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이 회사 리뷰하기무림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무림
게시글
- 미국 배당주 ETF 모음 및 통계 (고배당 MLP 섹터, 원유 관련, 2020년 12월 28일 종가 기준) 바로 앞 전 첫 글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핫토픽에도 올려 주셔서 기분 좋은 연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리고요. 댓글로 주신 좋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종종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드리는 게시글은 아래와 같은 딱 2종류가 될 듯 합니다. 1) 미국 배당주 (약, 3000종목) or 미국 배당주 ETF (약 1,500종목) 전체 현황 및 상세 정보 2) 주제별(섹터, 분류, 채권, 배당주기, 배당락일) 발췌 모음 및 요약 - 이번 게시글과 같은 성격의 글 오늘은 고배당율+5
- 주린 여러분 필독<<미스lee 믿지마!!>> — 요약 — 여기 사기꾼 많으니까 “ㅇㄷ” 박고 기업분석 없이 추천주 사지말자. 그리고 미스리~ 그만해라. 진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블라인드에는 고수부터 사기꾼까지 다양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최근에는 많이 없어졌지만 주식 추천하는 글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는 정말 무림의 고수처럼 같이 잘 살자고 선의의 추천주가 많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물량을 떠넘기기 위해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회사의 이름으로 추천하고 홀연히 사라지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 하나의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한창 남북미관계가+2
- 상승률 top30 [21년 6월 14일 상승률 TOP30] 1. 화승코퍼레이션 (29.98%) : 자동차부품주, 시총1400억대, 고무부품사업, 화승그룹주 인적분할 후 개별 등락 2. 신진에스엠 (29.88%) : 금속주, 시총900억대, 플레이트사업, 83억원 규모 토지&건물 매각, 전북 장수 소재로 박용진관련주 이미지, 개별 등락 3. 디지틀조선 (29.79%) : 미디어주, 시총1900억대, 신문&광고사업,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대변인 선정 ⇨ 윤석열관련주 이미지 부각 추정 4. 무림페이퍼 (23.95%) : 제지관련주, 시총16
- 탕수육 시켰는데 탕수육 소스 따로 달라고 했음 근데 부어서 나온거야 또 떡볶이랑 튀김을 시키고 튀김을 따로 달라고 했는데 같이 버무려서 준거야 또 아이스어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따아가 나온거야 만약 손님 입장에서 결국엔 그냥 안 바꾸고 나온 대로 먹을건데 굳이굳이 사장님한테 원래 저희 찍먹/안 버무림/아아로 시켰는데~하면서 잘못 나왔어요~ 근데 그냥 먹겠다 라고 말하면 긁어부스럼이야? (진상톤X 짜증X 절대 아님) 상대가 어차피 그냥 먹을거 왜 말하냐고, 말하려는 내가 본인은 엄청 이해가 안 간대. 말할 사유(?)가 아니래. 근데 상대가 아아가 따아로 나오는 건 말할거
- 신축아파트 주인 갑질 신축아파트 대단지 전세 들어갈 예정임 계약시 임대인쪽 당일 특약 18개 걸기 대부분 하자 고치는데 협조하고 흠집이나 곰팡이 사용인이 문제원인이면 보상 이런 조항이라 깐깐해도 걍 넘어갔음 임대인쪽 중개사있고 나는 아는 어르신이 중개사로 낀 계약이라 어른들 앞에서 뭐라하기 힘들었어 청약받은 임대인이라 그쪽도 긴장하는 것 같았음 마지막에 만기 시 임차인이 안구해지면 보증금 못준다는 특약걸려고 했는데 그 쪽 중개사가 빼버렸다고 하더라고 쎄함을 느꼈을때 계약 안했어야 하는데 가계약도 걸고 아는 사람이 중개사라 걍함 중개사가 완전 할배라
- 신생아특례대출 정보공유 오늘 은행 2군데 상담 + 기금e든든 접속 및 신청으로 하루를 거진 다 날리고 정보공유 차원에서 써봄. 오늘 대상은행 중 주거래은행인 2군데 은행을 방문해서 창구 상담을 받음. 일단 모두가 궁금한 건 은행의 세부적 대출 심사나 금리가 아니라 국토부의 <자격요건> 해당 여부일텐데, 첫날이라 그런지 일단 행원들도 잘 모르는 느낌임. 자격요건 해당 여부는 주택도시기금(기금e든든)에서 심사하고 그 심사를 통과해야 은행에서 대출을 심사하는 구조인데, 주택도시기금 심사 세부기준은 은행원들도 잘 모르거나 어딘가 참고해서 가르쳐주는 것
