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전철역 근접
- 선착순 아침 간식 제공 (월수금 제공 하나 직원 수 대비 3~40% 정도 제공)
- 선착순 15명 전화 영어 제공 (8회 중 2회 이상 결석 할 경우 교육비 본인 부담)
- 건의사항 낼 수 있음 (하지만 의견 수렴 후 해결 방안을 찾는게 아니고 그냥 건의 사항에 대한 핑계로 대충 얼버무리고 해결 없이 끝남)

단점- 매니저급에서 아래 직원에게 정치질 및 가스라이팅 빈번
- 반말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 (안 친해도 나보다 어려보이거나 나보다 직급 낮으면 반말부터 날림. 윗사람한테도 반말 하는 사람 다수 존재. 한마디로 격이 없음)
- 직원 자르는거 망설이지 않음. 하지만 정치질 잘하면 일 못해도 절대 안 짤림
- 업계대비 적은 연봉
- 업계 3위라고 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실제 수준도 중소기업만도 못함
- 영어 부심 있는 사람들이 종종 매니저급에 보이는데 실제로는 대화도 안되서 어버버 해서 영어로 회의 할때마다 쓸데없는 시간 소비가 많음
- 업무를 위한 업무를 하면서 바쁘다고 하는 사람 다수 존재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을 한다고 하지만 모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아님 회사에서는 상시 출근자도 코로나 확산 방지의 보호를 받는거라고 함...
- 마이크로 매니징 다수 존재
- 같은 팀끼리도 합병해서 온 직원이랑 기존 직원이랑 편가르기 함
- 직원들끼리 뒷담을 너무 많이 함. 오늘 나와 다른 사람을 뒷담 했던 사람이 내일이면 그 사람이랑 내 뒷담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