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연봉이 매년 매반기 올랐다. 면접볼때 희망연봉에 맞춰주었다(일부 임원 한정)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난생 처음 듣는 기술도 설계/구축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짧게 일해도 이직할때 말할 수 있는 굵직한 스마트시티 플젝들이 생긴다.

단점책임감 없는 직원들, 시켜서 일하면 좋아서 하는 줄 알고 몰아주기. 실적에 매달리는 임원들로 일하는 사람만 일몰리기. 낙하산 신입사원 폭탄돌리기. 약아빠진 신입사원이 업무 모르는척하면서 플젝 망치고 배제되면 오히려 월급루팡으로 행복해지는 구조. 아무도 심지어 임원들도 직원들한테 업무적으로 옳고 그른 훈계도, 적절한 업무 가이드라인 제시를 못해 막나갈 수록 편해지고, 묵묵한 직원들 퇴사 종용시키는 기업문화. 본부장 하나가 임원 실적 가로채서 인센티브 몰빵한 이유로, 직원에 대한 통제력도 잃고, 그나마 일하는 임원도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