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서울 최대 규모의 생활예술 축제인 에 참여할 시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생활예술 동호회를 13일(월)부터 모집한다.올해 3회를 맞이하는 은 지난 2년간 예술을 즐기는 생활예술인 1,800여명이 참여하고 5천 명이 넘는 시민이 다녀가는 등 시민의 주체적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았다. 서울이 주생활권인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규모는 시민 합창단원과 오케스트라 참여자 170명과 25개 자치구별
서울문화재단,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시민 합창단ㆍ오케스트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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