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틱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룩옵틱스 리뷰
“과거에 머물러있는 회사”
장점장점이 있을 수가 없음
그나마 강남권에 있다는 것 하나
단점단점이 너무 많아서 다 못적음
- 일단 월급 적음
- 1~2월에 해야 할 연봉 통보를 8-11월쯤 함. 정확히 언제 한다고 정해진 것도 없음. 그냥 가을쯤 연봉통지 봉투 나눠줌. 봉투 받은 이후, 1월부터 누락된 연봉을 소급적용해줌.
( = 가을에 퇴사하는 사람들은 연봉 못올리고 나가게 되고, 버티는 사람들은 1월부터 8월까지 소급 적용 받음. 오르는 것도 쥐꼬리만큼 오름)
언제 퇴사해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
선글라스 회사라 봄부터 여름까지는 빨간날 없이 출근(빨간날이라 하면 어린이날도 출근하기때문에, 그날은 화장실에서 자식이랑 통화하고 있는 직원 많이 봄ㅠㅠ) 가을+겨울이 그나마 덜바쁜데 그때 연봉 통보받기때문에 그때까진 버텨야 돈 쥐꼬리만큼 올릴 수 있고, 이직
시 원천징수때문에 3개월은 더 버텨야 함. 그러면 내년임.
- 봄 여름엔 빨간날 출근과 주말 출근도 하는데 추가 수당?? 없음
- 9시부터 6시까지로 계약 하지만, 첫출근하면 “우리회사 출근시간은 8:30-6:30”이라고 함. 뭔데 한시간을 더 늘리는지 이유도 모름. 그렇다고 칼퇴 분위기도 아님
- 9시가 정시 출근이지만, 8시 30분 이후 출근하면 인사팀에 지각 사유 제출해야함. 메신저 로그인 시간 매일 체크
- 대표님 마인드가 70년대 회사 마인드. 대표님 방에 영업팀 들어가면 온갖 욕설이 난무함. 요즘에도 이런 회사가 있나 싶을 정도
- 하청업체나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워낙 말이 많은 회사라 고소를 잘 당해서 법무팀이 제일 짱짱함. 노동청에 안걸리게끔 교묘하게 다 피해서 직원들 부려먹음
적을게 한도끝도 없지만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적음.
절대 가면 안되는 회사
이직 사유주말 강제 출근 및 말도 안되는 연봉 협상 시기와 쥐꼬리만한 월급
“과거의 영광만 쫓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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