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로젯컴퍼니(대표 성주희)의 `클로젯셰어`는 자원낭비를 줄이고 환경문제의 대안을 만드는 패션 공유 플랫폼이다. 공유하고 있는 물품 90%가 셰어링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셰어러는 개인이 될 수도 있고 기업이 될수도 있다. 개인 고객은 셀럽을 포함해 80% 가까이 차지하며 나머지는 64개의 패션 기업과 브랜드에서 공유하고 있다. 개인은 렌탈된 횟수, 공유한 제품의 품질에 따라 수익을 공유 받는 ‘옷테크’가 가능하다. 개인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아 옷장 안에 잠들어있는 옷이거나, 한번만 착용한 옷, 또는 더 이상 입지않는 아이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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