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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대상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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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권 디딤돌 대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신혼부부로서 내 집마련에 힘쓰고 있는 소시민입니다..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분양권 매입 예정인데, 현재 이직으로 인해서 작년 소득이 4900으로 책정되어 있고 와이프 작년 퇴사로 디딤돌 대출 소득 기준은 충족한 상태입니다. 다만, 작년이 아닌 올해 기준으로는 계약연봉에 통상적인 성과급 수준을 고려하면 예상 연봉이 약 7천으로 외벌이 기준이라도 디딤돌 대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 내년3월 잔금 일정에 맞춰 디딤돌 대출 실행하면 디딤돌 심사 부적격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만약 내년 잔금 일정보다
- 특수대학원과 대기업 특수 대학원 졸업 하신분이나 대기업에서 업무 진행 하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ㅠㅅㅠ 헤드헌터 분들이 대기업 제안 연락 주셨는데, 수락 후 대기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전화해보니...이번부터인지 아니면 원래 그랬는지...석사/박사를 원하는 상황이라 대학교 4년제 학사인 저는 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저한테도 기회가 왔구나 기대했는데...학벌이 발목을 붙잡네요..제 스스로가 조금 실망스러웠죠 대학교는 경기도쪽인데 인서울에 비하면 많이 낮아요...논문 1건 작성 및 졸작 입상, 졸작 전시 발표 경험도 있어요 직무는 모
- 서울 중소 인사총무 vs 지방연고 대기업 안녕하세요 일전에 서울중소 인사총무와 지방연고 대기업관련 글올렸었는데, 어제 헤드헌터 통해서 1차면접 통과로 2차 면접대상으로 안내받아서 고민이 더욱 증폭중입니다 ㅠㅡㅠ 실질적면접은 1차때 끝났고, 최종 2차면접은 화상면접으로 간단한 인성면접만 본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면접 통과한다는 기대를 전혀 안하고 떨어져도 좋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사실적으로 하고싶은말과 회사의 방향성(IR자료, 재무제표를 통해 사업방향과 나의 업무성향 매칭)을 일치시키는 부분으로 소신껏 말했는데... 통과했다해서 당황했습니다... 지금은 인사총무쪽 회사
- 죽은커리어 살리기? 자격증공부 월터디 링크 목표 : 커리어개발 or 부캐만들기 회사좀 다니다 보니 시간이 너무 잘가요 뭔가의미있는거 해볼 사람 모집합니다 출근으로 지친 직장인들을 강제로 모아서 각자 아무거나 도움이되는것 해보면 어떨까요 ex) 자격증, 코딩, 이직준비, 시험준비 장소에 와서 무엇을 하건 상관없어요! 출석만 하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oB12Ghd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시간 :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늦는것 ㅇㅋ) 장소 : 홍대/합정 카페 (현재는 온라인 병행) 활동 : 각자 원하는 공부 할 준비 매시
- 게으른 몸뚱이로 월요일 스터디 인원모집 링크 목표 : 커리어개발 or 부캐만들기 회사좀 다니다 보니 시간이 너무 잘가요 뭔가의미있는거 해볼 사람 모집합니다 출근으로 지친 직장인들을 강제로 모아서 각자 아무거나 도움이되는것 해보면 어떨까요 ex) 자격증, 코딩, 이직준비, 시험준비 장소에 와서 무엇을 하건 상관없어요! 출석만 하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oB12Ghd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시간 :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늦는것 ㅇㅋ) 장소 : 홍대/합정 카페 (현재는 온라인 병행) 활동 : 각자 원하는 공부 할 준비 매시
