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린’, ‘라인어디션’, ‘케네스레이디’, ‘KL’, ‘모에’ 등을 전개하는 여성복 전문기업 린컴퍼니(대표 문경란)가 올해 매출 2,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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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1. 아침 지원
2. NO 야근
3. 한강 VIEW
4. 사장님이 정말 열심히 일하셔서 그 부분만큼은 존경스러움.
5. 사장님 & 사장님 자녀분들이 적당히 대립하면서 회사 내부 운영 방침이나 외부 전략의 밸런스가 그나마 유지가 됨
6. 현금 많은 회사라고 들었음
7. 오너직접경영으로 나름 의사결정 빠름
8. 페이퍼워크가 많은편이라고 적혀있던데, 동종업계 대비 페이퍼워크 많은편은 아님.
9. 브랜드밸류가 참 뭐라말하기 어렵게 애매한데, 또 타업계 상위밸류 빼고 비교해보면 괜찮은편. 아이러니.
단점1. 오너가 경영하는 회사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오너에 좌우됨
2. 오르지 않는 연봉.
> 협상시기 안지킴
> 평가 기준이 애매함. 회사에서 평가 기준이라고 잣대를 들이밀긴 하지만 형평성 없음
브랜드별로 매출차이가 있고 업무량 차이도 있는데 전혀 반영하지 않음. 오너가 좋아하는 사람 돈 더줌
그걸 반영하지 않으면서, 반영하는 듯 말하고. 급여에 반영이 안되면 성과에서라도 차별을 둬야하는데
성과금마저 없음.
3. 인건비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원가절감'이 너무 심각함
> 적어도 의류업체니 원단, 부자재에는 투자 좀 합시다.
4. 일하는 직원들을 소모품정도로 생각(오너입장에서 냉혹하게 말하면 맞는 말이겠지만, 채찍만 내두르면 직원들이 일할 맛이 안나잖아요~ 그래놓고 어떤 당근을 줬다고 생색을 내는지)
5. 사장님 은퇴시 회사가 안정적으로 경영될지 의문
6. 브랜드별로 큰 차별화가 없음
이직 사유타 회사로 이직. 타 회사로 이직. 타 회사로 이직. 타 회사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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