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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6월 소비자물가 9.1% 상승..41년만에 최고치 [글로벌 비즈 브리핑] 美 6월 소비자물가 9.1% 상승..41년만에 최고치 임선우 외신캐스터 입력 2022. 07. 14. 04:03 추천해요0 댓글 0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로벌 비즈 브리핑] 한 눈에 보는 해외 경제 이슈 美 6월 소비자물가 9.1% 상승...41년만에 최고치 미국의 물가가 예상보다 더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9.1% 올랐습니다. 이는 1981년11월 이후 41년 만에 최고치입
- 코로나 심각성... 서울상황입니다 한번쯤 읽어보세요 제목 :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저는 의사입니다.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지금 코로나19 수도권 위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여야 정치인도, 재난 본부도 믿지 말고 지금 믿을 것은 내 자신밖에 없습니다. 저는 의사로서 과거에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 근무는 안 하고, 기업 대상 보건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기업 보건 상담,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뉴스를 통해 다들 잘 알고 계시기는 하겠지
- 고아원에서의 연애와 성교육 나는 미혼모의 자녀로 19년을 고아원에서 자랐고 그리고 내 고아원 동기들은 나와 비슷하거나, 나보다 더 불행한 삶을 사는 녀석들이었다. 누구는 내가 이렇게 글을 쓰면, 니 동기들의 삶을 네가 어찌 재단하느냐고 펄쩍 날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내가 내 동기로부터 직접 들은 말이었다. 성년이 될 때까지 결코 누구도 사랑할 일이 없었던 나와 다르게, 내 친구들과 동기들은 누군가를 피 뜨겁게 사랑하고 원했다. 그 결과는 결코 아름답지 못했음에도 아직도 그게 좋았노라고 말하는 녀석들이 나는 아직까지 한심했다.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기
- 주식/독서 스터디 충원합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비대면(가끔 대면) 주식스터디 인원 충원합니다. 큰 이탈 없이 2년 넘게 진행해온 스터디입니다. 스터디는 가능한 부담 없는 수준에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데 방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스터디에서는 상장주식 전종목 알아보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터디 구성 : 독서스터디와 기업분석 ◾투자 대상 국가 : 미국(45%), 한국(45%), 중국 일본등(10%) ◾일정 : ZOOM으로 3주에 한번 씩 토요일 오전 10시 혹은 1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 대부분 비대면 진행되고 가끔 비정기적으로 서울
- 아파트(부동산) 급등의 역사 제1차 1973년~1974년 월남 특수가 끝나고 경기가 불황국면에 들어서는 시점. 71년 9월 주공이 남서울 아파트(현재 반포 아파트)를 평당 17만원에 분양했으나 미분양. 경기 불황으로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 억제 조치를 완화하고 사채 동결 발표. 실물경기가 살아나며 원자재값 급등(철근값 35% 급등 후 목재, 시멘트 등 건자재값 급등)으로 아파트 값 폭등 촉발(서울 대표 아파트 가격 72년 평당 17만원에서 74년 평당 40만원으로 2.5배 급등) 제2차 1977년~1978년 1차 파동이후 3년간 분양가 제자리 걸음 하다가
- 20대를 떠올리며, 공감하는 이야기 얼마 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연 할 기회가 있었다. 평소, 한 줌도 안되는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그게 마치 삶의 정답이라도 되는 양 떠벌이는 자들을 혐오했던 나로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될까봐 처음엔 고사했지만 학교측이 지인찬스를 쓰는 바람에 결국 어쩔 수 없이 승낙하고 말았다. (한국은 인맥사회 맞고 세상 혼자 사는 사람 없다) 강연 당일, 이런 강의를 듣느니 그냥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시거나 나가서 여러분들의 삶을 사는 게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고 알려 준 후 강의를 끝내고 싶었지만 교장선생님께서 먼저 내 책제목을 적당히 비
