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길벗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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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독서모임 링크 https://clubooks.co.kr/bookclub 📚 책이라는게 지루하고 무거우면 재미없잖아요?🤔 우리는 지정도서가 아닌 각자 읽은 책을 가져와서 서로에게 소개시켜줍니다. 😃 가벼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다양한 책을 소개 해주고 받으며,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해요. 발제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도 함께 공유해봐요! ❤
- 블라인들을 믿겠어 아바타놀이 투표 이번주 수욜 연차냄 뭐할까? 1. 전시나 미술관 가기. 마지막 전시가 반년 전에 간 앙리 마티즈 전시. 갈 만한 전시 추천받음!! 지금 내 문화수준 =거의 원시인 2. 도서관가서 책이나 읽기 예상 리스트) 우울할 땐 뇌과학, 행동경제학 3. 산이나 타기 가게되면 아빠한테 같이 가자 꼬셔야지 산은 아마두… 수리산??? 4. 걍 집에 있기 겨울잠보충하기
- 천안 분들 있으신가요? 저처럼 타지 살다가 무연고지 천안에 오신 분들 있으세요?😭 가끔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 들더라구여 이제 날씨도 시원해졌는데 오늘같은 주말에 가끔 운동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퇴근 후에 산책도 하고 도서관 다니거나 혼자 밥먹기 싫을때 같이 맛집 다니고 하실 분들 있나요?ㅠㅠ 여성분도 좋고 남성분도 좋아요! 여럿이서 다같이 보는것도 좋아요! 전 참고로 94여자입니당
- 올해는 크래프톤으로 대박날걸 기대하고 있지만.. 내년엔 뭐에 올인하지? 뉴스테이트나오고 msci 편입되고 이번주 흐름 좋더라고 난 이종목에 비상장때부터투자해서 1년넘게 가지고있었거든 비중 95%로 목표가격은 100만원이니 팔생각은 아직없고 내년 2월엔 아마 100을찍지 않을까 생각해 이주식은 글로벌 ip인 배그가있고 텐센트 에게 수수료로 엄청 때주던 상황에서 배그2를 자기들이 직접 퍼블리싱까지 한다는 너무도 확실한 매출손익 개선포인트가 있었기에 나도 올인해도 안흔들린거거든 (45아래로가면 조금씩추매했음) 이거 팔고나면 뭘들어갈까 고민임 빛썸 두나무 장투? 삼성출판사? 2년존버해서 2
- 요리 하는 사람 생일 선물! 신랑 생일 11분 전인데 선물 준비 못 했어요... 너무 건전한 신랑... 게임마저 가끔. 심지어 배그에 핵인가 생긴 다음엔 재미 없다고 1시간 이상 하지도 않아요... 술도 안 마셔요.. 친구들도 신랑 만나면 카페 갈 정도... 만화책도 요즘 웹툰 말고 예전에 보던 출판만화 봤던 거 계속 보는 스타일(캐쉬는 월 20만 원씩 결제해줍니다) 그나마 요리하는 거 찍어서 영상 올릴까 생각하던데(양식), 요리하거나 영상 찍겠다는 사람한테 해줄 만한 선물 뭐 있을까요?! 우리 신랑 취미 좀 지원해주고 싶어요~!
- 이 둘이 서로 어떻게 생각할 것 같아?? 어찌어찌해서 계장님 아는 분을 소개팅을 시켜 주게 됐는데 그분이 학교도서관 사서?래 공무원은 아니라는데 남동생이 현대 다녀서 연구원분하고 소개시켜 줄까 하는데 어떨까?? 괜히 오지랍 부리다가 소개팅 주선하게 생겼어 ㅋㅋ 사서 여자분은 31세고 연구원 남자분은 38살이래 소개해 말어?? ? 그냥 거절할까? 일단 연구원 남자분은 ok하긴했는데
- 종로 독서 소모임 (종독소) 모집 안녕하세요~! 종독소(종로 독서 소모임)에서 정기 모집 진행합니다 :) ■ 모집 인원 및 대상 - 2명 내외 (정기모집) - 좋은 책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길 원하는 남여노소 누구나 - 독서 멤버는 서로 중복되는 회사 최대한 없도록 모집예정 (현재 모임 인원: 12명 활동중) ■ 모집일정 - 12/26(화) ~ 1/5(금) 자정 전까지 - 최종발표: 1/7(일) 저녁 중 개별 알림 예정 ■ 장소 및 시간 - 장소: 종각역 (추후 상세 안내 예정) - 시간: 매월 4주차 토요일 오후 3시 (월 1회 모임) ■ 비용: -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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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송파 일요정오독서모임 마감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잠실과 천호 부근에서 진행하는 독서모임입니다. 