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누누이 애기하지만 외국계 중에서도 정말 괜찮은 회사
문화가 좋아요! 직원 배려, 여성, 다양성 존중!
능력을 잘 발휘해야하고, 실제 영업 인력, 기술 영업 인력은 돈을 벌어오는 메인이라 보이고 기타 인력이 최근 2년 사이 급증.
어찌보면 협업으로 시너지 나야하나 그렇지 못한 인력들이 대략 30프로임.
그냥 얹혀 간다고 해야하나? 어디든 조직이 커지면 그러는데 한국지사도 그런 과정인듯.
5년 넘게 근무중인데 40-50명에서 현재 160명 근처라 더욱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는듯.
회사는 크고 좋으나 이미 너무 성장한 회사라 새로운 기회창출을 본다면 스타트업이 좋겠으나 이미 IT는 새로운 발전이 나오기에는 한계임.
그렇다면 일종의 대기업격인 브이엠웨어 아마존 엠에스 구글과 같이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큰 회사들이 장점이 더 많을지도…
앞으로 뜰 수 있는 유니콘 기업이 얼마나 나올 수 있을까?
세상이 어찌 변화할지 아무도 모르는 다들 좋은 선택의 길을 가시길.
참고로 개개인 마다 다르겠으나 경력직 연봉 수준은 높은 편임.

단점재택근무가 처음에 힘들었음. 왜? 현실감이 갑자기 사라지고 일을 더 해야 할거 같은데 내가 이러고 있는게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듬.
단점? 뭘까 솔직히 여기서 일하면서 단점은 타겟 목표가 점점 커지는게 단점이지 그외 거의 없음.
많은 인력들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기대 수준을 못맞추는 인력으로 내가 고통 받게 되는게 힘들지.
뭐 어디든 이건 있는 일이라 단점이라 하기는 어렵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