- 문득 생각하니 어머님이 참 존경스럽다. 그리 넉넉한 집안은 아니야. 지방에 1억이 채 못되는 작은 집 한 채랑 노후용 건물 하나, 올랐는지 내렸는지 모를 전원주택 택지 하나 정도? 다들 건강하셔서 목돈들 일 없고 부모님 두 분 다 아직 일을 하신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지 몰라. 어머니랑의 가장 첫 기억은 내가 아직 글을 못 읽을 무렵 매일 자기 전마다 동화책을 읽어주시는 것이었어. 내가 책을 고르면 귀찮은 기색없이 항상 그 책을 읽어주셨지. 그래서 어릴 때는 다른 엄마들도 다들 그런 줄 알았거든. 근데 꼭 그렇진 않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정말 큰 자산이 되
- 앞으로 고전 안 읽는 사람은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커뮤니티 쓰작쓰작 대표 꿈마루 황상하입니다. 금주 모임에는 인공지능이 많이 발달하는 시대에 어떤 사람이 살아남을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강연보다는 이야기를 진행하는 편이 좋을 듯해서 준비한 강연은 다음 주로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진행했는지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Chat GPT를 한 번이라도 써보셨나요? 써봤으면 놀랐을 겁니다. 글을 써달라고 하면 글을 써주고 어떤 주제의 대본을 작성해 달라고 하면 작성을 해주듯 너무나도 좋은 도구가 생겼으니 그야말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최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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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메인페이지 기사 http://www.imf.org/external/index.htm 흐름을보자~ 도도한 흐름을 손바닥으로 가려지냐~ FINANCE & DEVELOPMENT, 2018 년 6 월호, VOL. 55, NO. 2 PDF 판 디지털 혁명의 길고 짧은 스마트 정책은 기술적 인 혼란의 단기 고통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이득을위한 길을 열어줍니다. 마틴 뮐리 센 실리콘 칩의 도달 범위가 온라인 식료품 구매에서부터 데이트 웹 사이트의 파트너 찾기에 이르는 거의 모든 단계에 이르기 때문에 디지털 플랫폼은 고객, 근로자 및 고용주 간의 관계를 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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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퐁 예비지망생의 자아비판.txt(초장문주의) 난 30대 초반의 모쏠이다. 남중남고를 나와 공대에 입학하였고, 낯가리는 성격에 여자는 더 무서워하기까지해서 소개팅 미팅은 커녕 주변 여자한테 말도 못걸어보았다. 조별과제하다가 소위 끼부리는 스타일의 여자동기가 내 팔에 스킨십을 한 것에 놀라 귀까지 시뻘개지는 느낌이 들어 부끄러워 조별과제 중에 탈주했던 것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군대를 갔는데 22살 먹고 모쏠이라고 하니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냐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전까진 그런 생각을 못해봤기에 그 때부터 아 내가 지금 뭔가 아웃라이어에 속해있구나 란걸 자각하게 되었다.
- 스펙타클 20살연애 구남친 보고있나???? 요즘 예쁜여자들이 너무 많기에 엄청 예쁘다고는 못하지만 예쁜편에 속하는것 같은 외모에 소극적이고 조용한 성격인데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남자들한테 끊임없이 인기가 있었어 초6때부터 손한번 안잡아보고 사귀었던 남친이 있었지ㅋㅋ 그리고 20살에 다 하지말라던 과CC를 해버렸네 상대는 21살 오빠, 같은 1학년이었어 큰 키에 마른몸 어떤 자리에서든 웃기는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었어 누가 먼저 좋아했는지 기억안나지만 그 오빠가 고백했고 그렇게 사귀게 됐어 그렇게 매 수업시간이 설레었고 행복하고 예쁘게 사귀다
- 2022-04-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전쟁, 도시 봉쇄 여파 中물가 급등 3월 물가상승률 1.5% 코로나發 봉쇄 장기화 영향 채소 17% 등 식재료값 껑충 교통연료비 24% 상승폭 1위 생산자물가 8.3% vs 소비자물가 1.5% 일각선 스태그플레이션도 우려 - 돈바스 주민대피령 2차 세계대전 수준 전투 임박 러시아, 동부권 집중 공세나서 탱크, 장갑차 등 수천대 이동 우크라, 전면전 불사하고 대응 세계銀 올 우크라 GDP –45% 러시아도 11.2% 감소할 전망 - 새로나온 우크라이나 전황 라브로프(러 외무):
