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 회사 리뷰하기새마을금고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새마을금고 연봉
게시글
- 한번만 봐주십쇼 행님덜 !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막막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처음 부동산 토픽에 글 올려봅니다. 우선 네. 흙수저입니다. 받을 건 전혀 없는데 오히려 제가 부모님을 도와드린 상황입니다. 회사 새마을금고 3000 대출 받아 놓은 상태구요. 현 재정 상황은 -3000에서 연말에 완납하려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년에 0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 여자친구랑 결혼을 내년 하반기로 생각중입니다. 부린이라 열심히 공부는 하고 있지만 막상 제 앞길부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연봉6000+여친연봉2800=8800 -현금시
- 이직해야할까요?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중인 기계공학과 파운드리 f직군입니다. 처음에는 시드를 모으려 5년 정도 참고 다녀 투자와 자기계발로 성취를 이루겠다... 했습니다.( 일 하기 전에는 진짜 결국 직장인은 연봉이 다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2년차 정도 되니 점점 행복이 사라지고 우울감이 오네요..ㅠㅠ 금융치료로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현 상황은 1. 평택( 사실 이건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2. 연봉 작년 기준 8700( 기본 월급 보통 380~400, ps pi 합침) 3. 근무는 칼퇴, but 3교대
- 은행형들 조언좀 구해봅니다요ㅜ 일단 간단하게 연봉 1억 올크 7 나이스 5 신용도도 너무 떨어지게되고 분산되게 대출도 받아서 월납입액 너무큼에있어서 결혼전 와이프될사람이랑 상의해서 정리한번하고 적금도 넣고 착실히 갚기로 약속하고 집안 사정으로 대출과다된거라 다시 가족이 돈빌려줘서 내가가지고있는 돈이랑 합쳐서 흩어져있던 채무 1억9천정도 상환하고 다시 내가 대출받아서 드리고 약 5년정도 상환 계산하고 정리좀 하고싶은데 대출상환 후 얼마나걸리고 새마을금고나 우리은행 농협 국민은행등등 신규대출 다시또 가능할까 ? 회사사내대출이면 한도가 더나올까? 최대
- 꼬꼬마의 전세대출 관련 질문 + 은행에 직장정보 결혼직전 예비신혼부부인데요.. 상황이 초큼 애매해서.. 잘 아실만한 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경기도 찾는중. (대중교통으로 판교 출퇴근 가능한 권역) 1. 전세대출 한도 질문. (최대 2억2천 이라하는데, 최대한도 가능할까요?) 개인 연소득 6000 이상, 부부합산 1억 미만 임. 개인 신용등급은 1등급인데, 결혼상대는 4등급. 둘 다 무주택자. 아직 혼인신고 안함. 구하려는 집은 4억 미만 찾고있음. 대략 전세대출 한도는 얼마나올까요? 2. 이직했는데, 직장정보 업데이트 필수인가요? 전 직장은 대기업이었고, 지금
- 빚으로 쌓아올린 계급의 탑. 안 무너지는 게 이상해. 많은 폭등이들이 자꾸 공급이 부족하니 뭐니하니 살만한 신축이 없다 주장함. 그 논리라면 노도강 아파트 상승은 설명이 안 됨. 재건축 호재 없는 구축들은 왜 올랐던 걸까? 그렇다면 2017년 이후 부동산은 왜 폭등했냐? 아파트는 공급이 비탄력적임. 당시에는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감세혜택주면서 다주택자가 집을 쓸어담았음. 집은 공급이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수요증가는 급격한 가격상승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음. 집값 폭등을 본 사람들이 레버릿지를 적극적으로 일으키면서 패닉바잉을 했던 거임. 지금 아니면 서울 집은 영원
- 좋소 15년차... 얼마전 새마을금고 밥하기 수건빨아오기 사건보면서... 우리층에서 사장빼고 내가 2인자인데 남자화장실 수건 항상 내가 빨아오는데 물론 사장화장실은 따로있음. 쉰내 맡기 싫은사람이 빨아오면 되는거라 집에들고가서 와이프가 세탁기 돌려주고 말려주면 가져옴. 세후 400겨우받아.. 인센이 있긴한데 케바케라 작년 실적으로 연초에 세전 이천좀안되게 받았어 회사생활통틀어서 가장 많이 받은듯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입사한지 일년쯤됐을때 당시본부장이랑 우리팀장 내사수 싸우고 전부퇴사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원팀장을 했어 다른팀서 인력 전보시키
- 형들 이거 맞는 말이야?? 은행원이 말해주는 몇가지 꿀팁 은행원이 직장인 분들께 조언하고 싶은 몇가지 꿀팁(?) 창구에 오시는 대기업 직장인분들 보면서 느낀 점인데, 의외로 재테크 관련 관념은 전혀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엄청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생각보다 이렇게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것 같아 몇글자 남깁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편의상 문체는 반말로^^ 1. 개인연금/퇴직연금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연간 700만원 납입 필수다. -상품 수익률 0프로로 계산해도 세금 환급액만 924,000원 위험한거
- 스압) 삶의 이유가 생겨서 행복한 내 이야기 얼마전 아내의 출산으로 생활이 많이 달라졌다 교대근무를 하는 터라 항상 피로에 시달려 늘어져 있거나 팍팍한 인생에 밀린 볼 일을 보느라 시간을 보내던 내 생활이 아이 하나로 이렇게나 바껴버리는게 너무 새롭고 신기하다 원래 나는 아이를 좋아했다 11살 터울 나는 사촌동생은 갓 돌을 지난 무렵 당시 작은어머니의 몸이 안좋으셔서 겨울방학을 보내던 내가 가서 아이를 키우듯 돌보았고 그 외 조카들도 여럿 있었기에 기저귀 교체나 목욕 잠투정 정도는 혼자서도 클리어 가능한 문제였다 그렇게 아이를 좋아하는 나는 어릴적 부터 좋은 아빠가 되리
- 2022년을 마무리 하며 써보는 나의 30살(장문주의) 링크 글이 상당히 길어요 ㅋㅋ https://youtu.be/QNgrqncnRCE 위 유투브 음악이랑 들어주세요 ㅎㅎ 01월-02 월 [ 공무원 시험 준비 ] 공무원, 공공기관만이 내 길 이라고 굳게 믿고 2월달에 있던 경력직 공무원 시험 공부를 계속했다.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잘 안됐다. 현장 기술직이었고 각종 수당에 페이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떨어진 게 오히려 더 잘 된 거 같다. 실패를 통해서 더 겸손해질 수 있었고, 내 자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