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진심 하나도 없는데 정말 꼽고 꼽자면 명절전 조금 일찍보내주는것

타 패션회사는 수금 4:30분 퇴근, 금요일 일찍퇴근을 하고있는 실정. 기본복지조차 갖추지 않아 밥주는게 최고복지라고 믿게됨

단점연봉 - 타회사에서 일하다 신입으로 들어옴.
신입으로 올바에 아주작은 강소기업/스타트업 가는게 훠얼씬 나음. 괜찮은 강소기업도 요즘 3천 후반부터시작함. 돈도 많이안주는데 복지가 전멸, 조직문화 늙음, 시설노후 이럴바엔 복지 빵빵하고 연봉도 여기보다 높고 자율적인 다른회사 스타트업이 훨씬 좋을것임. 타회사 한번이라도 경험한 신입은 여기서 한달후 퇴사를 생각하게 될것


복지 - 복지전멸. 요즘 아점안주는데가 어딨음? 그게 유일복지. 아주 별로인 낡은 식당 정말로 복지는 이게끝. 타회사 평균 복지는 꿈도꾸지말것

연령 - 영업직부터 늙은사상이 너무 팽배해져서 너무 늙어버린 조직문화 충격 그자체 아직도 직원이 직접 청소하는 회사가 있다는게 놀라움. 그냥 노인정같음 80년대에 멈춰버린 2030이라면 무조건 퇴사하니 절대오지말것