- 전세 갱신권 쓰고 1년이 지났는데요.. 문의좀 드릴게요 고수분들께.. 1.전세 갱신권으로 작년5월에 5% 올려 갱신함 2.오늘 집주인전화와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거 같다며 1천만원이라도 올리고 싶다고 함 >> 주변시세는 우리집보다 5000만원 낮은 집부터 3000만원 높은 집까지 있어서 우리집이 평균인게 팩트 3. 2년 계약을 했는데 1년만에 중간에 올리는게 맞나? 이상했고 1천만원 올려서 뭐 의미가 있나 싶은데 4. 집주인이 구청 임대차 담당자에게 문의했다며 1년만에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문자가 옴 5. 부동산아저씨께 이상황을 문의 드리자, 말도 안된
- 결혼전에 내 주변인을 어느정도까지 소개시켜줘? 여친이랑 결혼하기로 하고 식장도 잡은상태임. 근데 여친이 소극적이고 내성 내향적인데 여친이 내 주변인들을 만나게 될 일이 있으면 극도로 싫어하고 피함. 여친네 가족도 그렇고 같은 교회다녔어서 우리부모님 알고지낸게 7년째인데 ㅋㅋ 사귀기시작한후로 딱 교회 1번옴ㅋㅋㅋ 예배도 전혀 안나가고 화상으로봄ㅋㅋ 친구들 만나는자리에 혹시 갈거나물어도 당연싫다하고 뭐 여기까지는 이해하는데 심지어 지금결혼날짜 잡은지 1달됐는데 아직도 우리누나들 안보다가 어제 처음봄 누나가 서운해하는티를 많이 내고 약간 짜증도내서 겨우겨우 누나들매형들은 봐야하지않
- 52주 신저가 오늘의 52주 신저가 갱신 종목 보내드립니다. (01월 27일 종가 기준) ■ KOSPI 두산퓨얼셀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 미래에셋 Q150 Core5 ETN 케이비아이동국실업 KBSTAR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IHQ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KOSEF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LG화학 KODEX KRX300레버리지 잇츠한불 씨에스윈드 두산퓨얼셀2우B 롯데관광개발 한솔PNS 솔루스첨단소재2우B 현대퓨처넷 포스코케미칼 KINDEX 레버리지 현대일렉
- 5/10 서울 신고가 리스트(+수도권) (구) (동) (단지) (전용면적) (금액) *는 주목거래 *강남 도곡 도곡1아이파크 130 30.3억 *강남 일원 샘터마을 134 27.5억 서초 반포 힐스 131 17억 서초 서초 한빛삼성 59 14.999억 서초 반포 타운빌 111 13.6억 송파 송파 대우레이크월드 165 16.5억 송파 풍납 케이앤피상상 84 7.7억 *양천 목동 신시가지4 48 14.15억 양천 신정 굿모닝탑 154 17.3억 *영등포 여의도 대교 151 30.4억 *영등포 영등포 아크로타워스퀘어 115 22억 영등포 당산 한양 84 13.5억
- 전 남친 문제 1년 연애 하고 헤어짐. 그동안 있었던 일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무 호구같은 연애를 했나 싶어서 물어봄. (mbti 과몰입 별로지만,,, 나 entj 남자 estj) 사귀면서 여사친 얘기 한 적 있음 한 두번 정도. 사귀는 동안 만난 거 본 적 없음. 보여준 적 도 없음.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밤 11시에 친구가 맥주 먹자고 불렀다고 나간다고 함. 원래는 친구라고 안하고 이름 말함 왜냐면 내가 걔 친구들 다 알고 있음 얼굴도 많이 봤고, 좀 이상해서 친구 누구냐고 했더니 얼버무림 근데 그게 여사친. 내가 아니 이 시간에 둘이 술을
- 결혼 박람회 후기 오늘 수원에서 하는 웨딩박람회라고 해서 갔는데 뭐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사기 당한 기분 지난주에 미리 예약하고 갔고 수원에 있는 결*만들기라는 업체였음 이벤트1 드레스 무료피팅s/v 이벤트2 가봉스냅 할인제작 이벤트3 턱시도 업그레이드 이벤트4 플래너와 웨딩홀 예약 시 최대 100만원 상당 캐시백으로 돌려드려요 이벤트5 스드메 계약 시 리마인드 쿠폰 증정 이미지로 이런 내용 있었고 드레스 무료피팅 서비스 괜찮을 것 같아서 신청함 다음날인가 다음날 무슨요일 몇시에 올꺼냐길래 말하고 시간 약속 잡음 오늘 가보니 도착하자마자 인적
- 오늘의 상승률 top30 2021년 1월 19일 상승률 TOP30 (관리종목, 우선주 제외) 1. 무림SP (30.00%) : 종이관련주, 시총900억대, 특수지사업, 중국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전면 금지 추진 ⇨ 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 ⇨ 종이 빨대 개발 재부각 2. 필룩스 (30.00%) : 전자부품주, 시총7300억대, 전자부품&바이오사업, 자금조달&제휴한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효과&기술 이전 추진 ⇨ 한국파마&제넨셀관련주 동반 부각 3. 한국파마 (30.00%) : 제약바이오주, 시총9900억대, 의약품사업, 한국파마&제넨셀 코로나19 치
