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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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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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데일리메디 / 2024.05.0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희경)는 오는 1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성공적 의료개혁’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등 의사 출신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철저히 국민의 입장에서의 의료개혁 접근법이 모색될 예정이다.실제 서울의대 비대위는 최근 의료공백 사태를 야기한 의과대학 증원 정책과 관련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를 진행 중이다.국민과 환자들이 원하는 의료개혁 시나리오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는 오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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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팍스경제TV / 2024.05.07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의료진이 쿠웨이트 현지에서 중동 최초로 갑상선 로봇수술을 선보이며 한국의 우수한 술기를 해외로 전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습니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팀(신솔지, 박지혜 간호사)은 쿠웨이트 보건복지부의 초빙을 받아 로봇수술 술기 전수를 위해 ‘셰이크 자베르 알 아흐마드 알 사바 병원(Sheikh Jaber Al-Ahmad Al-Sabah Hospital)’을 방문, 갑상선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습니다.갑상선 로봇수술은 귀 뒤, 혹은 구강 등을 통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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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doctorsnews / 2024.05.07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10명 중 7명은 피로가 누적, 현재의 진료를 유지하기 어려울 만큼 힘든 상황이라 진료 축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5월 3∼4일 4개 병원(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환자 곁을 지키고 싶으나 힘들어서 진료 축소 필요' 63.5%, '환자 곁을 지키고 싶으나 힘들어서 병원 이탈 고려' 7.4%,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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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경기메디뉴스 / 2024.05.07

서울의대/병원 교수들의 향후 활동 방향으로, 96.5%의 교수들은 환자 곁을 지키고 싶다고 하였으나, 70.9%는 현재의 진료를 유지하기 어려울 만큼 힘들다고 답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5월 3일~4일 24 시간 동안 진행된 설문에 총 467 명의 교수가 응답한 결과를 밝혔다. 설문 대상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소속 교수들이었다. 교수들은 ▲진료 유지 24.3%, ▲환자 곁을 지키고 싶으나 힘들어서 진료 축소 필요 63.5%, ▲환자 곁을 지키고 싶으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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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주간조선 / 2024.05.06

지난 4월 17일 오전 서울대병원 본관 3층 심혈관조영실. 10여명의 의료진이 환자의 심장 시술에 열중하고 있었다.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의료 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만난 광경이라 반가웠다. 필수의료가 완전히 멈추진 않았구나 하는 안도감부터 들었다.낮 12시 정각,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푸른색 수술복 차림으로 조영실 내 면담실로 왔다. 이곳이 김 교수의 연구실인 셈인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가 왜 연구실을 조영실 안에 뒀는지 알 것 같았다. 그는 인터뷰 도중 몇 차례나 전임의들의 보고를 받으면서 시술한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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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코메디닷컴 / 2024.05.05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 진료 축소 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대다수는 환자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전공의 이탈 등으로 피로감은 쌓이고 있지만 환자를 떠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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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세계일보 / 2024.05.04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대다수가 환자 곁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의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3기 비대위 체제(위원장 강희경 교수)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3일부터 24시간 동안 소속 병원 교수 467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