- 대학생때 있었던 일인데... 하는 커뮤니티가 블라뿐이라 대학생때 있었던 일 써볼려고 길어도 일요일이니까 읽어줘..! ********************************************* 바야흐로 학교에서 나누어준 다이어리의 마지막 장에 있던 캠퍼스 지도를 펼치고 학교를 다닌 2010년, 꽃샘추위가 유난히 기승이었던 그 해 봄. 고등학교 친구랑 교정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도서관 앞 언덕 무렵에서 검은색 코트와 검은색 페도라를 쓰신 아주 젠틀해 보이시는 어르신분이 '저기 학생...' 이라고 하시길래 의심의 눈초리로 '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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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 좀 과하다 싶네요. 먼저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아 진짜 교사들 정말 좀 과하다 싶네요. 지금까지 공무원들 과도한 업무량과 진상 민원인들 덕에 하루걸러 하루 자살했고 자살 뿐만 아니라 민원인이 엽총들고 와서 총맞아 돌아가시고 육아휴직 중에 수해현장 갔다가 물에 휩쓸려 돌아가셔도 그 누구하나 문제 제기하지 않고 그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습니다. 칼부림과 폭행, 폭언은 그냥 이미 예삿일인데 되어버렸는데 ... 그래도 돌아오는건 국민들의 누칼협, 꼬이직의 비아냥이였는데 국민들은, 정부는 왜 교사들에겐 왜 이렇게 관대한 걸까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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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영유아 백신패스의 의의 *2022.01.09 더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했다. 마트는 넘한데? 도서관은 왜?? 아주 긍정적인 신호이다. 이제 백신패스를 더 강화하려고 하면 할수록 반발심또한 커질것이고, 이런 예상이 뻔한데도 백신패스를 강화한다는건 방역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꿍꿍이라는게 더 뻔해질 뿐이다, 대중의 마인드 테스트... 어디까지 의심없이 이 판데믹 시스템을 믿고 따라주었나... 왜 의심을 시작했는가... 공포주입 세뇌 유효기간은 어디까지였나 등등의 것들 지금 낙관적인 도처의 신호에도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성인 부스터 접종률은
- 그냥 한번... 적어보고 싶었어... 막상 적으려니 눈물부터 흐르네.. 수건 준비하고.. 써내려간다.. 난 고등학교 시절부터 쭉 가정형편이 어려웠어 그래서 수업료 안내서 이름 적히고 불려가고 고3때는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버린 문제집 주워다가 공부했어 그래도 어려서부터 변호사가 되고 싶어서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공부해서 갔지. 대학. 수도권으로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기숙사 보낼형편 안된다고. 은연중에 같은지역 학교를 가기 원하셨지.. 그래서 적당히 공부해서 기숙사 안가도되는 대학으로. 대학시절. 넉넉치 않은 정도가 아니라. 4년 대부분의 학비 생활비는 스스로 벌어서
- 정말 때려야 할 곳은 교대임 (ft. 부정, 부실 채용) 이번에 의대, 간호대 증원하면서 교대도 조정하고 싶은 듯 함. 진짜 조정해야 함. 교육부에서 총장들에게 교사 정원 줄어드니까 자발적으로 20퍼 감축해달라고 제안했다는데, 교대는 달가워하지 않고(구성원 입장에서는 그렇겠지), 인센티브로 재정 지원을 요구했고 들어줄건가 봄. 의대랑 간호대에는 통보하는데 여기는 왜 그러는 거지? 직능 파워도 없는데.. 교대가 대충 다 지방에 있는 데다, 요즘 입결이 나락가서 여러분들이 관심도 없고, 잘 모르지만 교원대 포함 국립 교대들이 찐 세금 도둑들임. 단순히 교사 과잉 공급을 떠나서, 운영 행
- 구글 바드와 함께하는 독서타임 군주론 1편!! 바드와 함께하는 오늘의 도서 타임 “군주론” 바드를 사용한 오늘의 독서타임이야 자 시작해볼까 군주론은 총 26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군주론의 주제와 목적 2. 군주가 되는 두 가지 방법: 유산 또는 전쟁 3. 유산으로 군주가 되는 것의 장단점 4. 전쟁으로 군주가 되는 것의 장단점 5. 신하를 존중하는 군주와 두려워하는 군주 6. 신하를 존중하는 군주가 두려워하는 군주보다 낫다 7. 군주가 신하를 사랑해야 하는지 두려워해야 하는지 8. 군주가 신하를 사랑하고 두려워해야 하는 방법 9. 군주가 선한지 악한지 여부 10
- 오늘의 뉴스 21. 02. 01. #오늘의뉴스 2021년 2월 1일 1. 설 귀성, 가족모임도 ‘5인 이상 금지’ 대상 → 거리두기 기존 유지.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완화, 영화관, 공연장에선 같이 간 동반 관람객은 띄어 앉기 적용 안키로.(경형 외) 2. 남북 전기 → 1945년 광복 당시 발전소의 90%가 북쪽에 있었다. 북한은 평양 지하철(1973)과 컬러TV 방송(1974)도 남한보다 먼저 개통했다. 남북의 발전량이 역전된 것은 1975년부터다. 지금의 북 발전량은 남한의 4.2%에 불과. (한경) 3. 코로나 소비 → ▷자전거 92%↑ ▷회식 안 해
- 사회성 부족한 것도 고칠 수 있을까..? 우울증은 아니지만 자주 우울감에 빠지는 사람이야. 이전 회사 퇴사하고 지금 회사 가기 전에는 내 능력치나 내 쓸모에 대해서 고민하고 우울해하느라 병원 다녔었는데 이제 그게 채워지니까 고질병이 슬슬 도지더라고. 애정결핍. 나는 애정결핍인데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사회성도 부족한가 싶어. 초딩때 뭐 시덥잖은 이유로(쟤랑 놀지마라고 했는데 그 말 듣지않아서) 왕따 비스무리한(무리에서 따 시킨 몇명이 있었어)거 당하고 그거 때문에 애정결핍이 좀 생겼었나봐. 학창시절에 친구한테 엄청 집착했었거든. 친구들은 다 나를 좋아해야하고 여럿이서 친구
