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린데코리아(대표이사 회장 성백석)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동물·사람·식생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대공원 흰코뿔소 방사장 내 나무식재 봉사활동을 했다. 성백석 회장을 포함한 린데코리아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왕벚나무 10주, 단풍나무 25주, 잔디 200㎡ 등을 식재했다.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이사는 “지속가능경영은 린데에서 일상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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