24년 1월 책은 <라이프 타임, 생체시계의 비밀>입니다. 24. 1. 21.에 진행하며 해당 모임 참여 가능하신 분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2명) 최근 도서 - 파친코 1,2 /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 돌연한 출발 / 도둑맞은 집중력 등 모임회원은 30대 직장인이 대부분입니다.(20대도 있긴 있음) 월1회 일요일 정오에 진행하고 뒤풀이나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 2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매월 선정도서를 정해 완독 후 모여 이야기 나누는
- ‘삼분지계’는 상식의 영역일까? 고사성어도 아니고 고대 한 인물의 전략인데 삼분지계를 모르는걸 무식이라고 볼 수 있을까?? 90년생 전으로는 삼국지가 거의 필수도서 느낌이지만 90년 이후 출생자들은 삼국지 안읽은 사람이 태반 아님? 도원결의 계륵 출사표 등 다른 것들운 실생활 적용도 가능해서 사용되기도 하는데 삼분지계는 진짜 안쓰잖아
- 리디 셀렉트나 밀리의 서재 구독하는 사람 있니? 둘 다 구독을 해봤는데 말야 책을 소유하고 있단 느낌이 부족해서 좀 싫은데 다른 사람들은 괜찮아? 이북도 그랬긴 하지만 그래도 이북은 내 책이란 생각이 있었는데 리셀이나 밀리의 서재는 읽고 밑줄도 치고 메모도 해놨지만 내 책이다! 라는 소유한단 느낌이 좀 안 들어. 도서관책을 빌린 느낌? 다들 그런거야?
- 밥버거를 먹었는데 퇴근하고 한국사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한 6년만엔가 밥버거를 먹었는데 기본 밥버거가 천오백원 하고, 시급이 오천얼마인가 했을 적에 생일에 좋은 지갑 하나 선물해주고 싶어서 꼬박 한달을 밥버거만 먹으며 모았었는데 가질 수 있는게 많아지고, 줄 수 있는것도 많아졌는데 왜 모든걸 다 주고 싶은 사랑은 할 수 없는지
- 이 책 추천해 준 사람 어딨니 헤어지고 여기 썸연애게시판에 죽순ㅇㅣ(?)로 살다가 여기서 누가 추천해 줘서 읽어보는데 좋다 솔직히 어떤 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말 적어놓은 책인데 뭐가 그리 좋냐 라고도 할 수 있을 법한 내용이긴 한ㄷㅔ 그래두... ㅎㅎ 좋넹 아직은 모든 게 다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나를 곱씹어 보게 되는 기회였어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건데 서점에서 살까 고민 중 ㅋㅋ 고마워 누군진 모르겠지만
- 오후 4시전에 일끝나구 한가한 사람으로 친구구함 걍 한강잠깐들려서 산책좀하다 카페서 차한잔하고 도서관 나들이도 좋고 ㅎㅎ 기분 내키면 멀리 가도 좋구. 소소하게 친하게 지낼 동성(여)친구 구해욤. 난 91년생이야! 경험상 초등교사 친구가 딱 내스타일이긴 했어. 친구지만 존경할점도 많구 좋더라. 신림이나 사당쪽 살면 좋을듯!
- 오늘의클래식 링크 마드리갈 -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는 자신의 음악 스타일이 변할 때마다 그 변화를 마드리갈에 온전히 반영하곤 했다. 그의 마드리갈에는 르네상스 시대에서 바로크 시대로 이행하는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예를 들면 초기에는 규칙적으로 강세를 주고, 가벼운 분위기의 5성부 곡을 썼지만 후기로 갈수록 점차 선율의 변화와 대담한 불협화음을 시도함으로써 표현력을 강조하였다. 그 과정에서 몬테베르디는 가사를 명확히 전달해 곡의 구성을 단순화시켰고 높은 2성부는 더욱 두드러지게, 낮은 성부는 화음을 받쳐주는 기반이 될 수
- 한양대 공대남의 일생 요약..(펌) 몇년전에 돌던건데 설거지론이랑 딱 일치하누 ㄷㄷ 1. 어렸을때 공부 잘한다는 소리 들음 2. 수학, 과학 특히 자신있었음 3. 중학생때 학원 과학고 준비반 들어갔음 4. 과학고 떨어짐 5. 고1때 의치대 목표 6. 고3때 현실 알고, 설카포 공대로 목표 수정 7. 근데 한양대 공대 옴(연고대는 갈줄 알았음) 8. 연고전 보면 빡침 9. 특히 고려대 공대생들에 피해의식 심함 10. 한양대 공대가 고려대 공대보다 낫다는 정신승리 시작. 11. 그래도 가끔 주변에서 오~ 한양대 공대~라고 해주면 속으로 뿌듯함. 12. 속으로 취업 못하
- 광주 공부장소 추천 전문분야 가고 싶어서 공부하는게 있는데 독서실보다 살짝 소음이 있는 장소를 좋아해서 ㅎ 카페도 이야기하기 좋게 의자를 만든 곳이 많더라규 ㅎ 공부모드로 좀만 앉아 있으면 불편하고.. 다들 공부하러 주로 어디가용~ 집 앞 문화시설이랑 산수도서관이 아재들밖에 없어서 여자땜에 눈돌아갈 일 없어가지고 좋았는데 코로나땜에 일찍 닫더라구.