- 이 회사 다녀야하나 말아야하나 1. 상황 석사 졸 연구사공무원 준비 시작 한달 차 연봉은 전 회사보다는 많고 여기 회사 사람들보다는 많은 편인데 일반적으로는 낮은 편임 2. 고민인 것 1) 이직회사가 인사이동이 있을 수 있는데 인사이동되는 곳이 고졸이나 초대졸이 하는 업무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업무도 아닌데 내가 대상자가 될 확률이 60%정도인 상황 계속 업무배정이 안되고 있음 2) 직무업무는 배정이 안되고 교육을 받더라도 한 교육 받는데 2달 넘게 걸리고 교육받아도 업무로는 배정이 안됨. 지금 거의 잡일 배정되고 있음. 3. 좋은 점 1) 출퇴근 시간
- 면접 대상자 착각하는 회사는 거르는게 답이지? 온라인으로 먼저 이직제안이 와서 수락하고 일정잡고 면접보러갔는데 면접 보는 도중에 깜짝 놀라면서 사람(면접 대상자, 일정)을 착각했다 하더라..면접 일정도 지들이 잡은건데. 그제서야 내꺼 확인하면서 미안하다고 다시 이어나갈려고 하길래 일단 그냥 진행하고 나가면서 한마디 하고 나왔다. 일이 바빠서 그랬다고 계속 사과하긴 하는데.. 이런 기본적인 일도 못 챙기는 회사는 거르는게 맞는 거지? 보니까 나한테 먼저 제안한 팀장인지 대표인지 직급 높아보이는 사람도 그랬더라고(나한테 제안한건 맞는데 다른사람하고 일정을 착각한 듯) 열받아서
- 월요일 게으른몸으로 자기개발 링크 목표 : 커리어개발 or 부캐만들기 회사좀 다니다 보니 시간이 너무 잘가요 뭔가의미있는거 해볼 사람 모집합니다 출근으로 지친 직장인들을 강제로 모아서 각자 아무거나 도움이되는것 해보면 어떨까요 ex) 자격증, 코딩, 이직준비, 시험준비 장소에 와서 무엇을 하건 상관없어요! 출석만 하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oB12Ghd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시간 :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늦는것 ㅇㅋ) 장소 : 홍대/합정 카페 (현재는 온라인 병행) 활동 : 각자 원하는 공부 할 준비 매시
- [4월반 모집] 이직에 필수인 머신러닝/파이썬 이제는 쉽게 배워보세요!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공장에서 품질관리 일을 하다가 지금은 데이터 분석가로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직하게 된게 머신러닝과 파이썬을 만나면서 시작되었는데, 기존에는 회사에서만 강의를 하다가 용기내어 사외 강의도 해보려고 합니다 🙂 저는 제조업에서 코딩 경험이 없는 선/후배들을 2년정도 가르쳐서 여러 프로젝트들을 수행했습니다. (당시 같이하던 동료들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대기업으로 이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으로 SK그룹에서 SKT, SKC 대상으로 파이썬/머신러닝 초급과정을
- 인터파크 복리후생 정리 1. I-PLAN ∙ 매 분기 15만원 상당의 S-Money 지급 (1년에 4번 받아서 60만원) ∙ 매년 만근시 연간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증액(최대 10년) 2. 인터파크 직원할인 ∙ 매월 온라인 할인쿠폰 지급 - [쇼핑]쇼핑 5% 할인쿠폰 2매 (중복할인가능) - [도서]도서 10% 할인쿠폰 3매 (중복할인가능, 최대 할인 금액 1만원) - [투어]해외여행(패키지/자유여행/리조트/허니문/골프) 5%할인쿠폰 1매 - [투어]해외여행(동남아/중국/일본/괌사이판) 3% 할인쿠폰 1매 (1% 리워드 추가 적립)
- 헤드헌터 면접포기 이직준비 하다가 1순위로 맘에드는회사에 최합함 비슷한 시기에 헤헌통해 진행중인 곳에 입사지원 중도포기 의사를 밝힘 나로선 어차피 다 합격해도 여길 가야겠다 싶었던데로 가는거라 답은 정해져 있었음 최합한 곳은 헤헌이 꼼꼼히 잘 챙겨줬고 일을 잘해준다 싶었음. 단순히 수수료대상이 아니라 본인의 업에 대한 자부심도 있는듯. 입사지원 중도포기를 한다니 사유를 묻길래 현 상황을 얘기해주니 그 중 한 헤헌이 좀....합격한 내가 갈 회사를 좀 까는 발언+계속 회유(나중에 다 되고 결정해라) 뭐 암튼 몇십분을 통화하는데 최종합격할때까지
