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부장밑에 차장과장대리가 없고 사원만 많아서 일은 정말 많고 그렇다고 부장이 일을 하지도 않아서(근데부장들은 왜야근하는지모르겠음) 신입도 정말 빨리 일을 배울수 있음 그래서 다른상위회사로 이직할때 동일출신이라면 우대받는다함. 샌드위치 다쉼 근데 다 내연차임. 상여금3개월에 한번 나옴 근데 다 내연봉포함임. 전설의 16으로 나눠서 월급주기.(통장에 월급 앞자리1찍힘. 실화냐)

단점연봉이 업계최하 신입 3480인데 밥값 자격증 상여 야근수당 전부 포함임. 퇴직금빼고 영끌한게 저거임 물론 영끌할거도 없음 이미 저만큼만 준다고 입사때 계약함. 다른회사는 기본급이 3500이상에 야근수당 인샌이런거 따로인데 이회사는 꼴랑저거주면서 생색은 다냄.
고인물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아직도 지들이 업계상위권회사인줄 착각하는놈들이 많음. 맨날 변화만이 희망이라면서 정작 윗사람들은 안변함. 아직도 1대대표가 경영에 참여함. 그래서 변화가 없나봄. 경력직을뽑는데 연봉이 적으니깐 아무도 안옴. 그래서 맨날 이상한데서 데려옴 악순환임. 토목이 퇴보하기전에 여기가 먼저 퇴보할듯 그래서 나도 얼른 떠야할듯 연봉이나 클래스은
좆소면서 경영진 임원들 부장들 마인드는 무슨 삼성전자임 아주 대기업사람들
납셨음 꼰대력 장난아님. 청내공 원래안된다했는데 갑자기 된데 예전엔 귀찮아서 안했나봄. 면접은 공채는 영어면접도봄 근데 들어 와서 영어써본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