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
이 회사 리뷰하기불교방송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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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방송 108배 댓글들 몇개봤는데 볼때마다 개웃김 ㅋㅋㅋㅋㅋ 아미타불
- 어머니가 불교방송 좋아하셔 공개법회방청 가고싶어하시는데 방법을 모르셔 그래서 소환
- 불교방송 bbs 입사하면 진짜 108배해?ㅋㅋ 이번에 공고떠서 지원했는데 찾아보니 신입사원 단체 버스태워서 절가서 108배하고ㅋㅋㅋㅋ향에 불피우고 수계의식하고 거의 반강제로 무교면 불교되게한다던데 진짜야?ㅋㅋ 나 무교라서 그런거라면 약간 힘들거같은데 그걸떠나 진짜인지 너무 궁금해 #불교방송
- 불교방송 형 누나 동생 질문있어 석가모니 적장자 불교는 뭐야 티벳불교 대승불교 상좌부(소승)불교
- 불교방송에는 간호사 안 뽑나? 그들의 건강관리 및 유지에 기여하고 시퍼 그리고 회색옷 좋아해서 매일 회색옷으로 출근 삽가넝 ❗️장난치는 거 아니니 불교방송 사잔님(?)은 이 글을 보고 한번 고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불교방송이런곳은 불교신자로 뽑아? 불교아닌데 먹고살기위해 다닐수도있지않을까
- 불교방송보는 이유가뭐야? 아빠가맨날보는데 불경도 듣고 심지어 유튜브로도봄 이유가뭐임
- ㅋㅋㅋㅋ 개웃기네 불교방송형님 등장하면 재밋겟누
- 사내복지 중에 특이한거 불교방송은 전국 템플스테이 무료라던데 진짜야? 그럼 기독방송은 교회예식무료대관인가
- 블라에서 알았어 우리나라에 회사가 참..많네 불교방송..형도 있네 ㅋㅋ
- 닉넴 웃긴거 진짜 웃긴다~~ㅋㅋㅋ 아까 불교방송 스님아님 ← 이사람 닉보고 죽는줄...ㅋㅋㅋ
- 님들 광후스님인지 광어스님인지 앎? 불교방송 메인 mc인데 소중한 나 유한행복! 소🌲 프로그램 Mc 자꾸 실없는 소리만 하고 도시전설 이야기만 함
- 점심시간되니 궁금한거 생김 불교방송 횽아 가끔 보이는거 같은데.. 구내식당 있어? 있으면 점심때 고기 나와? 그리고 회식도 해? 회사 간부인 스님들도 오셔? 그냥 급 궁금해씀
- 지하철옆자리 할줌마가 불교방송 이어폰없이 중간볼륨으로 보길래 쳐다봤더니 줄이는척하다가 다시올려서 조용히자리떴다 .. 옆칸에서도 저소리가 들리는데 어찌 저럴수가..
- 너무힘들다 여기회사너무힘들다...불교방송국(마포아님 사람들이힘들다 자비외치는데 자비롭긴개불 간부들인성ㅈ창났다 죽고싶게힘들다
- 와 신기해라 엄청 다양한 회사가 블라에 있었네... 대 to 박 it쪽은 우물안 개구리였군요... 근데 너무 복잡해진것 같기도 해서 정신이 없네요... 불교방송 이란 회사명을 보고 잠시 충격에 빠진 1인...
- 종교에 빠진 사람 어때? 미신을 믿거나 돈을 바치는 건 아닌데 가톨릭방송이라 불교방송 열심히 봄ㅋㅋ 법정스님 법문이 너무 맘에 들고 바티칸 미사 노래도 너무 좋음 종교학에 관해 연구해보고 싶어 신학이나 종교철학같은거..
- 서울 5대 짜장면 1. 개화 (서울 중구 명동2가 107) 50여년 역사에 명동 화교 골목의 터줏대감 2. 안동장 (서울 중구 을지로3가 315-18)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식당 3. 신성각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2-463) MSG를 최소화한 수타 짜장면 4. 현래장 (서울 마포구 마포동 140 불교방송국 지하1층) 60년 전통의 수타 짜장면 5. 대성관 (서울 동작구 대방동 384-7) 60년 넘는 오랜 역사의 화교 중식당+5
- 미안합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금융권이 예대마진으로만 먹고사는 도둑놈 이미지가 돼버린 것 공기업 흑자나도 욕먹고 적자나도 욕먹는 신세가 된 것... 언론의 책임이 큽니다. 미안합니다. 싸우지 마세요. 솔직히 형님누님들이 뭘 잘못했나요. 윗분들이 문제지... 그렇다고 언론도 너무 미워하지들 말아요... 우리 바닥도 윗분들이 문제임. 답정너... 결론 다 정해놓고 취재 지시 내림ㅠㅠ (불교방송이 뭔 상관이냐 하실 것 같아 사족 한마디...저희도 나름 금융위 금감원 한은 다 출입하는지라...ㅠ 갠적으로 저도 여기 오기 전 다른회사에서 경제분야 담당했었고요..
- 김의겸 "尹, 150조 내고 '아메리칸 파이' 불러…백악관, 정말 비싼 노래방" 링크 박태훈 선임기자 핵공유? 기존 핵우산에 꽃무늬 몇개 그려 넣었을 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미정상 회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퍼주기만 하고 돌아온 '빈손 외교'라고 혹평했다. 김 의원은 1일 BBS불교방송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총평을 부탁받자 "미국의 뉴욕 타임스 분석 기사가 정곡을 찔렀다라고 생각한다"며 "그 기사의 마지막 문장이 '한국의 젊은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른 아메리칸 파이, 그 아메리칸 파이는 몰라도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는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