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서울신문사
Rating Score2.6 (51개 리뷰)
이 회사 리뷰하기

서울신문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서울신문사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seoul.co.kr
  • 업계 인쇄/출판업
  •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 설립 1904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서울신문사 리뷰

Rating Score2.6 51개 리뷰

Ratings by Category

  • 2.4 커리어 향상
  • 3.5 업무와 삶의 균형
  • 2.6 급여 및 복지
  • 2.4 사내 문화
  • 1.9 경영진
인기
가장 많이 본 리뷰들 중 임의로 선정된 리뷰입니다.
Rating Score1.0
1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서로 욕하는 문화가 굳건한 내부분열 콩가루 회사”

Verified User 현직원 · h******** · 언론인 - 2020.08.08

장점입사 난이도가 낮은 점. 실력 없어도 충분히 입사 가능합니다.

단점사내에 협박과 욕설이 난무하고 편가르는게 회사문화.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왕따시키는게 전통.
입사난이도가 언론사 최하. 고로 실력없는애들이 총집합해 있으나 현실부정하고 메이저언론사인척 함. 그러나 실제로 업계에선 개무시당하는 현실. 타사 기사 베끼는게 업무의 대부분.
사내정치 극심하고 잘나고 실력있는 사람에 대한 견제와 질투가 살인적으로 강함. 뒤에서 쌍욕이 난무하고 찌라시 돌리는데 에너지 총동원.
월급 최하수준.
성장 가능성은커녕 이미 침몰중. 각자 밥그릇챙기기에 혈안.

서울신문사 리뷰 모두 보기

서울신문사 게시글

게시글 검색

    게시글 더보기

    서울신문사 뉴스

    서울신문사
    서울신문사 서울신문 / 2024-05-13

    본사 주최 6월 19~20일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 서울신문사는 6월 19~20일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을 개최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을 심도 있게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소멸, 경제인구 확충…

    서울신문사
    서울신문사 네이트 뉴스 / 2024-05-12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서울신문]국민의힘 주류 세력인 친윤(친윤석열)계가 각각 비토를 놓았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차기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친윤계가 당원 조직표를 움직이는 만큼 현행 ’당원 투표

    뉴스 더보기

    서울신문사 연봉 정보

    서울신문사 전체 직원의 연봉 정보를 확인하세요.

    • 최소 0
    • 중앙 0
    • 최대 0

    보상

    유형 중앙값 범위

    추가 보상

    유형 중앙값 범위
    직군별 연봉 정보 보기

    서울신문사 채용 공고

    서울신문사에 현재 진행중인 채용 공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