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와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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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와이케이 회사소개

  • 홈페이지 yklawfirm.co.kr
  • 업계 법무 서비스업
  • 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 설립 2020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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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커리어 향상
  • 3.0 업무와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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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인지 기업인지 모르겠음”

Verified User 현직원 · 먹**** · 법무·지적재산권 전문가 - 2022.04.15

장점지하철역 가꺄움 변호사는 좋은사람도 있음 사무실인테리어 좋음.서초동 에 떡하니 중심잡고있는 큰 빌딩.

단점실적에 목숨거는곳. 로펌인지 기업인지 분간이안간다.이럴거면 그냥 기업화하지 뭐하러 로펌타이틀 달고있는지 모르겠다.
어느순간부터 성과금도 안줌. 이미 고인물들조차 떠나기시작함.
인센안줄거면서 왜 실적내라고 볶아대는지 노이해
돈을줘야 성과를 내지않겠음? 돈은 안주면서 무한 성과와 애사심을 바라는곳. 벌어온돈은 다 어디썻길래 적자소리하는지 모르겠음
회사재정을 투명히 공개를 하던가 ㅉㅉ
계속 전관만 유입시켜서 기본급만 많이주고 돈없단 이유로 나머지 사람들은 성과급도 안주고 연봉도 동결시켜버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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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와이케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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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와이케이 법률신문 / 2024-06-05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가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등을 역임한 이기석(59·사법연수원 22기·사진)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기석 변호사는 1990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6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부산지검 동부지청· 울산지검· 서울동부지검의 차장검사를 역임했다. 2016년 1월부터 약 1년 7개월간 성남지청장으로 근무하며 SRT 비리 사건, 전 국회의원 공천 관련 정치자금 수수사건 등 다양한 분야의 수사 업무를 경험했다. 이 변호사는 ”젊고 활기찬 YK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YK와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YK는 전국 28개 분사무소를 직영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경기 안양·성남 등 10개 분사무소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법무법인와이케이
법무법인와이케이 법률신문 / 2024-06-05

  신입변호사 채용을 마친 6대 로펌의 변호사 수가 지난해 말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로펌에서는 변호사 수가 줄기도 했다. 수년간 국내 법률시장 규모가 6조원대에 머물고, 최근 글로벌 규제가 늘어난 탓 에 ‘양적 팽창’에 로펌들이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로펌들은 신시장 개척 등 ‘질적성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한편 변호사 수 300명 미만인 로펌의 경우엔 여전히 양적 팽창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몸집을 불려 6대 로펌의 경쟁사 반열 에 오르는 것이 급선무라는 판단이 다. 법무부가 발표한 변호사 현황(4월30일 기준)에 따르면 변호사 수 기준 상위 6대 로펌(김·장, 광장, 세종, 태평양, 율촌, 화우. 규모 순)의 변호사 수 규모가 지난해 말(12월31일)과 거의 비슷하거나 줄어들었다. 김·장 법률사무소(▲7명), 법무법인 태평양(▲2명)도 상반기마다 20~30여 명씩 늘려온 것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김·장은 지난해 말 기준 1058명에서 올 4월 말 기준 1065명으로 총 7명 늘었고 태평양은 같은 기간에 519명에서 521명으로 2명만 증가했다. 나머지 로펌들은 변호사 수가 줄었다. 율촌은 같은 기간에 484명에서 472명으로 12명이 줄었으며 광장(▼7명), 화우(▼5명)도 감소했다.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해 말과 동일했다. 대형 로펌들의 양적 성장이 주춤한 이유는 경기 불황과 늘어난 글로벌 규제 탓에 주요 수익원인 기업들의 활동에 제약이 커진 탓이다. 이에 따라 대형 로펌은 기존 자문 시장을 벗어나 AI(인공지능), 우주항공 분야 등 신시장 및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한편 변호사 수가 300명 미만인 로펌들(바른, 지평, 와이케이, 대륙아주, 동인. 규모 순)의 변호사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6대 로펌이 국내 법률시장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법률시장에서 규모를 키워 경쟁력을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법무법인 와이케이(▲27명)다. 같은 기간 218명에서 245명으로 총 27명 늘었다. 최근 권순일 전 대법관과 광장 출신의 이인석 변호사 등을 영입하고, 전국 28곳에 분사무소를 차리면서 지역 로스쿨생들을 적극 영입하고 있다. 다음으로 동인(▲20명), 바른(▲14명), 지평(▲5명), 대륙아주(▲1명) 순으로 늘어났다. 동인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력변호사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황윤구 대표변호사 취임 이 후 비슷한 규모의 로펌과 합병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바른은 지난해 대형 로펌 중 최고 성장률(22.7%)을 기록 한 데 발맞춰 규모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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