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이 회사 리뷰하기대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대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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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살 스팸 조개 대하 모듬 구이 🥱 이제 시작 🐷🎶+5
- 대하 7명정도 먹으려면 몇kg 정도 사야할가?? ??
- 집에서 대하 구워먹으면 냄새 많이 나겠지? 소금에,,새우,, 촤르륵,, 집에선 에프나 쪄 먹는게 나을려나?
- 부산 대하 먹을 수 있는곳 어디있을까요?? 흰다리새우 아닙니다
- 대하 4인이 어느정도 먹으려면 몇키로 사야해요?? 그리고 그게 얼마정도 하나요??
- 요즘 대하/가리비 Kg당 시세 아는 사람✋🏻 대하는 kg당 25,000원 선이구 가리비는????
- 전북 군산이나 부안쪽 대하 싸고 괜찮은곳 추천좀~~ 코로나때문에 휴가도 못가고 부모님집에서 일주일 내내 있을껀데 대하구이 너무 먹고싶은데 군산이나 부안쪽 괜찮은곳 있을까??? 마스크 잘끼고 가서 생새우사서 집 마당에서 먹을꺼야 추천부탁해😎😎
- 드라이브가서 대하 먹고 오기 좋은 곳 있나용? 연휴에 자연도 즐기구? 대하먹으러 갔다오고 싶은데 괜찮은데 있을까여? 경기도에서 차타고 2시간 거리 이내면 좋을거 같아용!! 이대로 노량진 가야하는건 아니겠죠 또륵
- 강남역쪽에 대하 먹을만한 곳 추천 해주시라요 추레한 곳도 괜찮아유🎃
- 신촌 홍대 광화문 대하 맛있는데 추천 부탁해 ㅈㄱㄴ 서울 잘 아는 분들아 추천 부탁해
- 서울에서 대하 맛있게먹을 수 있는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대하 맛있게먹을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ㅎㅎ 💪
- 유상증자 신주우선권에 대하 잘 아는 헝 있나?? 내가 쌍방울 소액 갖고있어 그리고 잘 모른상태에서 쌍방울8R을 40원이 300주 샀어 청약 기간이 8월 7일부터 8월 10일 까지고 예상 청약가격은 오늘 발표될 예정이얌 그럼 예상청약가격 X 300 만큼을 예치금으로 갖고있기만 하면 되는거야?? 아니면 또 뭘 신청해야하는거야?
- 서울에 대하 새우 괜찮게 먹는 방법 있나요오 수산시장은 무서워....... 스끼 필요 없고 그냥 순수하게 새우에 소주 딱 하고 싶어
- 다들 미래에 대하 어찌 생각하는지 급 궁금해서.. 투표 5년에서 10년 뒤 다들 자신의 미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투표한번~~ 난 불명확하지만 희망회로 돌리는 스타일..
- 업에 대한 보람을 느껴? 말 그대로 자신이 하는 일 또는 업에 대한 보람을 느껴? 은행 돈 많이 준다고 들어서 왔는데 나는 업에 대한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이게 기억조작인건지 아니면 탈주에 성공을 해서 그런건지 오히려 최저 받으면서 이전 회사 다닐때가 업에 대한 보람을 느꼈어.. 다들 업에 대한 보람을 느끼면서 일하는 중이야?
- 민원인 대하는 법좀요 흥분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하는 법좀..
- 마트에서 익힌 대하 샀는데 다시 데우려면 어케해야해?! 밥솥?! 전자렌지?!
- 노을 바다 보며 대하 먹을 수 있는곳 추천좀요 ! 어디 좋은곳 없나요? 강화도 해운정 빼고요!
- 사회적 비용에 대해서 의대증원의 강대강 대치는 어찌되든 마무리될거다 하지만 그 수단으로서 행해진 의사의 악마화는 큰 사회적비용과 후유증을 남길것같다 주 88시간을 월급 3-400받고 일하던 전공의가 없으니 정부가 3월한달에만 정부예산 3천억 쏟아붓고도 전국대학병원들이 하루 10억씩 적자누적되서 당장 다음달 직원월급조차 주기 힘든 상황이 벌어졌다 살리겠다던 기피과 필수과 의사들이 먼저 들고일어났고 줄사직사태가 실시간으로 벌어지고있다 기피과 필수과 의사들을 제가격으로 부리려면 사회적비용이 얼마나 더 들지 가늠할수도없다 국민들이 의사들을 악마
- 근데 의사들 진짜 위대하네 대한민국에서 그 어떤 직업이라도... 당국에서 국가면허 줄 대상을 늘리겠다는데 그저 면허 소지한 자격자가 저렇게 배째라 일 안나가버리고 반대할 수 있을까
- 상대방 주장에 대한 반박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 하는 부분과 가치판단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 이를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I. 사실관계를 오인하는 부분에 관하여 1.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은 상대방입니다(첨부 1 참조) 가. 제가 9월 5일에 상견례를 취소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이후 상대방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 송달한 내용이 상대에게 도달했다면 상대의 답변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제가 잠수했다는 주장은 상황에 맞지 않으며, 도리어 제 의견에 아무런 반응도 없는 상대가 잠수한 것입니다. 다. 상+3
- 유부남 용돈에 대해서 핫글 갔네요. 애초에 논쟁하려고 쓴 글도 아니고 예의없거나 시비거는 댓글은 그냥 차단할게요. ————————————————- 일단 많은 미혼 남성들이 용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오해를 풀기 위해 씀. 나는 결혼 약 10년차 유부남 블라 게시글 보면 마치 용돈 정해놓고 쓰는 게 불쌍하고 처량한데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는 둥 모르는 소리가 많은데 이게 현실은 미혼들 생각하고 좀 다름. 용돈을 정해놓고 쓰는 건 가족이라는 경제공동체 안에서 돈관리를 쉽게 하기 위함이지, 내가 번 돈 내가 못쓰게 구속하려는 게
- 의대증원에 대한 생각이양 나는 30대야 증원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워 (내 미래의 월급이 줄거라고 예상되면 다들 기분은 안좋을거잖아?) 하지만 왜 국민들이 증원에 찬성하는지 뭘 바라고 있는지는 뉴스보면서 많이 생각해보았어 오늘 쉬기도 하고 심심해서 의대증원에 대해 한마디 얹어볼게 뭐 비추와 안좋은 댓글이 많이 달리겠지만 그냥 증원되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 내 생각을 적어봐 일단 바이탈과들 메이저과들의 이탈이 가속화될거야 마이너과나 의사들이 많이 가는 과들은 매년 정원을 항상 채워서 의대 증원되어서 정원이 늘더라도 그 과 의사수가 어엄청 늘어나진 않아
- 유승준에 대한 생각 이제는 와도 되지않음? 난 좀 과하다고 생각해. 군대 이핑계 저핑계로 안간 놈들이 수두룩한데 물론 난 군필이지만 ㅋㅋ
- 의사에 대한 생각 부산의사 김원장을 비롯한 몇몇 바르고 겸손한 의사 유튜버는 좋아함. 근데 살면서 소개팅으로 만나본 의사들은 보통 사회성이 너무 없거나, 너무 잘난체를 많이 하거나, 너무 힘들다고 징징대거나, 나이 먹어서도 아이처럼 부모에게 기대는 모습을 많이 봤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의사에 대한 시선이 별로 좋진 않음. 근데 블라에선 의사까면 다 열등감에 휩싸인 패배자 찐따 좌파로 모는게 좀 희한함 진심 의사라고 하면 뭐든지 다 해줄거같음ㅋㅋ 왜 그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