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NGO신문 / 2024-05-18
[한국NGO신문=김다원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과 이정후(25)는 미래를 선택했다.1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났고, 어깨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전하면서 ”이정후는 왼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는다. 2024년에는 그라운드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이정후의 시즌아웃을 공식 발표했다.이와 관련해 샌프란시스코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은 ”이정후와 구단은 어깨 재활을 하다가 복귀해 시즌 후반기에 경기를 치르고, 10월에 수술받는 방법도 논의했지만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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