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라인 계열사.
나올때 사명변경 얘기 있었던 거 보면 이제 그 단물도 끝일듯

단점오랫동안 채워지지 않는 자리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꼰대많고 갈팡질팡 윗사람 비위맞추느라 아랫사람들 갈아넣는 구조. 고인물들이 본인들만의 리그에 너무 빠진 나머지 경력직들의 경력을 망각함. 그들에겐 니가 뭘 알아는 기본이고 모두가 인턴이자 사원일 뿐. 새로 오는 시니어급 인원이 열정 갖고 들어왔다 채 1년을 못 견디고 나감.

이직 사유'라인'만 붙은 1인 기업 수준 기업문화, 같잖은 연차 차이에 텃세 부리는 직원들 덕에 빠르게 현실 깨닫고 커리어 성장을 위해 나갑니다. 그렇게 남들 하찮게 여기실거면 있던 분들끼리 잘 하세요. 귀한 외부인력들 데려다가 그들 인생에 오점 남기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