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장점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그래도 굳이 하나 찾으라면 워라벨이 그나마 보장된다는 것.

단점일을 하는 사람만 함. 일은 안하고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이 승승장구 진급길 걷고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으니 그냥 노답인 회사. 부서 팀장들 전혀 깜냥도 안되는 사람 앉혀놓고 밑에 직원에게 일 떠넘기기 급급. 부서간 업무 강도 차이 매우 심함. 앉아서 노는 부서를 떠받드는 회사. 어쩜 저리 일을 안하나 싶을 정돈데도 전혀 터치가 없는 정신나간 회사.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일하는 직원 따로, 생색내며 대우받는 직원 따로 있음. 특정 부서, 그리고 각 팀 팀장들 제발 일 좀 했으면.. 내일 당장 망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그런 회사라는게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