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파견 괜찮게 가면 칼퇴 가능 연차도 자유로운편 외주인력 이다보니 터치가 거의 없음 플젝 끝나고 내근 근무시에는 놀수 있다.(플젝 끝나면 회사로썬 손실이라 어디든 꽂아 넣음)

거의 모든 플젝을 cns의 하청받아서 들어가서 엘지 계열사 위주로 돌아다니는데 거기서 본인이 하는것에 따라 커리어를 쌓을 수는 있다(잘못 걸리면 cns의 고객응대만 하는 경우도 생김 이렇게 된다면 개발자로서 커리어는 x된다고 보면됨)

단점급여나 복지는 중소기업 수준인데 회사는 대기업으로 분류되어 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하나도 못 받는다.

사회 초년생은 여기보단 차라리 중소기업을 가서 커리어를 쌓는게 좋다. 더군다나 엘지 계열사 플젝이면 기술스택도 엘지내에서만 사용되는 프레임워크 따위를 사용해서 다른곳으로 이직시 기술스택 포트폴리오 만들기가 쉽지 않음(하기 나름이긴함)

이직 사유연봉이 너무 적고 파견을 보내놓고 나몰라라 하는식의 회사의 대우 그리고 개발 팀장마다 다르겠지만 팀장이랑 잘 맞고(정치)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본인이 그나마 하고싶은걸 할 수 있어요(당연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