- 그는 나와 헤어진 이유도 모른채 헤어졌다. 첫 연애였다. 나는 그당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 커피숍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이십대초에 연애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여중 여고 여대를 거치며 이성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럼에도 내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들은 제깍제깍 컷트를 시키느라 바빴다. 그냥 이성과는 가볍게 대화 나누고 친하게 지내는건 어렵지 않지만 어떤 내가 생각하는 선을 넘는 느낌이 들면 어색하고 싫어서 내가 피했던것 같다.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그는 학교 앞 커피숍을 지나다 나를 보고 그 이후 나를 보기 위해 친한 친구랑 둘이 여러
- 비대면 주식/독서 스터디 충원합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비대면(대면) 주식스터디 인원 충원합니다. 큰 이탈 없이 2년 넘게 진행해온 스터디입니다. 스터디는 가능한 부담 없는 수준에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데 방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스터디에서는 상장주식 전종목 알아보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항상 조급함과 싸워야 하고 스터디와 관련해서도 공부와 효과의 시차가 기대만큼 짧지 않구요. ◾스터디 구성 : 독서스터디와 기업분석 ◾투자 대상 국가 : 미국(45%), 한국(45%), 중국 일본등(10%) ◾일정 : ZOOM으
- 신천제 애네들 무섭네.. 똑똑한 사람이 신천지에 빠지는 사례 (펌글)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요즘 신천지 때문에 다들 난리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요 며칠 뉴스 보고서야 신천지가 도대체 뭔데 저러냐 그러시더라고요. 아직도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신천지, 또는 사이비종교라고 하면, 다들 그런데를 도대체 왜 가냐고, 나사빠진 사람들이나 걸려드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저나 남편도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저도 남편도 신천지가 사이비종교라는 거
- 청소년, 영유아 백신패스의 의의 *오늘 시위 너무 멋지다,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거리시위 곧 볼수 있으꺼라 확신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했다. 마트는 넘한데? 도서관은 왜?? 아주 긍정적인 신호이다. 이제 백신패스를 더 강화하려고 하면 할수록 반발심또한 커질것이고, 이런 예상이 뻔한데도 백신패스를 강화한다는건 방역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꿍꿍이라는게 더 뻔해질 뿐이다, 대중의 마인드 테스트... 어디까지 의심없이 이 판데믹 시스템을 믿고 따라주었나... 왜 의심을 시작했는가... 공포주입 세뇌 유효기간은 어디까지였나 등등의 것들 지금 낙관적인
- 무섭 똑똑한 사람이 신천지 빠지는 사례 (펌글)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요즘 신천지 때문에 다들 난리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요 며칠 뉴스 보고서야 신천지가 도대체 뭔데 저러냐 그러시더라고요. 아직도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신천지, 또는 사이비종교라고 하면, 다들 그런데를 도대체 왜 가냐고, 나사빠진 사람들이나 걸려드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저나 남편도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저도 남편도 신천지가 사이비종교라는 거 알고 있었고, 거기 잡혀
- 사랑을 했다 추억이 됐다 🥺 12 링크 사랑이 뭘까요. 연애는 왜 필수야? 이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았어. 무엇을 해도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 내가 지금 잘 살아갈 수 있는 건 그 사람 덕분일거야. 🥺🥺 블린이들. 내가 별로인 것처럼 느껴지는 연애는 하지말자! 연애유형테스트라는 걸 해봤는데 ㅋㅋㅋ 나는 역쉬 듬직하고 배려왕 멍뭉미ㅋㅋㅋㅋ🥰 내가 멍멍이라 강아지같은 그녀를 좋아했나봐! 🐶💛 . . . 전편: https://kr.teamblind.com/s/uVHk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