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밥은 맛있다
그마저도 예전보다 맛이 없어졌다
농심 그룹 공채로 들어왔다는 것(?)

단점- 원수지간에도 하지 않을 말들을 사원 주임급들에게 막 뱉어냄
- 농심그룹이라는 점을 오히려 이용하여 큰 기업인 척하지만 현실은 구멍가게 영업이익 5년 연속 마이너스라는 대기록을 매 년 이어나가는 중
- 사업방향이 명확하지 않고 그 때 그 때 위기 때마다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나아지는 부분은 전혀 없음
- 윗 사람들이 본인 살려고 꼰대짓은 물론 여론 조작하여 사원 주임급들 퇴사하게 만듬 ( 실력 없는 형편없는 직원들만 남아서 고인물 파티 중)
- 거의 매일 야근, 보상은 바라지도 생각하지도 않는게 좋음
- 타회사를 다니면서 얼마나 시궁창 같은 곳이었는지, 알게 되었음
- 가스라이팅 매우 심각, 팀장 또는 임원들이 직접 나서서 분위기나 업무 망쳐놓고 밑에 사람으로 꼬리 자르기 함 (본인들 실수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음)
- 비전이 전혀 없음, 망해가는 유통업계 중에서도 최하위권에 있는 회사라서 치킨게임은 커녕 아무런 시도도 해볼 수 없는 상황, 입사하는 순간 가라앉는 타이타닉에 탄 것과 같은 상황
- 이런 단점들을 알고 있고 블라인드 또는 다른 구직사이트에 평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군대에서 악행 발생했을 시 덮는 것과 같이 여론 조작으로 평점을 2점까지나 끌어올림, 또한 전혀 개선의 여지나 의지가 없음. 그냥 새로 들어온 직원들은 본인 인생은 없다고 생각하고 로봇처럼 살면됩니다~

이직 사유본인의 커리어를 쌓기 굉장히 힘듭니다. 그리고 윗사람들이 밑에 있는 사람들을 팀장급들이 과도하게 괴롭힙니다. 업무 외적인 부분도 터치하고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습니다. 부서 by 부서가 아니라 모든 팀이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직을 하고나니까 메가마트에 대해서 미화시켜서 생각해보려고 해도 좋았던 생각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