- 뭐 먹고 살아야 할까요 현재 실업 급여 받을 조건이 되고 3년 4개월차 개발자입니다. 가정사로 인해 한 달에 230 정도 고정으로 빚상환 중입니다. 현재 계약직 상태인데 12월 31일에 계약이 끝나는 상황입니다. 어떤 선택이 가장 나을까요? 1. 전직장 복직 - 2023년 3월까지 버티는 식으로 근무 - 메리트 조기재취업수당(1년 이상 근무) + 퇴직금 + 경력 4년차 됨(경찰 전산직 응시 가능 조건 부합) @내일채움공제는 대상아니라 안됨 복직 여부를 오늘 안에 결정해야 합니다. 2. 현재 직장 계약 만료니 그만두고 쉬기 - 실업급여 7백 정도 4달
- (선착순 기프티콘 증정) 커리어 플랫폼 '잇다' 멘토님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 및 취업(이직) 준비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하는 플랫폼 '잇다'입니다. (www.itdaa.net) 멘토와 취업준비생을 연결하여 직무 이해 및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를 기획/운영하고 있는데요. '회계/재무/금융' 직무의 현직자님을 멘토로 모시고자 합니다. 이외 다른 직무의 현직자이신 경우에도 가입 및 활동을 환영합니다. 잇다 멘토로 가입해 주신 선착순 10분께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관심 있으신 예비 멘토님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래 잇다 멘토 활동과 관련한 안내사
- 이력서 작성 요령 최소 사람인 잡코리아 리멤버 링크드인은 꼭 활용하자 대기업 경력자들이나 it개발자 형들의 경우 잡코리아에 올리기를 꺼려하지만 의외로 괜찮은 기업들 제안이 들어오기도 함 네카라급 하고 있는 it헤드헌터들도 종종 링크드인 리멤버에서 새로운 프로필이 안나오면 가끔 잡코리아같은데도 보기도함. 대신 형이 원하는 근무조건(기업규모나 희망연봉을 기재)을 쓰면 나름 걸러진 포지션을 제안받을수 있음 이력서에 꼭 넣을 내용 1.회사명 2.업무내용 3.직급 4.경력기간은 꼭 쓰고 왜 회사명도 써야하냐면 형이 있었던 회사를 타겟으로 하는 기업들이
- 서울 공포증 20대 첫 근무지가 인공이라 강서에 살았어. 학교도 지방에서 나오고 집도 지방이라 서울 근무가 설레 기도 했지만 뭔가 두려 움이 컸는지 오프날은 발산과 송정 그리고 고향집만 왔다 갔다.. 중간에 이직을 두번 정도 하고 서울 살이도 좀 했다 싶은데.. 난 그렇게 서울이 무서워.. 내가 맨날 코 베어 갈거 같다 그래서 친구들은 이미 나의 공포증을 알아.. 거기다... 서울 남자도 깍쨍이라고 (절대 다 그렇다는거 아님) 첫 직장 선배(강원도분) 너무 강하게 초반에 얘기를 많이 하셔서... 나.. 서울 남자 손도 못잡아 보고 서울
- 친구의 비교와 질투 제목 그대로 오래된 친구가 비교와 질투를 너무 많이 합니다 그 친구가 잘 되면 누구보다 축하해 줬습니다 취업이든 이직이든 결혼이든 친구가 행복한 게 좋았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런데 그 비교 대상이 왜 하필이면 저일까요 누구보다 친구의 행복을 원했던 저인데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심지어 결혼 한 상대 비교까지 하는데 넌 좋겠다 오빠가 뭐해줘서 오빠가 이것도 사줬어? 저것도 사줬어? 오빠 누구 오빠는 뭐 해줬다는데 오빠는? 꼬치꼬치 캐물어 놓고서 비교합니다 (
- 선착순랜덤 손금 이벤트 합니당 (21회차) 5분만에 마감쓰... 다음에 뵈요~ 다음은 12월 중반에 올 예정입니다. 주식 공부도 해야해서용 21회차, 저번 경쟁률 1 : 70 참여 방법 : 빠르게 아무런 댓글을 달면 참여완료 결과발표 : 20명 충족시 바로 마감 및 그 20명에서 랜덤 당첨 / 예비 인원 : 1명 / - 당첨자 및 예비자는 제가 대댓글을 달아드리구 당첨 대상은 대화방 입장하신 이후에 준비물 챙기시면 됩니다. 준비물 -선명한 양손 사진, 어느 손잡이인지, 나잇대, 성별 -궁금한 장르 최대 2가지 장르 인기 순위 (블라기준) 1. 결혼(연애,가정,매력,
-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 고민입니다 투표 안녕하세요. 전자과 나오고 연구소에서 설비개발 업무 맡고 있습니다. 지금 부서 업무는 말이 개발이지 사실상 설비 셋업하고 코드 쫌 바꾸는 수준인데요.. 작년에 우연히 영상처리 부분을 만지다가 딥러닝에 대해 알게 되고 흥미가 생겨서 공부를 따로 시작했습니다. 몇개월동안 코세라 강의 수료하고 개인 프로젝트, 캐글등을 진행하였고 , 수리통계와 데이터 분석 부분도 따로 공부중입니다. 그 결과 제 적성에 맞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업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성균관대와 한양대에서 직장인 대상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과정을 운용
