양주옥정 복합용지 복합1BL’을 낙찰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해당 용지는 최고가 입찰을 통해 대방건설이 약 1770억원에 낙찰 받았다.‘양주옥정 복합용지 복합 1BL’의 전체 토지면적은 4만7748㎡이며 당 토지는 지구단위계획 상 공동주택부분의 면적이 연면적 합계의 70%미만인 경우 기준에 따라 공동주택 건축도 가능하다. 토지 내 주택은 전용면적 60~85㎡ 1287세대, 85㎡ 초과 448세대로 총 1735세대로 계획되어 있다.해당 토지는 도보거리에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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