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 메트로신문-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알찬 정보 / 2024-05-07
주류 업계가 여름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올해 창사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켈리‘와 ‘테라‘를 앞세워 맥주시장 1위 탈환에 나서며, 오비맥주는 ‘카스‘와 최근 리뉴얼한 ‘한맥’으로 왕좌를 지킨다는 전략이다. FIS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메트로신문-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알찬 정보
롯데아사히주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술을 공짜로 먹는다는 것 외엔 좋은 점이 하나도 없다.
단점업무능력보다 의전이 중요한 회사
- 임원, 부장 의전을 중요하게 생각 함
- 하물며 팀장, 지점장 의전도 해야 함
(의전 못하면 인사평가 난도질당함)
폭언, 욕설이 난무하던 회사
- 현재는 조금 다름, 당시 폭언, 욕설을 자주하던 관리자 중 반은 퇴사
(나머지 반은 발톱 숨기고 있겠지?)
능력 없는 관리자도 포용하는 회사
- 영업 팀장이 영업 1도 모름
- 모 부장도 맨날 회사와서 하는거 없이 폰만보고 잠만 자다 집에 가는 듯
일 할줄 알면 바보되는 회사
- 할줄 안다고 여러가지 일 다 던져버림
- 일 배우려는 사람 없어서 그냥 한번 도와주다가 내 일로 굳어져서 다음부턴 나만 찾음
무능한 사람이 많은 회사
- 근무시간에 일탈은 기본, 본인의 커리어를 쌓을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 하면 일을 적게 할까만 고민하는 직원들이 대부분
(그러면서도 자기는 일 잘한다고 착각속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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