- 근로장려금 가족 간 논란이 있는데 어떤 상황이냐면, 내가 이직하면서 작년 소득이 굉장히 적은 편이야. 아버지 없이 어머니랑 살고있는데 어머니도 일하시긴 하지만 소득도 사실 높은 것도 아니고 ㅠㅠ 작년 말에 여기 회사 오면서 소득 안정화 되어가고 있구. 그래서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 소득기준이 된단말이지 근데 누나가 작년에 결혼하면서 나가서 살고있고 (혼인신고는 아이 생기면 하고 싶대서 현재 아직 혼인신고 전이라 우리집이랑 세대 분리가 안되어있음.) 근데 근로장려금을 내가 신청하려고 보니까 이미 누나가 신청해서 내가 신청을 못한다는거야. (한 가구당 한명 신청할
- 여초회사 똥군기..텃세...ㅠㅠ 텃세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뭐 말도 못하고 조용히 출퇴근 반복 중인데 힘들어. 경력 사원으로 옮긴건데 (2년) 이상하게 내 나이대 깡신입으로 들어온 여사원이 수두룩빽빽해서 경력 인정받은거 소문나고 나서는 눈에띄게 소외시킨다.. (연차기준이라 내년 대리 진급대상이야) 처음에 왜그런지 모르고 왜 미움받는지 몰라서 속앓이만 했는데 다른 팀 대리님이 불쌍한지 말해주더라..하.. 전직장에서는 다들 사이 좋았어서 더더욱 적응을 못하겠어 갈수록 조용해지고 무기력하니 위에 상사들도 약간 실망하는 눈치? 중요한 업무가 안와.. 여자직원들 인간관계
- 회사다니면서 이직 말고 창업 준비중이신분 계신가요? 저는 창업을 해보는게 항상 꿈이었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해 지원사업담당자로 2년간 일하다가! 이번주에 드디어 간이이지만 사업자등록증을 냈습니다! 회사에 와서 운이 좋게 대표님 직속팀에 배치되어 아기유니콘, 시리즈c 투자 유치 등의 과정도 간접경험해보고 팁스나 창업사업화 프로젝트 담당하면서 어느 정도 스타트업 생태계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이번에 사업자 등록증 내는 과정에서 대표님께 모르는것도 많이 여쭤보고 그동안 엑시트라든지 투자유치 팀구성 등등 많은 경험담을 들었었는데 저만 듣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와 같
- 현대자동차 경력직 Pre AI interview 보신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나는 8월말 마감되는 경력직 채용공고를 썼고 마감일로부터 약 10일뒤 Pre AI interview를 하라는 메일을 받았어. 근데 이 Pre AI interview의 사례조사를 해본결과야. 여러 정보를 조합해보니깐, 1.Pre interview는 새로 생긴 채용 전형이다. 2.채용공고에는 1단계가 서류전형, 2단계가 Pre interview 지만 메일에는 서류전형 '합격권' 대상 으로 진행한다 => 서류 완전한 합격이라는 뜻은 아닌듯 3.채용 홈페이지에도 서류 합격이라는 얘기는 없음 (서류 접수 이후
- 초년생 퇴사 안그래도 작년 12월 부터 퇴사할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좀만 더 참고 일해보자는 남친몬 말 듣고 좀만 더 참으려했당 근데 와 도저히..ㅋㅋㅋ내 가치관과 회사가 안맞아서 이젠 못다니겠더랑.. :-( 뒤돌아보니 경력 거의 2년 다되는데 열심히 했는데도 너무 큰 프로젝트 맡아서 내놓을수 있는 실적도 없고ㅜ 그래서 퇴사 결심하고, 이직자리 미친듯이 알아보고.. 진짜 한달 내내 두통 달고 산거같당 근데 나 타지역 파견다녀오니 다른팀에 직원이 이미 퇴사하겠다고ㅠ했는데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어놨음..ㅜ 그냥 언제까지 일하고 깔끔하게
- 리더로서의 고민 한 1년 반쯤 중소회사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팀 리딩 중이에요 회사가 아직 인사 체계가 부족해서 중소회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반을 다져가고 있고 다른 팀에 비해 조직이 잘 관리된다는 평가도 있는 상황인데 회사가 영업 기반 인센티브 연동 직군으로 동작하다보니 연봉제 직군에 대한 보상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 다행히도 올해엔 새로운 연봉체계 도입을 하려는데 연봉이나 직급 구분없이 동일 인상율로 방향이 잡히는 상황 1년반 전 부임한 리더로서 기존 팀원들이 그 동안 인센티브 대상에서도 배제되고 그에 따른 성과급에 대한 것도 미