- 갑자기 숨이 탁 막히면서 왜 사나 생각이 들었다 울진 배치받은 후 1년 반만에 5년사귄 여친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당하고, 2년만에 비트코인으로 3000날리고, 2년 6개월 뒤 이직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택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보험설계사인 어머니가 들어놓은 10년짜리 저축보험 200만원/월 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내가 뭐하자고 이짓거리를 하고있는건가 회사던 부모님이던 삶이던 다 놓아버리고 싶다.
- 공시 합격하면 좋은 일만 있을 줄 알았다 정작 들어와보니 밖에서 생각했던 이상과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고, 때려치우고 싶을 때도 많았다. 그래서 나는 때려치우고 싶을 때마다 퇴근하고 나서 내가 공부를 했던 도서관에 가서 둘러보고 그 때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곤 했다. 오늘도 도서관에 갔는데, 그리운(?) 얼굴을 보았다. 한번도 말해본 적은 없지만, 내가 매일 공부했던 자리 근처에서 매일 CPA 공부를 하시던 배우 박진희와 아이즈원 김민주를 섞어 놓은 것 같은 외모의 여자분. 나보다도 먼저 공부 시작하셨었는데 이번에도 못 붙으셨나보더라. 6월이 CPA 시험이었을텐데...
- 나도 이제 늙어가나??? 언제부터인가 ㅇㄷ도 클럽도 술집도 너무 재미가 없고, 여자를 봐도 딱히 성적 매력을 못느끼고 여기서 내가 여자 뒤꽁무니 쫓아다니는게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혼자 카페나 서점, 도서관에서 책 읽거나 아니면 모임을 통한 운동, 영어, 부동산 투자 등 자기계발하는 시간이 더 재밌고 가치 있다고 생각이 들어. 모임에서 여성들이 플러팅을 해도 별 감흥이 없는데 나같은 분들 있음???
- 마케팅 이직 ㅠㅠ고민 ㅠㅠ 만 4년차 마케터야ㅠㅠ 요즘 주변 지인들이 우아한 곳을 많이 가서 그런지 이직 뽐뿌가 씨개 오네... 현 워라밸에는 만족하는데 재직중인 회사 자체 연봉이 염전이라 3,000받고 있어... (아 난 고졸이야 우선..!/학사 따려고 학교 병행중) 3천이면 평균보다 낮은거야 어때..? ㅠ 또 지금은 출판 관련 업종인데 이직 때 미디어나 조금 트렌디한 곳에서 경험을 하고싶은데 ㅠㅠ 가능할까ㅠ 중요한 것좀 알려줘 자격증이나 자소서 팁(?) ㅠㅠ 자격증은 어학 쪽 아직 없고 ㅠㅠ... 컴활2급, 검광마 있어 ㅠㅠㅠㅠ....
- 화려하고 즐거워보이는 인스타 보면 자괴감 듦. 주중엔 회사, 집. 주말엔 도서관, 학원 이렇게 쳇바퀴 돌듯 무미건조한 일상인데 화려하고 즐거워보이는 인스타그램 사진들 보면 자괴감이 듦. 나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 카페라고 아는 건 스타벅스 뿐인데, 참 멋지고 괜찮은 카페가 그리 많나 싶음. 아무튼, 금요일밤 괜스레 서글퍼져서 뻘소리 해봤습니다..