- 대기업 퇴사자의 글 [펌] 이른바 대기업이라는 곳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 얼마나 시시하고 보잘 것 없으며, 형편없는가에 대해서는 다녀 본 사람만 알겠지, 회사원 이야기나 해볼까. 난 지난 나의 4년이 총체적으로 낭비라는 생각을 하는데, 한편으로는 그런 경험을 해봤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대부분은 상상만 할 뿐인 부분을 직접 경헙했으니까. 나는 4년 내내 출근시간이 7시였다. 대부분 7시20분에 출근하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7시면 대부분 출근해 있었다. 퇴근은 또 굉장히 늦는데, 일이 많아서인 적은 거의 없다. 회의가 저녁에 있거나, 회식이
- 국제결혼 관련 악성 글/댓글 유형별 정리 요새 국결 관련 글 조회수 좀 높아진다 싶으면 강제 삭제 당하더라ㅋㅋㅋ 내가 쓴 글도 무지성 신고 테러로 강제 삭제 당했었는데 또 한 번 당할 각오하고 쓴다. 부정한 제제를 당하더라도 옳은 말은 해야지👏 얼마 전에 어떤 아재가 본인 14살 어린 베트남 여자랑 국결 했다고 올린 글 댓글 수 폭발 한 이후로 국결 관련 글이 전보다 더 자주 올라오는 거 같던데 글/댓 읽다 보니 눈에 자주 띄는 흔한 유형 18가지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봄 1.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유형. => 국결 할 거면 동남아 말고 동유럽 쪽이랑 해서 인종 개량
- 어우... 핑핑동다 돌아 탹시타야지5 7:45 걸어서옴 접수하고 204 진료 210대기 들어가서뭐라고 말하지.. 너무 졸리다 약이 너머 쎄다 삼촌이랑 산말 해야사아 뭐가 좋을까 머그3ㅔㅆ다 08:57 아지랍다 수납하다 주저앉닷다 진료의뢰서는 전조 각 24ㅐㅁ5ㅣㄱ 09:23 의류ㅣ서 슈견서 차트기록 처방전 전부 챙겨줌 다음주 뮥요닐 2시 30분 초진 김ㅅㄱ교수 어떨게됨 되몀 좃게따 집에가는 중인데 너무림드라 09:58 회사에 전화하는건 가슴 똘리고 숨막히는 일이다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지금 나는 정상이 아니라는걸 나도 안다 알고있다
- 스타크래프트 해설자 입담 모음 1. 챌린지 A조 마지막 2위 결정전에서 김창선 왈... "요즘 연예인들의 인기를 알아보려면 동네 무도회장의 웨이터 이름을 보면 알수 있죠..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임요환이라는 이름을 쓰는 웨이터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네요... 혹시 임요환이라는 이름을 쓰는 웨이터 있으시면 저에게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듀얼 토너먼트 심성수 대 장진남 노스탤지어 경기 후반... 심성수선수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방 입구에 지은 벙커속 마린의 상황묘사 김창선 : 벙커 속 마린들은 차라리 여기가 안전하니까 가만히 있겠죠? 엄재경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5.17(화) 00시 기준 > - 신규확진자: 35,117명(국내: 35,091, 해외 26) - 누적확진자 : 17,830,429명 * 전주동일(49,933명) 대비 -14,816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333명(-12명) * 전주(5.8.~5.14.) 평균 : 381명 - 총 사망자 : 23,771명(+27명) * 치명률: 0.13% [ 22.05.17(화) 간추린뉴스 ] ●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3만명대 초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
- 빨간이브날 쓰는 빨갱이 할아버지들 이야기.story 우리 대학생 세대는 이미 대한민국의 거시담론은 퇴조하는 시기였고, 학생운동은 퇴색하였다. 학생운동을 한다면서, 운동권 모임을 하고 학생회장선거에 나가고 정치시위에 나가고 학교행정에 항의를 나서는 것도 "애는 특이하다, 지가 뭔데 잘난 듯이 선민의식을 갖고 남들을 가르치려 하느냐"라는 것도 고까운 눈총을 받았다. 학교에서 사회유기체론, 사회실증주의, 계급과 계층, 사회구성체론, 이데올로기론, 역사철학, 경제철학, 정치경제학, 사회철학, 진보주의, 국가와 혁명을 얘기하면 "잘난체하지 말라"라는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