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앤지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maceng.kr
  • 업계 건설/부동산업
  •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 설립 2004
  • 직원수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맥이앤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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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커리어 향상
  • 2.6 업무와 삶의 균형
  • 2.1 급여 및 복지
  • 2.1 사내 문화
  • 1.8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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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사람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의 총망라”

Verified User 현직원 · l******* · 건설 엔지니어 - 2021.01.25

장점월급나옴, 전자레인지 있음, 냉장고 있음, 회의실 제공, 회사 다이어리 지급

단점직원 복지가 아무것도 없다. 거짓말이 아니다. 전혀 없다.

사무실 청소 및 분리수거는 직원이 한다.
대표의 취향에 따라 사무실에 화초와 새를 잔뜩 키우며, 그 관리는 직원들이 도맡아서 한다.
부장들은 매일 아침마다 영혼없는 표정으로 화초를 물을 주고 닦고, 새 모이를 주고 새똥을 치우고 업무를 시작한다.

월급이 나오는 것 이외에 어떠한 것도 없다.
명절 보너스? 다른 나라 이야기다.
심지어 그 흔한 명절선물세트(스팸세트 등)도 지급하지 않는다.

업무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독려하기위한 어떠한 정책도 없다.

한마디로 월급이 나오는 것 이외에는 복지가 없다.
다른 회사에서 복지라도 생각하지도 않는 것들이 여기서는 복지로 인식된다.

육아휴직, 출산휴가를 떠나면 복귀할 확률은 극히 드물다.

야근을 하지않으면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대표의 마인드에 따라 워라밸이란 없다.
일이 없어도 대표에게 밉보이지않으려, 윗 직급들은 남아서 안해도 될 야근을 하고
때문에 아래직급들은 무의미한 야근을 반복한다.

실제로 일정때문에 일이 몰려 야근을 하는 팀은, 다른 팀들이 일 없이 눈치야근을 하는걸 알고있지만, 아무 말 하지 않는다.
다음 차례는 자신들이 될 것이라 믿으며.

업무 또한 단순용역업무가 주 가 되어, 개인의 발전을 성취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한마디로 경력이 오른다고 해서, 다른 회사 경력직으로 이직할 수가 없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이것은 의도적으로 직원 개인의 발전을 억압하는 정책이 한 몫 한다.

직원들은 모두 패배감 무력감을 달고 지내며,
갈 곳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 뿐이다.
소속감과 애사심이라고는 없다. 모두 하루빨리 이 조직을 떠나는 것을 꿈꾸며
영혼없이 출퇴근을 반복할 뿐이다.

업무성취?
"용역에 성취와 발전은 없다."

또한 윗직급들 인성이 개차반이다. 마치 자신이 대표인냥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괴롭힐 수 있을까 온 회사를 활개치며 다니는 "직원"도 있다.

대표 및 경영진은 직원들을 인격체라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직원들을 위한 복지정책은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한다.
(행동 및 말투에서 묻어나온다.)

퇴사하겠다고 하면 면담조차없이 내보내며, 경력정리, 잔여 연차 및 월급 등 모두 개인이 신경쓰고 처리해야한다. 회사측에서 알아서 챙겨주지 않는다.

그것도 그럴만한게 직원수가 근 100명이 되는 회사에 경리가 단 2명 뿐이다.
그것도 과장하나에 신입사원 하나다.
웃음이 나지 않는가?
이뿐만 아니다.
인사팀, 영업팀, it팀 등 어떠한 지원부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돈관리는 경리가 하지않고, 대표의 측근이 되는 위 "직원"이 전담한다.
대충 그림이 나오지않는가?

영업팀이 없으니, 회사의 수주는 대기업에서 퇴사한 사람을 모셔와서 그 인맥으로 수주한다.
그러다 보니 지속적인 프로젝트 수주가 불가능하다.
실제로 올해는 급여관련해서 문제가 불거질 예정이다.
(무슨 소리인지는 다들 알 것이라 생각한다)


심지어 X월 말까지 일하고 퇴사하겠다고 하면, 대표는 어차피 나갈 놈 꼴보기도 싫었는지 어느 날 갑자기 오늘까지만 일하고 바로 나가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이니 회사는 발전이 없고 능력있는 직원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기만 한다.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전문대 출신 신입사원과 갈곳없는 고인물들만 남은 회사다.
다른 회사도 허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여기만큼 허리가 비는 회사는 없을 것,
참고로 대리보다 이사가 많은 회사다.

조직체계, 시스템 그 무엇도 체계적이고 확립되어 있지 않다.
코로나 확진자가 회사 내에서 나왔을때도 숨기기에 급급했으며, 방역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정상근무를 시키는 회사이며, 밀접접족차가 재택”근무”에 들어갔을때도, 재택근무가 무슨 근무냐, 그 인원들이 집에서 일이나 제대로 하겠냐며, 근무로 칠 생각도 하지 않은 회사다.

이 사건으로 회사는 직원들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그들은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직원5명 미만의 소기업을 억지로 100명까지 몸집을 불린 느낌이다.
몸집을 물림에 따라 시스템은 전혀 따라가지 못한 회사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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