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모소프트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비모소프트는 "본질에 집중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전 세계 약 200개국에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비모소프트에서 사용자 기대를 뛰어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함께 성장해 나갈 동료를 찾습니다. 현재 비모소프트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영상 편집기 VLLO(블로) 어플리케이션과 영상 편집에 익숙해져 있는 중고급자를 위한 영상 편집기 WEILO(웨일로)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장점스타트업의 장점을 갖춘 회사입니다. 젊은 분위기의 회사. 출퇴근이 자유롭고 식대 지원 및 다양한 간식 지원 등.
단점경영진이 개발자 입니다. 원하는 수준이 심하게 높습니다. 신입이 입사하여 그들이 원하는 만큼 실력을 보이지 못한다면 자존감이 박살나는 이야기를 지속해서 듣고 개발자로서의 미래를 포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수습기간에 해고가 굉장히 빈번합니다.
이직 사유단점에 적은 이유로 인해서 멘탈이 버티지 못해서 이직함.
NIPA, 디지털콘텐츠 해외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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