- 사업하시는 분들 (퇴사후 실업급여 관련) 혹시 회사다니면서 사업이나 부업하는 분들 계신가요..? 제가 퇴사를 할 예정인데, 이직할 회사를 정해놓고 퇴사하는게 아니라 당분간 쉴 예정입니다. 실업급여 대상자라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데.. 문제는 제가 운영해오던 작은 사업이 있어서 개인사업자가 등록된 상태입니다. 개인사업자가 있을때는 휴/폐업하고 실업급여 신청하면 받을 수 있어서 휴업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휴업을 하더라도 매출이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실업급여를 다시 뱉어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휴업에 대해 찾아보니 (사실 정보가 잘안나오지만) 휴업중에도 매출이 발생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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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잦은 이직 17년 하반기부터 일했고 1년미만 이직이 3번입니다. 에이전시 두곳, 인하우스 두곳으로 이번이 4번째 직장인데, 모두 무슨 문제가 있어서 퇴사한건 아니고, 회사 일거리들이 포트폴리오가 안될 것 같고, 커리어가 꼬여가는게 느껴져서 책임감없이 대책없이 퇴사를 했네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겠죠..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정말 책임감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2년이상은 버텼을텐데요 어떻게든 버텼어야 하나 하는 마음도 듭니다만, 이미 저질러진 일이라 후회는 잠시 미뤄두고자 합니다. 지금껏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 아득바득 강연이랑 강의도
- 이직 고민! 남자친구가 이직성공을 해서 합격 통보를 받은 곳이 3군데얌 ! 이 중에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중이야 ㅠ 직무는 기술직이라, 자동제어/설계쪽! 상황이나 장단점은 아래와도 같은디.. 횽냐들 같으믄 어케 하겠숴?? 현직에 있는 횽냐들도 댓글 달아주믄 감사😝😝 1. 현재회사 (입사 1달 이내) - 이차전지 사업부만 가지고 있는 계열사. -이차전지 후공정 담당중이며 전공정 개발해서 이차전지 완전공정 턴키수주 목표중 -직무는 전혀 생뚱맞은 머신비전 검사 및 신규소프트웨어 개발로 면접이랑 관계없이 배정받음. 장점: 가까움, 야근지양,
- 억지로 기관후원시키는 관장 난 동네복지관 사회복지사임. 우리 관장은 나에게 관심이 많음 내 집이 어디인지는 당연 물어봤고 아버지 어머니 직업 및 현재 살고있는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형제가 얼마전 결혼했는데 결혼할때 집에서 자금 얼마나 보태줬는지도 상세하게 물어봄ㅋㅋㅋ 부모님이 주신 부동산이 있어서 얼마전 임대사업자를 내려고 겸직허가를 받으려 했을때 내 부동산에 대해서도 엄청 상세하게 물어봄. 그런데 내가 승진 대상자인데 기관에 얼마 이상 후원을 했으면 좋겠다고 강요함. 아버지차가 G80인데 그거 기름값 한번 안내고 기관에 후원도 못해주시냐고 3일에 한
- 나는 정말 힘든데… 5년차 경찰… 학창시절부터 부모님 말씀 잘듣고, 올바르게 컸지만 외고에 떨어져서 아빠에게 “1차 실패한 인생” 이라는 말을 들었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해 “2차 실패한 인생”이라는 말을 들었다. 실패한 인생, 그나마 역전 시켜보려고 늘 선망의 대상이었던 경찰공무원 준비를 했고, 2년동안 변기에 피 범벅이 되도록 앉아 공부해 합격을 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빠는 “승진만이 살길”이라며 나를 또 다그쳤다… 아빠의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는 알았지만, 수험이 끝났다는 홀가분함과 성취욕을 온전히 느끼고싶었던 나에게는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