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리뷰
“비전있는 사람들의 무덤같은 조직”
장점서울 근무
몇팀 제외 워라벨 가능
일반인이 보기에 그럴싸해보이는 조직
생각 없이 태만하게 다닐수록 이득인 조직
조직에 비해 인성 능력 괜찮은 구성원 상당수
단점위원들 총장까지 외부 인물로 사무처 직원 생각은 전혀 안해 복지 및 월급 바닥+정권 교체시 피바람 및 위원회 흑역사 다수 생성+다수 위원 입맛대로 굴려지는 사무처+능력 없어도 정치질로 요직 가능(일반직원은 갈리도록 일해도 승급 누락 가능)
소위 방송 통신을 심의한다는 회사에서 업무 프로세스는 일본 구닥다리 기업 저리가라(아직도 영수증 풀칠해서 경비처리 중)+개선사항 얘기하면 다른 기관에서는 듣지도 못한 헛소리로 일 쳐내기 바쁨 why? 위에서 언급했든 상급자가 능력순으로 승진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업무 능력 낮음+회사 자체에는 관심 없이 누가 특정 정권에서 버티냐 게임으로 변질
이로인해 하위급 대거 퇴사+ 남은 멀쩡한 사람들은 어차피 바뀌는건 없다는 회사 진리를 깨닫고 소극적+패배주의자들로 바뀜. 그 결과 개개인의 능력 대비 조직 퍼포먼스가 질이 매우 낮음.
결론: 비전이 있거나 회사에 애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지옥같은 조직. 머리 비우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천국 같은 조직.
“할일없이 뒷담이나까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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