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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ing분당의 미래 리모델링 진행중인 곳도 있고 선도지구들 재건축 들어가면 빠르면 10년 걸린다는데 그럼 연차 40년 넘어갈거고 대선에서 좌파대통령 나오거나 여러가지 이슈로 재개발 미뤄지면 분당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분당의 인프라나 학군이 좋아서 남는 사람들은 있을텐데 그래도 주차/녹물/노후화의 문제로 더 이상 버티지 못 하고 전세주고 주변에 위례나 구성남 대장/고등동 등 신축으로 떠나는 집주인들과 대체 학군지로 떠나는 세입자들이 생기고 이에 수혜를 입어 주변 지역의 시세가 오를지 궁금합니다.
- Trending이촌의 미래 요즘 이촌이 잠실보다 인기가 없는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 Trending업보, 현실 , 오지 않을 미래 링크 0. 안녕. 블라에 글 처음 써서 좀 오그라드네. 나는 지방 소도시에서 일하는 소화기내과 의사야. 실제로 바이탈 업무를 하고 있어. 대학교수는 아니고, 비대학 종병에서 일해. 대학교수님들같이 고급한 술기는 없지만 내가 훈련받고 경험해온 내과 의사로서의 소양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동원해 지역 중환들 케어하고 있어. 내시경 이물 제거술, 내시경 지혈술, 간경화 환자, 패혈증 쇼크 환자, 기계 환기 환자 관리 등등... 내 역량 닫는 만큼 환자 보고 안 될 거 같은 환자는 대학 병원 보내. 대학 병원까지 가기 어려운 지역 환자
- Trending공무원 10년 뒤 미래 바야흐로 누칼협 시대가 문화로 자리잡혀 돈이 곧 명예가 되는 세상이 되었고 명예란 철학적 개념으로만 남게되었다. 그것은 공무원 문화도 빗겨갈 수 없었다. 고위직(행시,경찰대 등) 이탈이 심화되어 편입, 과목 축소 , 객관식 문제 전환으로 진입장벽을 낮추어 경쟁률이 높아보이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알맹이일뿐 근본적인 임금(돈)문제를 해결 할 수 없었고 하위직들의 경쟁률이 낮아젔지만 하지만 늘 수요는 있다. 진입장벽이 낮아 젔기때문에 경쟁이 많아도 상대평가로 어차피 낮은 점수로 합격하기 때문이다. (마치 폰팔이, 딸배 처럼 말이다.)
- Trending미래 2030 출생자들 지금 애 안낳는 사람 욕할 듯 싶은데 우린 그 고통을 안겪게 선택한거고 태어난건 부모 욕을 해야한다고 봄 개 농장에서 태어나는 개라고 생각하면 빠르겠네
- 우리나라의 미래! 하이닉스 화이팅! 사실 내 주식의 미래! 한미반도체 화이팅! 지나가다 반가워서 속으로 인사드림
- 동탄 미래 동탄1,2 에서 가장 오래된 구축 아파트 고민하다가 몇달 전 매수 더 구축에서도 살다가 오니 지하주차장 있는것만해도 감사 순환대로 접해서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창문 닫으니 꿀잠 동탄에 더더더 좋은아파트 많지만 현재 내 사정상 여기에 만족 몇동인지 대략 어느정도 층인지 짐작 가능한 각도라 직장 노출되기 싫어서 비공개 구축 샀다고 욕하기 없음. 나름대로 최선 다했음 신축밭에 구축사지 말라는 말 있지만 가격대비 입지좋아 선택 살기 좋음 자전거 한번 타면 80km 정도는 타는 편인데 한강에서 자전거 탈때만큼 자전거라이딩 환경은+4
- ai의 미래(절망편) 최근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컴퓨팅파워를 바탕으로 openai sora같이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드는 멋진 데모들 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는 거 같음. 그런데 이들 결과물을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얕은" 느낌이 있음. 예를 들자면, 요즘엔 해결됐다고는 하지만, 이미지 생성 모델같은 경우 손가락의 갯수가 5개가 아니거나, 모양이 꺾여있거나, 혹은 목에 가려진 목걸이의 좌우 높이가 안맞는 등이 문제였었음. 한편 만화가들은 현실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해부학도 공부를 함. 사람의 몸이 뼈다귀 위에 근육과 가죽을 붙인 형태인 것을
- 내 미래 남자친구는 좋겠다 내가 요리 잘해소+4
- 지금 홀더들 미래 21년도 대폭락때 언젠간 오르겠지 하고 홀드했다가 이꼴났네요. ㅈ시드지만 아픕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 내 미래 남편은 좋겠다 내가 결혼식에 로망이 없어서 준비 과정에 스트레스 안받아도됨 사실 안해도 되긴 하는데 미래 남편 집안 입장까지 고려하면 해야하긴 할 듯
- 업보, 현실, 오지 않을 미래 (2) 의대 증원 이슈랑 직접적으로 상관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생각하던 것들을 좀 더 써볼게. 동의 받지 못할 생각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반박도 환영. 나도 생각이 완벽히 정리된 부분이 아니니. 반박 시 니말이 다 맞음, 이 아니고 경청할게. 2-5) 생명 주의. 실제로 이런 주의가 있는지는 모르겠어. 내가 만들어 낸 말이야 미안 ㅋㅋ. 남녀노소 어떤 상황을 막론하고 생명 그 자체가 최고의 가치이고, 우리 모두는 그것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도로 풀어서 써보면 될까?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사례를 가져와 볼게.