- 인생에 있어서 괜찮았던 책 한권씩 추천해줘☺ 나는 어린왕자 (어른이 되고 다시 읽으니 인생 책이 되었어)와 알랭드보통의 불안이 가장 좋았어 항상 경제경영도서만 읽는데 새로운 책을 읽어보고 싶네 난 종교가 있어서 관련 서적도 괜찮아 😁 종교서적중에서는 천로역정이 괜찮았던 것 같아. 추천해주면 점심시간에 인터넷 검색해보고 퇴근길에 교보문고가서 슥 봐볼게! 다들 좋은 하루 되길 바라 😁 소설, 만화, 시집 등 종류는 상관없어😅
- 또래 여자하고 대화하는건 무슨 느낌일까 지금 20대 후반인데 내 생각에도 진짜 노잼으로 살아왔음. 집 공대 도서관 학교 남자놈들하고 롤 순환 반복. 팀플도 남자끼리해서 또래 여자하고 대화하는건 어떤걸까 되게 궁금하다. 그렇다고 공부를 잘해서 좋은 직장을 간 것도 아니고 젊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인맥을 만든것도 아니고 참 한 게 없다. 목표가 중간만 하자였는데 중간도 못가서 참 후회만 남네~
- 밴쿠버 살아본사람 ? 대딩때 어학연수로 1년 지냈는데 ... 너무 그립다 ㅠㅡㅠ 가서 한달만 살고싶네! 그랜빌스테이션 근처 런던드럭스 앞이 만남의 장소였구 랍슨스트릿도 자주가고 원형모양 도서관도 매일 갔었지 스탠리파크 산책하구 이영표가 화이트캡스에서 뛸때, LA갤럭시 베컴 와서 한 경기도 진짜 잊을수 없드아 난 게스타운 걷는게 젤 좋았는데, 혹시 비슷한 추억 있는 사람 ????
- 꿈많고 순수했던 대학 시절이 그립다 꿈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았고 사소한 거에도 즐거웠던 대학 시절이 너무 그립다 ㅠㅠ 친구들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야식먹는 것에서도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었는데 행복의 역치가 어쩌다 이렇게 높아졌는지 최근엔 뭘해도 진심으로 즐겁다고 느낀적이 없는 것 같다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더 그럴것같아 또 슬프다 ㅜㅜㅜㅜ
- 연애 꿀팁) 좋은사람 만나는 방법 알려줌 내가 원하는 배우자의 모습을 재현하면 됨 무슨 말이냐? 똑똑한 배우자를 원하면 좋은 대학에 입학하면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똑똑한 사람들일 거고 커피를 좋아하는 배우자를 원하면 카페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그럴 확률이 높고 자기관리를 잘 하는 걸 원하면 헬스장에서 만나면 되고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을 원하면 도서관에 자주 가서 사람들을 만나면 됨 나도 이 방법으로 여러가지 자기계발을 한 끝에 28년동안 모쏠인데 비해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대기업 들어왔다
- 오늘의클래식 링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 프란츠 슈베르트 슈베르트의 초기 실내악은 심오한 맛보다는 쉽고 유쾌한 면이 더 돋보인다. 그러나 1817년에 작곡된 A장조 2중주곡은 그가 작곡가로서 날개를 활짝 펼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그는 1816년에 이 곡보다 짧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썼는데, 그 곡을 처음으로 출판한 출판업자는 제목을 소나티나로 붙였다. 한편 A장조 곡은 대중적인 연주에 더 적합하다. 베토벤이 확립한 네 악장 형식이지만 안쪽 악장 두 개의 순서가 일반적인 것과 반대여서, 2악장이 스케르초이다. 슈베르트의 1
- 해외 출장 많이다니는데 현기차 많이보이더라 흔히들 여행가는 유럽, 미국 관광지 제외하고 잘 안가는 나라들 가는데(중앙아, 태평양 도서국, 중동 등) 현기차 많이 보이더라. 현기차 혹은 도요타가 절반 이상인 나라가 많았어. 뭔가 우리나라차가 이렇게 잘나가나?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여기 게시판에서 현기차 까내리는거 보면서 그래도 해외에선 가성비로 괜찮아 하는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눈이 높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러네
- 겨울 시즌 온라인 독서모임 모집(12월~21.2월) 코로나때문에 나들이 갈 곳도 마땅치 않은데 겨울 반짝 책으로 무료함을 달래 보아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3개월간 총 6회 빠르고 압축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독서모임입니다. 커리큘럼은 아래와 같습니다. 선착순 모집이니 관심있으신 분들 주저말고 댓글 or 쪽지 보내주세요~ 1. 기간: 12월 13일~ 21년 2월 21일(3개월, 격주 총 6회) ※사전 준비모임(도서 선정, 발제순서 확정 등) : 12월 6일 19시 2. 일시: 격주 일요일 저녁 19시 (줌) 3. 회비: 1만 원 (1회 불참 벌금 5천 원, 2회 5천 원,
- 밤샘공부 박민수는 시험을 앞두고 밤샘 공부를 하기로 했다. 학교 도서관은 24시간 운영이라서, 거기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았다. 도서관에 도착한 민수는 3층에 있는 자리에 앉았다. 3층은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공부하기 좋았다. 민수는 책상에 책과 노트를 펼치고, 이어폰을 꽂았다.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다. 민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부에 몰두했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2시였다. 민수는 책상에 물건을 놔두고, 1층에 있는 자판기에 갔다. 자판기에서 라면과 음료수를 사고, 전자레인지에 라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