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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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공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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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알아본 공기업? 순위? 전혀 공기업 취업에 감이 없어서 그런데 금융공기업 A, B 인국공 마사회 서교공 부교공 서울수도권 공기업 그 밑의 지방공기업 순환근무, 오지근무는 많이 힘듦 - 이거 맞아? 만약 공기업취업 인턴빼고 신입으로 들어간다면 금융공기업, 인국공 도 30대 초반에 들어갈 수 있어? (금공은 생각해본적 없는데 그냥 멋져보여서... ㅋㅋㅋㅋㅋㅋ 나도 인국공 가고싶고 금공 바로 밑 공기업 가고싶어) NCS 본 적은 없는데 토익 한국사 HSK 모두 만들 수 있어 임고 실패하면 혹시 차선책으로 알아보는중이라... 지역 공단도 알아보
- 부교공 운영직 질문 있어요 교육행정 공무원인데 돈이 너무 적어서 부교공 운영직 이직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어요 전 민원이고 교대근무고 상관없어요 뭔들 180 받는 여기보단 좋아보여서요... 4조 2교대라 들었는데 맞나요? 혹시 야간 근무 때 잠자는 시간은 몇시에서 몇시 인가요? 야간근무 때 몇명에서 근무하나요? 교대랑 비교대랑 연봉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동생이 취업준비를 시작하려는데 부교공이랑 한수원중에 고민한대. 조언가능할까? 부산사람이고 취업이 중요하니까 경남 정도는 돌아도 괜찮다는 입장이긴 해. 근데 나도 지방직이라 지역을 순환한다는게 상상하고 현실이 얼마나 다를지도 걱정이 되네. 라떼는 취업할 때 한수원가면 오~~ 했던 기억인데 최근 몇 년 보면 부교공이 되게 각광받는거 같아. 나는 취업시장에서 멀어져서 장단점을 비교해주기가 어렵네. 특히 한수원은 다이렉트로 친한 사람이 없어서 더 모르겠어. 연봉, 근무환경, 순환/지방발령 등 동생이 취업노선을 정할 때 어디로 가라고 할 지 조언한다고 생각하고 좀 부탁해!
- 이직시 신용대출 상환/대환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이번에 부교공 필기 합격했는데(면접 1.5배수 남은 상태) 기존 신용대출이 2억에 육박해서.. 당장 대출을 모두 갚기는 불가능이고 내년 2월이 연장인데, 문제가 되는게 이직 후 약 5~6개월 뒤 연장심사가 있다는 것과 연봉이 많이 낮아지는 이직이라는 점이네요. 이직 직후 5개월쯤 뒤 심사라는 것도 걱정이고 전액상환 후 완전 새로운 대출을 해야하는지, 아님 소액 일부만 상환해야하는지, 아님 그대로 전액보존 연장이 될지 혹시 알고 계실까요? 은행에 직접 문의해야 정확하겠지만 부담이 있어서 먼저 블라 형님들께 문의
- 기계직 공기업 형누님들 개발팀 신입 기계과 남입니다. 작년 공기업 사기업 병행 준비하다가. 창원이라는 지역적 이점과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에 솔깃해서 엘전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1.너무 바쁜 팀에 들어가 주65시간? 정도 일하고 2.운동을 좋아하는데도 하루 종일 몸쓰는 업무를 하면 힘이 드네요. 3.지극히 개인주의인 사람이라 좋은 선배님들이지만 회식문화도 좀 힘듭니다. 4.신입 연봉은 ㄱㅊ하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다른 대기업들과 격차가 많이 벌어지는 것도 걱정입니다. 5.개발업무, 전공 살리는 업무에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이직자로서 느끼는 서교공 편하다고 소문나서 사기업에서 이직했다. 그리고 서울 근무도 컸다. 물론 비정규직 전환, 임금 잠식 짜증난다. 그래도 장점만을 추려본다. (1) 낮은 업무강도. 기술직 기준 민원도 없고, 성과압박도 없고 사실 편하다. 게다가 자동진급이다. (2) 많은 개인시간 & 워라벨. 근데 이건 사바사다. 교대가 몸에 안맞으면 고역일 수 있다. 몸이 나빠질 수 있다. 그리고 남들 쉴 때 못쉬고 남들 일할 때 쉬어서 혼자 놀 때도 있다. 주말 및 공휴일, 명절 때 제대로 못 쉬는건 아쉽다. 그래도 운동 열심히해서 체력키우면 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