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하... 장점?? 그냥 여러가지일 다 해볼 수 있다. 이정도....

단점1. 취업사기 : 모든 정직원은 스톡을 받을 수 있음 다만 1년이 지나야함. 근데 스톡을 받아도 안 팔아줌. 스톡준다고 꼬셔서 연봉깍아서 계약하는데 스톡을 안 팔아줌. 취업사기임. 인턴한테는 3개월 다니면 정직원 시켜준다고 하고 계속 연장함. 1년 되서 정직원 되는 사람이있음
2. 지나친 가스라이팅 : 가스라이팅을 당할거라고 생각하는지... 말도안되는 가스라이팅 시전함. 회사가 개판인데 안 되면 너의 능력탓임. 대표, 씨레벨, 헤드 들은 모두 무능력하지만 가스라이팅하나로 버텨온 사람들임. 가스라이팅해서 직원 굴리고 겨우 회사 운영함. 이제는 그마저도 안됨
3. 성장가능성 제로 : 현금이 없어서 파트너들 일한 돈도 못줌. 투자는 받는다고 2년넘게 이야기하지만 아직 못받음. 아마도 못받을듯. 대표가 투자에 목메어 파트너 속이고 단기적인 이익만 봄.
4. 인적관리 능력 제로 : 임원은 직원을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 어린사람들이 순진한마음에 열정갈아서 주말이고 평일이고 10시간이상 일해도 당연한 것 안 하면 니가 인내심이없다고 생각함. 회사를 내 회사처럼 다녀도 고마운게 하나없고 사람나가면 막지않고 문제점을 생각도 안함. 일년이상 다닌사람은 손에 꼽음.
4. 워라벨 제로 : 주말이고 평일이고 밤낮없이 일함. 하지만 당연한거라고 생각 주말 출근안하면 인턴은 평생 인턴임. 정규직 전환 절대 안됨
5. 복지 진짜 제로 : 당연히 야간 식대, 야근수당, 택시비 전혀없음. 한달에 미소 청소 4시간이 복지의 끝

이직 사유취업사기 당해서 다른데로 갑니다. 진짜 원수라도 추천하지 않을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