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행정의 끝. 공무원 ver.2”
장점1. 서울 각지역으로 출근해볼 수 있었다는 점(재단 센터가 여러개이고 매년 인사발령 냄)
2. 서울 각지역의 다양한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자기들이 조성진 백남준인줄 아는 사람들)
단점1. 매년 뜬금포 인사발령.. 전공이나 전 업무와 전혀 관계없이 아무데나 배치함. 전문가를 키워낼 마음이 없는 조직, 전문성 있는 중간관리자 이상은 손에 꼽는 정도.
2. 서울시 사업 다 받아와서 짬처리. 이거땜에 생기는 10개월 미만의 계약직 미래는 누가 보상해줌? 또 계약직 나가면 그 자리 채워야하는 불쌍한 정규직 워라벨은 누가 보상해줌??
2-1. 1인 최소 1사업. 재단이 워라벨 쩐다구요? 풉.
3. 서울시 정치와 너무 밀접함. 모든 사업이 서울시책 하나로 흔들림. 이번 보궐때 조직 전체가 올스탑. 알만하지?
4. 연봉....... 동료들 보면 안쓰러움. 그 스펙에 여기와있다고? 그 스펙에 이 연봉 받는다고?
5. 사원이랑 일부 대리만 실무함.
6.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동료들은 다 탈주 생각함
이직 사유워라벨 없음
연차가 쌓일수록 전문성0 . 커리어에 대해 진정한 고민이 되기 시작함.
상대하는 사람들(지역 예술가) 수준이 최악
연봉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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