- 현대오토에버 미래 미래를 봤을때 스마트공장, 도시 등 새로운 개발을 한다던데... 지금 다니시는 분들은 현대오토에버 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미래 비트코인 - 채굴독점 탈중앙 실패로 인해 그동안 인정받던 상징성 사라짐 이더리움 - pos방식 채굴 비용 감소로 인한 코인가치 하락 - 실사용이 불투명해서 그동안 채굴비용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가치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가격조정 불가피 - pos로 가면서 탈중앙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보임 #신호탄쏜형이야
- 약사 미래? 씁쓸한거같다가도 미니약병 500원이면 또 할만한거같기도하고...?
- 공돌이의 미래? 공대 출신인데... 요즘 나이 40줄 먹고 퇴사하면 뭐 먹고 살아야하나 고민이 들어. 물론 십수년 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는 당장 알 수 없겠지만, 전문성이란걸 기대하기 힘든 업무 맡아서 나이만 먹으면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 같아. 형들은 지금 다니는 회사 나가면 뭐먹고 살지 계획하거나 생각해둔 방향이 있어? 제조업 형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생각을 알려줘~
- 한국 석유화학회사의 미래.. 조만간 끝날거라고 생각해?
- 테슬라의 미래? 난 테슬라의 미래가 평범할 것 같아. 테슬라 투자한 형들은 테슬라가 자동차 점유율 50%이상 평정할 것 같아?
- 신혼부부 미래 맞벌이 혼인신고 아직 안함 남자 33 연봉 7500 (성과급 포함): 여의도 근무 여자 33 연봉 4500 (공무원): 분당 근무 자녀없음(내년 안에 계획 중) 현금 1.5억 월 400씩 저축 중 현재 3억(2.7억 대출)짜리 전세 거주 중인데 어정쩡한 수입땜에 서울시 전세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모든 혜택 누리기 불가능 전세계약 만기까지 1.5년 남았음.. 진짜 와이프랑 직장 위치도 가진 자산도 모두 애매한 상황... 저 같은 경우에는 어느 위치에 얼마짜리 집 매수를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올라
- 암호화폐의 미래 한마디 하자면 어느 날 갑자기 비트코인이 이슈가 되고 암호화폐가 이슈가 되고 돈이 몰렸던게 5년전쯤이었던 것 같은데요. 사실 거의 쓸모없는 암호화폐인데 왜 그렇게 돈이 몰렸을까를 생각해보면 결국 시중에 유동성이 너무 풀려 돈이 남아돌았기 때문입니다. 돈이 너무 넘치면 쓸모없는 것도 돈을 주고 사고 대중이 관심을 가지면 돌맹이에도 가격이 매겨지니까요. 이제 유동성의 시대가 끝났습니다. 은행도 기업도 현금 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투자의 시대가 끝났고 다시 현금이 중요한 시대가 온다는겁니다. 암호화폐의 가격 상승은 암화화폐
- 목동의 미래? 아까 학군지 얘기 나와서 생각해봤는데, 목동의 미래 어떻게 봐? 서울에서 손꼽는 학군지인데 위치는 좀 별로인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목동이 뜬건 서울 중심이 4대문, 여의도인 시절 대단지 아파트 모인 지역이니까 중산층들 모여살고 학군지 형성하기 좋았는데 지금은 중심축이 강남이 됐고, 서울 중심지도 개발이 많이 됐고, 노량진 여의도도 개발할텐데 개발후의 목동이 지금의 위상일까 좀 궁금 (그래도 지금은 강남 턱밑으로는 봐주잖아?) 대치는 계속 잘나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