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이 회사 리뷰하기드림라인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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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라인 다 떨어지다가 서류 합격 전화가 왔네요 ㅠㅠ 하지만 회사 정보가 너무 적어서... 혹시 현직자분 계신가요 간단하게라도 회사 어떤지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림라인
- 드림라인 어떤가요?? 이번이 드림라인에서 대구쪽 채용공고가 떴길래 관심이 생겨 알아봐요 연봉상승률, 워라밸, 대구에서 계속 근무가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꿈의라인 형님들 댓글 부탁드려요
- 20년 전 드림라인 사고 가즈아 했던 애들이 지금의 루나같은거다 그렇게 한쪽은 꿈의 저편으로 한쪽은 달나라로 갔다
-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때는 바야흐로 1999~2000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학급 친구들이 한명씩 PC를 구입하기 시작하였는데, 드림라인이라는 인터넷도 집집마다 보급이 되던 시기였어요. 얼리어답터 고학년 형, 누나들은 이미 몇해 전부터 486 같은 PC를 갖고 있기도 했지만 저희 학년은 1999~2000년부터 팬티엄 PC를 학급에서 친구들이 갖게 된 것 같아요. 저도 그때 난생 처음 pc를 샀구요. 그때 당시 초기 인터넷 네티즌들은 각자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만화 사진도 올리고 , pc 게임 공략
- 다시 듣고 싶은 노래... 하지만 찾을 방법이 없... 때는 1999년. 여름. 당시 초등학생 때, 제 가장 친한친구 중 1명인 S군이 반(학급)에서 처음으로 PC를 구매했었는데요. 당시 저희 반 뿐만아니라 학년 전체에서 유일하게 PC를 가지고 있었던 친구여서 방과후엔 꼭 그 친구집에 모이는게 일상이었어요. 스타크래프트 립버전을 어둠의 경로로 구해와서 컴퓨터랑 대전을 하거나. 포켓몬스터 블루버전을 다운받아서 전설의 포켓몬 호우호우를 잡으러 다니거나 네오지오라는 에뮬게임으로 문구사나 슈퍼에서 100원씩 넣고 하던 오락을 무료로 그 친구 집에서 즐겼어요. 그 친구 덕분인지 점점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