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헬스코리아뉴스 / 2024-05-03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아토피피부염치료제 '듀피젠트프리필드'주와 펜 200, 300mg(성분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의 사용연령이 만 6개월~만 5세 영유아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계 제약사인 안텐진제약의 혈액암치료제 '엑스포비오'정 20mg(성분 셀리넥서)은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아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두번째 관문을 통과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2024년 제5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위험분담계약 약제의 사용범위 확대 적정성 심의결과
사노피 '두피젠트' 팔자 피고, 얀센 '다잘렉스'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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